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피공모 제 2탄! <일밥> 개정판 카피를 모집합니다
먼저 <희첩>에 보내주신 따뜻한 애정에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책 한 권 한 권 낼 때마다 살얼음판입니다. 해서 좋은 반응이 더 큰 힘이 되고요. 고마운김에 한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희첩>에 대한 감상을 사이트에만 털어놓지 마시고, 인터넷 서점의 리뷰코너에 올려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독자 리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는 다 아시죠?
이제부터 오늘의 주제! <일밥>이 만 2년 몇 개월만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베스트셀러답게, 그리고 지난 번 <희첩> 카피 공모시 너무 좋은 문구들이 쏟아져들어오는 바람에 맛이 들려서 이번 개정판의 뒷표지도 여러분의 카피로 장식하고자 합니다.
<일밥>을 한 줄로 정의해 주시면 되고요. 저희가 드리는 상품은 역시 선생님께서 사인해주신 <일밥>입니다. 선생님께서 뭘 주실지는 모르겠고요.^^ 기간은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그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키친토크] updated 일밥 카.. 19 2005-01-11
- [키친토크] 카피공모 제 2탄! &.. 48 2004-12-15
- [키친토크] 김선생님 책 표지 문안.. 50 2004-11-29
- [키친토크] [re] 김샘 새책을 .. 2004-11-18
1. jasmine
'04.12.15 9:45 PM* 요리꽝도 머리만 쓰면, 멋진 밥상을 차릴 수 있다는 용기를 준 대한민국 최초의 요리책
(머리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2만여명의 82COOK 회원이 이를 증명하고 있음)
* 지하철에서 펴들고 읽어도 챙피하지 않은 최초의 요리책.....수필을 읽는 줄 알걸요....^^2. 뽀로로
'04.12.15 10:13 PM생존을 위한 스피드 쿠킹을 우리 가족을 위한 스마트 쿠킹으로 바꿔준 주부 지침서!
어리버리 직딩맘-접니다^^;;;-의 주부 업그레이드 매뉴얼~3. 박혜련
'04.12.15 10:21 PM요리꽝을 요리짱으로 변신시켜 주는 마법의 요리책!
4. 이디
'04.12.15 10:30 PM이 책과 만난 이후,내가 멋져 보인다.
* 오늘 회원가입하고 처음 쓰는 글이랍니다. 정말 제 진심이예요. 처음 "일밥"을 만났을 때 중요 부분은 공책에 따로 필기까지 했던 기억이...^^ 일밥 개정판 화이팅!!!5. 온달이
'04.12.15 10:37 PM내 인생의 기초공사를 든든하게 세워준 책.
주말부부입니다. 특히나 없어서는 안되는 책입니다6. 혜완
'04.12.15 10:49 PM글쎄요, 제가 만든 약식을 보고 "아니 이것이 누구 솜씨냐?!"하고 주위 사람들을이 감동 했다고 한다면...
7. 엘리사벳
'04.12.15 11:22 PM신혼때 걸핏하면 엄마에게 전화하던 습관처럼 음식만 하려면 일.밥을
펼쳐 보게 됩니다.
요즘 일.밥은 저에겐 엄마와도 같아요.8. 미스테리
'04.12.15 11:36 PM제목은 일하면서 밥해먹기지만 전업주부나 직장맘이나 넘 유용한 정보가 많은 주부의 필수품이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이 잔뜩 쌓여있는...9. 하늬맘
'04.12.15 11:39 PM보고 또 봐도 볼거리가 가득한 보물상자..
10. fish
'04.12.15 11:40 PM책 제목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하면서 밥해먹기'에 정말 딱입니다!
일 안해도? 밥하기 귀차니스트에서 해방시켜 주지요. ^^11. 앙큼녀
'04.12.15 11:47 PM밥하면서 일 하는거야, 일하면서 밥하는 거야?
밥과 일을 같이 하니, 좋구나!12. 메이지
'04.12.16 12:06 AM'일밥'을 서점에서 발견한 후 식사준비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13. jiyaes
'04.12.16 12:09 AM저 결혼후 발견한 최고의 책입니다.*^^*
주부들의 마음과 엄마들의 마음, 딸의 마음까지 모두 읽을수 있는 소설같은 요리책입니다.14. 랑이
'04.12.16 12:12 AM엄마밥 못 먹는 자취생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에요...
15. 승연맘
'04.12.16 12:13 AM이젠 주방이 겁나지 않아요. 제겐 일.밥이 있거든요.
초간편요리의 지침서라 책속 메뉴 뭐든 뚝딱이예요.16. 봄봄
'04.12.16 12:47 AM - 삭제된댓글일밥은 보면 볼수록 새롭구요, 읽다보면 마구마구 음식이 하고싶어집니다~ *^^*
17. 원희엄마
'04.12.16 2:04 AM싱크대 앞에만서면 한없이 작아지던 저에게 두려움없이 밥해먹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초보주부 필독서랍니다.
18. 빅젬
'04.12.16 3:03 AM쭉~ 읽고 있으면 엄마가 된장찌게는 이렇게 끓여라, 집들이는 이렇게 하면돼.. 하고 일러주시는것 같아요. ^^
19. 벚꽃
'04.12.16 3:05 AM"응용력 제로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아인슈타인은 20세기 최대발견이 복리라고 했지만
주부에게 21세기 최대발견은 일밥이 아닐까..."20. 이재준
'04.12.16 6:30 AM일밥, 그거 일등으로 밥 잘하기준 알았어요.
