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초보적인 질문 2개나 올리네요.
어제 버섯전골을 요리책을 보고 해먹었는데 육수를 내라고 해서
멸치,무,양파,대파 넣고 육수 만들고 각종 버섯들 넣고
미리 양념해놓은 양념장 넣어 끓였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양념장 이것저것 넣오 만들었는데 꼭 육수를 낼 필요가
있나요?
양념장 맛에 육수 열심히 만든 맛 하나도 안나는거 같거든요.
그리고 보통 잔치국수 같은것도 육수 내잖아요.
그런데 전 육수 만들어도 맛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계란국 만들어서
거기에 국수 넣어 먹는거나 별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제가 육수를
잘 못만드는걸까요?
아니면 육수라는걸....
표고가루, 참맛가루(멸치,다시마가루임), 이런 천연가루 넣고 육수내는건
안 되나요?
집에 한살림에서 주문해둔 천연양념가루들이 골고로 있는데 이걸로 육수
내면 안되는건가 싶거든요.
답변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육수 내는거에 대해서요.
봄이 |
조회수 : 1,356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8-05-10 15: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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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손마녀
'08.5.10 7:13 PM육수로 하는 거랑 맛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간단하게 생각해서 국물 내는 음식에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해물탕 끓일때 그냥 물에 끓이는거랑 육수를 진하게 내서 끓이는 거랑 맛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맹물에 끓이니 밍밍한맛 밖에 안나서..억지로 먹었는 기억이 떠오릅니다..
잔치국수도 육수를 맛있게 내면 정말 맛나답니다..
육수내기 귀찮을때는 저도 가루를 사용해요..맑은국에는 사용 못하지만
된장찌개.. 미역국에도 김치찌개 등등 가루를 사용합니다..
가루는 깨끗하고 맑은 육수 낼때는 별루 아닐까 싶네요~ 지저분해보이니까요~2. 봄이
'08.5.13 12:11 PM부지런하신 분들이 요리도 잘하시는거 같아요.
요리를 잘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맛있는거 해주고픈데 게으름에
잘 안되요. 육수를 내야 더 맛나는 국물요리맛이 난다는걸 알면서도
그냥 대충대충 해먹고싶은 마음에 맛나는 요리를 못하는거 같아요.
답변 감사드리며 육수는 국물요리에 기본이라는걸 절 명심해서
맛있는 요리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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