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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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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친구들과의 생일

| 조회수 : 7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8-28 08:22:19

딸아이의 친구 5명을 초대해서 조촐하게 생일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프랑스인데 친구들에게 한국의 음식을 조금이나마 선보이고 싶은데..
어떤 메뉴들이 좋을까요...?
올해 중학교를 올라가는 딸아이에게 좋은 추억도 되고
한국의 음식 맛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스시류는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하는데 또다른 색다른 메뉴가 없을까요?
여긴 베트남,중국 요리가 강세인지라..그것 한두가지 곁들여...
한국의 음식은 이런것들이 있어..하고 소개하고 싶은데
혹시 경험 해 보신분들의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6.8.28 11:28 AM

    핑거푸드가 좋겠죠?
    * 김밥, 궁중떡볶이, 약식, 떡꼬치, 닭꼬치, 빈대떡, 잡채, LA갈비,.....
    * 너비아니구이(불고기는 집어먹기 나쁘니까 사방 5cm정도로 구워서)
    * 비빔밥 - 의외로 외국인들이 좋아하던데...부페처럼 재료를 늘어놓고 알아서 고르게 해보세요
    / 고추장에 마요네즈 섞으면 덜 매워요. 양념간장도 따로 준비해보세요.)

    생일 등으로 키톡과 요리물음표 두곳을 검색해보세요.
    아이들 메뉴가 많이 있을거예요.

  • 2. 하얀자작나무
    '06.8.29 8:20 PM

    제 경험으로는 떡 종류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끈적 아니 쫄깃한 그 느낌을 별로 안좋아하더군요. 스시류도 요즘 유행이 유행이긴 하지만 좀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특히 김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해조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미역국이 된장보다 더 질색하더군요.
    자스민 님이 쓰신 것처럼 잡채나 전주비빔밥 돼지불고기(매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더군요. 물론 덜 맵게 해야하지만요^^)
    모듬전 같은 것은 특히 굉장히 신기해 할거에요.
    전채요리 같이 내어 줘도 좋아하구요,
    양념간장을 넣은 상추겉절이같은 것도 색다르게 느끼구요...

    특히 우리네 정서상 상다리가 뿌러지게 ~ ㅎㅎ
    차리는 습성이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어요.
    주메뉴와 서브메뉴같은 느낌으로 갈비랑 잡채에 샐러드, 그리고 가벼운 반찬 두가지?
    이런 식이 더 좋습니다.
    한 상에 차려내면 이걸 어떻게 먹어야하냐고 난처해하더라구요.
    그들은 순서로 계속 나오잖아요.

    그리고 디저트도 준비하셔야죠.
    제 친구들은 한국식 디저트는 달지가 않아~ 하면서 밍숭맹숭하다고 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다이어트에 좋다고 반기는 친구... 반응이 다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친구들이 떡을 별로 안좋아해서... (사실 저도 의외였어요)
    디저트는 머가 좋을까요? ㅎㅎㅎ 생각이 안나네요.
    저는 전에 팥빙수를 해줬는데 ㅋㅋㅋ 반응이 정말 웃기지도 않았어요.
    얼음을 먹는다고 기절할라 하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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