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쌀은 언제까지 씻나요?

| 조회수 : 1,977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12-05 09:21:30

뜬금 없는 질문 같습니다.
쌀은 언제까지 씻나요?

허연물이 안나올때까지 씻나요?

그런데 쌀은 왜 씻나요?
쌀뜨물도 요리에 활용하면서  뜬금없이 궁금해 져서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07.12.5 10:45 AM

    가공이나 유통중에 묻은 오염물을 씻어내기 위함 아닌가요?
    껍질을 벗긴 상태니 씻을수록 영양분이 나가겠지요.
    재빨리(TV에서 몇 분이내라고 했었는데..) 2~3회면 되지않을까요?
    쌀뜨물도 첫물이 아닌 1~2회 헹군후의 것인거지요.

  • 2. Cello
    '07.12.5 11:06 AM

    유럽에서는 쌀을 씻어먹지 않는다는군요.
    특히 이탈리아의 쌀요리인 리조또는 쌀을 씻으면 안된다는데..
    그 뭐냐..오래되어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데..
    그 허연물로 씻겨나오는 부분이 리조또 요리의 포인트죠..
    전분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나..
    리조또를 만들어놓고 나면 치즈를 안 넣은 상태에서도
    치즈를 넣은 것처럼 걸쭉해지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이탈리아에서는 공장에서 뜨거운 바람으로
    쌀의 오염물을 씻어내고 나서 포장을 해서 판다고 하더라구요.
    (이탈리아 요리학원 다닐때 배운거에요.)

    제 생각엔 별이야기님처럼 오염물을 씻어내는 것이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 이유는..우리도 우리가 맛있다고 하는 나름의 밥이 있잖아요.
    깔깔하지 않고 찰진..그 느낌..
    그런 밥이 나오려면 그 허연물을 씻어내야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냥 이탈리아요리 배우면서 했던 제 생각이에요...^^;;

    쌀 씻을 때, 첫물은 받아서 얼른 따라버리래요.
    첫물에 담가두면 쌀겨냄새가 쌀에 배어 밥이 맛이 없답니다.

  • 3. 이영희
    '07.12.5 12:49 PM

    믿을만하면 안씻고도 먹을텐데...
    요즘은 좋은 쌀을 산다고해도 걱정이 농약 문제에 있지요.
    아마 영양분이 다 씻어 내려간다해도,
    농약 보다는 나아서 허연물 나올때까지 씻는거 아닐까요???

  • 4. 워니후니
    '07.12.5 6:38 PM

    요리 프로에서 요리하시는 분이 찌개 끓이면서 3번째 나오는 쌀뜨물로 찌개를 끓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그 물부터는 먹을 수 있다는 얘기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저도 오래 씻어서 친정엄마가 늘 뭐라고 하십니다...너무 오래씻어 쌀알이 다 으깨진다고..

  • 5. 차분한 마음으로
    '07.12.6 5:20 PM

    최경숙샘이던가 처음 2번은 얼른 헹궈서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쌀을 씻을때 손으로 팍팍 치대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럼 쌀이 부서져서 밥이 맛이 없게 된대요.

    아이 궁뎅이 만지듯 ^^ 살살 먼지만 떨어지게 씻어야 한다는 군요.

  • 6. hana123
    '07.12.7 12:25 AM

    저는 두번 헹구어낸후에는 가는 스텐채에 담아 위아래로 뒤집듯 흔들면서, 씽크대물을 샤워로해놓고 흐르는 물에서 뜨물을 씻어내버립니다. 그리고는 밥지을솥에 쏟아 넣어요. 저만의 방법이예요. 뿌연물 씻어내려면 너무 여러번해야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108 제빵기에 우리밀로 빵을 만들때의 비율을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오색실 2007.12.05 739 16
34107 (급질) 갈비찜 양념에 갈아만든배음료 한캔이 다들어가는에요 그전.. 2 정지우 2007.12.05 4,118 25
34106 요리에 사용하는 맛술 3 알로 2007.12.05 1,134 10
34105 <급>동치미 담글 때, 여름동치미와의 차이는? 2 워니후니 2007.12.05 2,083 117
34104 매실 액기스에서 술냄새가 나요 ..아이들 먹어도 될까요?? 3 미니 2007.12.05 3,294 57
34103 불고기감을 사왔는데 고기색이 검푸르딩딩해요.. 2 이경아 2007.12.05 1,722 29
34102 홍합을 얼려도 될까요? 1 emile 2007.12.05 2,413 46
34101 절인 무우청으로 어떤 음식 가능한가요? 2 셀렘 2007.12.05 1,270 52
34100 남은 갈치속젓 1 어설프니 2007.12.05 2,471 110
34099 슈크림만들기 질문입니다 4 짱가 2007.12.05 1,031 5
34098 박속 낙지 연포탕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용*^^* 약사 2007.12.05 3,688 5
34097 우럭매운탕 1 요리 싫어 2007.12.05 1,136 2
34096 배추 통? 포기??? 1 새댁 2007.12.05 1,046 45
34095 쌀은 언제까지 씻나요? 6 스카이 2007.12.05 1,977 31
34094 파시데리야끼 고등어 1 huntington 2007.12.05 1,137 2
34093 마트에서 산 손질갈치 비린내가 넘심해서 못먹겠어요...ㅠㅠ 요술공주 2007.12.04 2,917 34
34092 긴 겨울 밤 먹을거리 생각날때 흙과뿌리 2007.12.04 1,015 24
34091 다랑어 요리법 알려 주세요 1 미소나라 2007.12.04 2,599 29
34090 배추겉잎 절여놓은 것의 활용법? 5 금서인 2007.12.04 2,744 1
34089 제육뽁음 1 HJ 2007.12.04 2,080 31
34088 머랭쿠키를 만들었는데요.. 1 혁이마미*^^* 2007.12.04 1,032 45
34087 코다리들깨 미역국 끓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살랑바람 2007.12.04 2,224 1
34086 문어 맛있게 삶는법 알려주세요~ 2 찰고무~~ 2007.12.04 12,972 48
34085 감장아찌 만드시는분.... 2 김혜선 2007.12.04 1,236 2
34084 일주일 된 김장김치, 김치냉장고에 넣어야 할까요? 2 셀렘 2007.12.04 1,667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