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 3번 째 김장을 했습니다...
주말 농장 하면서 배추를 키워는데 첫 눈 오기 전에 거둬들이지 못해 몽땅 얼어버렸었지요..
그래서, 결국 절임배추 20kg사서 김장을 했습니다...하하
갓김치와 파김치도 두 통 담궜습니다...
갓김치는 처음 담궜습니다..
갈치속젓을 넣으며 좋다기에..갈치 속젓 넣고 담궜지요...
남은 갈치 속젓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갈치속젓 양념한 걸 진짜 좋아하는데, 김치 담그면서 산 갈치속젓은 제가 먹었던 갈치속젓과는 다른 모습입디다...
시커먼것이...창자들이 돌아다는 것이 손을 못대겠습니다...
얼마 전에 멸치젓을 사서 커터기에 간 뒤, 청량고추랑 고춧가루 넣어서 양념해서 먹었거든요..
근데, 몇 일 지나니 모양새가 좀 이상하게 변했드라구요..
이 갈치속젓도 커터기에 갈아 양념을 해도 되나해서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남은 갈치속젓
어설프니 |
조회수 : 2,471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7-12-05 12:52:47
- [살림물음표] 소파커버 세탁법 2012-01-07
- [요리물음표] 냉이 3 2011-03-03
- [요리물음표] 봄동의 진딧물 1 2010-12-03
- [요리물음표] 와인식초 2 2009-1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춥다 추워
'07.12.5 5:25 PM양념해서 쌈 싸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양배추나 다시마나 요즘 고소한 배추나,쌈장보다 훨씬 맛있는데... 경상도쪽에선 쌈에 쌈장보다 갈치속젓을 더 많이 먹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