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만주 만들고보니까 정말 봄이된 거 같아요.
다른데서 보고 이거 만들어야지~~~~~함서 찜해뒀는데
82에서도 만든분이 계시던 걸요~ 동원맘님이요~
그 분 것에 비하면 못난이 병아리가 됬지만
제 눈엔 너무 이쁜 병아리들입니다~^^
어찌나 개성들이 뚜렸한지 닮은 넘들이 없네요.ㅎㅎ
두번째는 새싹 수확하면 샌드위치해 먹을려고 만들었던 녹차빵인데요.
너무 손이 큰 나머지 많이 남아버렸네요~
그래서 마늘빵으로 재탄생했습니다.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정말 봄이된 거 같아요 ^^
영원한 미소 |
조회수 : 2,627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5-03-25 21:14:19

- [요리물음표] 고추가루에서 석유냄새가.. 2012-11-05
- [키친토크] 욕할머니 두부집~~ 8 2006-04-12
- [이런글 저런질문] 음주 교통사고 처리문제.. 4 2008-03-26
- [줌인줌아웃] 이제 내년이나되야 보겠.. 6 2005-04-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리기리
'05.3.25 9:15 PM와~~~너무 귀여워요^^
이런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2. 다정다감
'05.3.25 10:27 PM남았으면 제가 거들고 싶은생각이... 이쁘게 살하셨어요. 입안에 살살 녹을듯 싶은데요...
3. 다혜엄마
'05.3.26 12:10 AM와~ 병아리 만주 어떻게 저리 만들 수 있죠?
먹기가 아깝겠어요.4. 봄이
'05.3.26 1:23 AM봄이가 여기 왔어여~ㅋㅋㅋ
5. 테디베어
'05.3.26 8:28 AM병아리들 넘넘 귀여워요. 아까워서 못 먹겠습니다^^
6. cook엔조이♬
'05.3.26 9:36 AM못난이 병아리라니요. 당치 않으십니다.
너무너무 귀여운걸요...^^7. 초연
'05.3.26 11:28 AM오맛~ 너무이뿌당~~!!^^
8. 새댁
'05.3.26 1:30 PM하앙~ 넘 귀여워요 ^^ 한참을 뚫어져라 봤답니다..
조 이쁜걸 어찌 먹을까.. 눈으로 병아리랑 마늘빵이랑 다 먹고 갑니다.. 꿀꺽~!9. 행복한뜨락
'05.3.26 4:57 PM새댁님 그쵸~
저도 보고 놀랬답니다...넘 예쁘서
정말 앙증맞은것이 넘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