옆집에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제주도분이세요.
지난 겨울에 맛있는 귤을 자주 얻어먹었는데,
이번에 가져다 주신 귤은 단호박만한 크기에 딱딱하기도 비슷하네요.
(분명히 귤이라고 하시면서 가져다 주심)
잘라보니 씨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자몽처럼 쓴 맛이 있어서 그냥 먹지는 못할 것 같아요.
주신 성의가 감사해서 버리지는 못하겠고...
이거 귤이 맞기는 한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먹을 방법이 없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단호박처럼 커다란 귤(?)이 생겼는데 어쩌나요?
발상의 전환 |
조회수 : 1,03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8-05-21 2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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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똥줄의 숲
'08.5.21 11:28 PM팔삭이나 나스니깡 같네요.. 아마 농약 안한걸거에요.
즙내서 쥬스로 먹어도 좋고요, 아니면 통채로 얼렸다 레몬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전 자몽보다.. 팔삭(or 나스니깡) 더 좋아해요
보통.. 집안 마당에 과실수로 내비두고 키웁니다ㅋㅋ
나중에 껍질은.. 잘 씻어 말려서 차로 먹거나, 우려서 목욕할때, 머리감을때, 세수할때 쓰면
너무너무 좋아요2. 발상의 전환
'08.5.22 12:14 AM와~ 똥줄의 숲님 덕분에 새로운 걸 알게 되었어요.
제주도 팔삭이라고 검색하니 사진까지 친절하게 나와요.
지금 몇 조각내서 냉동실로 보냈어요.
감사합니다.^^3. 미서
'08.5.22 1:22 PM나스미깡.....저 정말 좋아해여...팔삭도...
침나와요...
그거 사러 제주도 가고픈 생각도많이 드는데...
맛있겠어요...부러워요..
전 그냥 과일로 까먹는데...한라봉 판매하시는 분한테 따로 부탁드려 사먹기도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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