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매실장아찌나 매실액말고 그냥 푸른색매실액은 어떻게 만드나요?
근데 아는분이 매실액이라며 가져다 주신게 2리터짜리 패트병에
그냥 매실을 간것처럼 보이는 매실 청색 그대로의 음료였어요.
엄청 셔서 그냥은 먹기불가능하고 이걸 물에 타서 설탕이나 꿀을
좀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나거든요. 위염이 있는 제가 이걸 먹고나면
이상하게 소화가 너무 잘되더라구요.
올해에는 그분과 연락이 닿질 않아서 구하기가 어렵네요.
이런 청색그대로의 매실액은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매실장아찌나 매실액말고.. 2 2008-05-20
1. 사랑
'08.5.21 4:02 PM저희 아버지가 해마다 담아서 주시는데, 먹어보면 단맛은 없고 매실향과 시큼한 맛이 강해요.
그래서 물과함께 마실때 신맛이 강하죠.
아버지께 여쭤보니 매실10:흙설탕6 비율로 담으면 그런맛이 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매실 액기스(원액) 만들기
- 매실 활용① -
매실은 오래 전부터 3독을 제거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물의 독, 핏속의 독을 말하죠.
매실의 약성이 가장 뛰어난 시기는 하지(6월21일) 전후로 최소한 망종(6월6일) 이후에 채취한 것이어야 약효를 지닌다고 합니다. 즉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 매실은 절정을 이룹니다.
♠ 재료
* 청매실 125개(약 1kg), 황설탕 1kg, 밀폐가 가능한 그릇, 한지
♠ 만드는 법
1. 우선 물에 매실을 씻어 건져 물기가 없도록 건조합니다.
2. 매실과 설탕을 잘 섞어주는데 이때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0: 8입니다.
3.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옮겨 담는데, 윗 부분에 나머지 설탕(2분량)으로 매실이 안보이게 설탕 마개를 한다.
4. 한지로 한 겹 또는 두 겹으로 항아리를 덮고 뚜껑을 덮어 선선하고 직사광선 피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합니다.
5. 1주일쯤 지나면 설탕이 밑으로 다 가라앉게 되는데 이때부터 한 달에 두 번은 설탕과 매실이 잘 섞이고 잘 녹도록 저어 준다. 단, 이때 나무 주걱을 사용한다.
6. 3개월 후면 매실은 더 이상 원액이 나올 것이 없을 정도로 쪼글쪼글해지는데 이때 원액을 한번 끓여놓아 두면 1년 내내 물과 희석해서 마실 수가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쉽게 배워보세요.
http://woorizine.or.kr/woorizine54/main.htm?mncode=54I&atc_code=54I11 클릭해주세요!
♠ 기억해야 할 것
-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
-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옮겨 담은 후 보관은 꼭 선선하고 직사광선 피할 수 있는 곳. 그리고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설탕과 매실을 나무 주걱으로 섞어준다.
★ 강사소개
이번 강의를 맡아주신 장명자 선생님은 요리, 살림, 글쓰기 등 팔방미녀랍니다. 선생님인 평소 매실 원액을 담가두었다가 소화가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 자주 드신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신경안정과 골다공증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6월과 7월, 매실에 푹 한번 빠져보세요~ !2. 천왕봉지킴이
'08.6.10 1:02 AM제가 알기로는 청매실을 씨를 분리하고 녹즙기에 갈아요 ..
아주 신맛만 납니다... 하지만 향이 아주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 하면서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생수에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