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겨울 무농약 유자를 받아서..유자차를 만들었는데요..
껍질로 하면 더 좋다고 해서..안에 청은 다버리고 껍질과 설탕 넣어 만들었어요..
근데..맛이 유자차 맛이 아니네요..
맛이 밍밍하고 아무리 설탕 넣어도 이 맛이 아니고..
친정 엄마 말로는 청이 없음 유자차가 안된다고 하데요..
다 망쳤어요..
3통이나..정성껏 채썰어 담았는데..(손목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어떻게 하나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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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유자차..
쌍둥욱이맘 |
조회수 : 1,4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7-02-15 15: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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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명진
'07.2.15 3:08 PM껍질만으로도 유자차가 나오는 걸로 압니다. 속은 넣기도 하고 짜서 넣기도 하구요...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유자차에...2. 커피쟁이
'07.2.15 4:09 PM어라...저도 그래요. 저도 무농약 유자받아서 반은 속까지 다 썰어넣고 나머지 반은 좀 더 좋게 만든답시고 껍질만 채썰어넣었는데......밍밍하니 맛이 없어요. 선물로 작은 병 몇 개 드리고 남은 거 한참 나중에 뜯었다가 식겁했답니다. 시어머니 드린답시고 열심히 만들었는데......왜 그런걸까요? 설탕을 덜 넣어서 그런걸까요? ㅠ.ㅜ
3. 천사초이
'07.2.21 4:01 PM설탕이 유자에 비해 적게 들어간거 아닐까요
유자차 만들때는 설탕을 많이 넣어야 된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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