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2근에 만원 팔던 걸 3근에 만원 판다면서.... 어떤 아주머니가 들고 파시길래 싸다고 사왔거든요.
몸통은 정말 살도 꽉차있고 양념은 2% 모자라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겠는데...
껍질이 너무 억세서.. 다리 쪽은 먹기도 불편합니다...ㅠ.ㅠ
작년에 울 친정에서 해다주신건 크기는 좀 작아도 껍질이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오죽하면 너무 좋아하는 신랑이 그냥 꽃게탕을 끓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거... 양념을 씻어 내고 끓여야 하나요?
내일 우선 된장찌개에 한두조각 넣으려고 하고.... 나머진 생각중입니다....
한번 해보신 분들 말씀 좀 해주세요...
양으로는.. 한 네댓마리 되는 것 같아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양념게장을 샀는데 껍데기가 넘 억세요.
시울 |
조회수 : 70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0-21 22:37:3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시부모님이 오십니다 5 2009-07-17
- [요리물음표] 제가 무친 무말랭이가 .. 3 2009-06-18
- [요리물음표] 메론이 이상해요 2 2008-10-17
- [요리물음표] 갈비탕엔 어떤고기를.... 2 2008-09-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6.10.21 11:29 PM양념게장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꽃게탕보다는 굽는 게 낫지 않을까요??2. 밥떼기
'06.10.21 11:36 PM어디서 돌게간장게장이 생겼는데 집게발이 넘 딱딱해서
고기망치로 뚜두려 깨서 살 끄집어내 먹어요.^^'
도마위에 집게발 올려 놓고 쾅쾅~!!3. 천하
'06.10.22 11:09 PM꽃게가 아니고 돌게인듯 하군요.이게 더 좋은거구요.
돌게는 바위틈에서 살기에 당연히 몸통과 찝게발등이 단단 합니다.
종류는 간장게장과 문의하신 양념게장이 있고,양념게장은 글자 그대로 살아 있을때
양념을 한 상태 입니다.윗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망치로 두들겨 드시는 방법이 우선이며
아니면 두꺼운 몸통과 찝게발만 빼고 믹서기에 갈아서 요리시 사용 하십시요.
된장찌게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