멀리 있어서 이 곳 사이트에서 일밥, 일밥 하길래 하도 궁금하여 어렵게 구했더니 일하면서 밥해먹기였더이다.however, 제가 생각했던 것도 맞는 것 같은데요.그쵸,여러분?21. 비타민
'04.12.16 7:41 AM살림 초보의 생활 지침서~!! 친구들 결혼 선물속에 별책부록처럼 옵션으로 꼬옥 넣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가장 사랑받고 있다는~~~ 가까이에 두고, 페이지만 열면 집에있는 재료로도 한상 벌쭈욱 하게 차려집니다... 일하면서 밥해먹기! -------------- 일손줄여 밥 자~알 먹기~!!!
22. 폴라
'04.12.16 7:48 AM조미료를 몇 Ts,끓기 시작해서 몇 분...
이런 것만 가르쳐 주는 요리책이 아닌...
요리에의 "영감"을 일으켜 주는 책.23. LEON
'04.12.16 7:51 AM" 아는사람 다 안다지요.
이밥의 비밀, 모두 일밥에 있다는거.."
아는사람 다 안다지요. 일부러 회원가입 했다는거....^^;
안녕하세요. 방금 회원가입한 따끈한 신입입니다...쑥쓰..벌쭘..헤벌레..24. 예술이
'04.12.16 8:01 AM일밥은 마약이다. 왜? 떨어질 수가 없으니까.
25. 아라레
'04.12.16 8:08 AM안전운행을 하기 위해 먼저 잠시 멈춰서서 읽어주는 주방의 주황 신호등.
26. 샘이
'04.12.16 8:08 AM초짜주부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
27. 재오맘
'04.12.16 8:25 AM마구잡이로 하던 요리에 차근차근 기본적인 단계를 알려준 책
28. 규망
'04.12.16 8:40 AM퇴근길에 읽는 한페이지 일.밥으로 저녁 식사준비 끝낼 수 있어요.
29. 이영희
'04.12.16 9:00 AM아주 아주 신선 했어요.
전 아직도 일밥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멋진 소설책 같은 요리책 이예요.....30. 반딧불
'04.12.16 9:25 AM일밥은 주부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요리책의 지존이다 !!!
31. 최은주
'04.12.16 9:38 AM책이 닿도록 읽은건 아마 내생애 이책뿐일거다.
82cook를 접한건 일밥때문이였다. 고로 난 일밥을
사랑한다.32. 귀여운 새댁
'04.12.16 9:44 AM퇴근후 몇분안에 뚝딱 훌륭한 밥상을 만들어주는 신기한 책이에요~
직장맘들의 필수교과서죠!!33. 강아지똥
'04.12.16 9:50 AM제목그대로 일하면서 쉽게 밥해먹을 수 있게 만드는 책~
일하면서 살림도 쉽게 할 수 있게 만드는 책~
생존을 위한 확실한 지침서~!!34. 세진에미
'04.12.16 9:56 AM-"엄마~" 하고 부르고 싶은 책
-자꾸자꾸 부엌에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책
-우리 아이, 엄마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싱크대 앞에 서면 눈앞이 캄캄하세요? 이제부터 돈워리, 비해피!35. 왕바우랑
'04.12.16 10:04 AM- 쉿! 아무에게나 알려주면 안되요.(특히 시집식구들~이유는 다들 아시죠.)
그래도, 내맘에 예쁜사람에게는 꼬옥 알려주고픈 책!!!
- 공부엔 지름길이 없다지만, 요리엔 지름길이 있다. 일밥!36. 레드샴펜
'04.12.16 10:11 AM이거 한번 해볼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37. 소금별
'04.12.16 11:00 AM"일밥은 저를 따라쟁이로 만들어놨어요.. 자꾸만 따라하게 하더니 이젠 도전하게하고 응용하게 하네요.."
38. 실리아
'04.12.16 11:02 AM결혼을 앞둔 저에게는 든든한 최고의 혼수
39. 미소조아
'04.12.16 11:18 AM어머니는 딸들에게 부엌에 오지않아도 된다고 하시죠? 힘든일을 혼자서 묵묵히 하시잖아요....
그런마음을 그대로 닮은책이 일밥인것같습니다..ㅋㅋㅋ40. 진솔
'04.12.16 11:18 AM초보 맞벌이주부에게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기본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41. 쵸콜릿
'04.12.16 11:34 AM요리책 요리백과가...필요없다...일밥!!
42. 토끼아줌마
'04.12.16 11:40 AM결혼하는 친구, 후배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43. 현승맘
'04.12.16 11:46 AM음식을 자꾸 하고 싶게 만들고, 음식을 잘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44. joinin
'04.12.16 11:47 AM씽크데 위에서 물도묻고 양념도 묻혔다.
손때가 묻는 만큼 내 살림 솜씨도 늘어난다.
요리뿐 아니라 살림살이 방법을 알려주는 책.45. joy21
'04.12.16 1:02 PM살림의 종합 백과 사전.
살림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깨고(집안 일이란 늘 반복된는지루하고 괴롭다는-),
내가 마음 먹고 생각하기에 따라, 내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나를 차별화 시키는 책, 머리쓰기에 따라 똑같은 일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될 수 있게 하는 마술 같은 책!
정말 주부란 직업이 프로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말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사실 저는 yes24에 나온 서평이 양극이라서 고민을 하다가 일밥을 샀는데,
요리는 즐겼지만살림이라는 것이 정말 피할 수 없는 숙제라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살림도구, 그릇, 그리고 작은 접시 하나하나에 내 역사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그래서 정말 살림이 즐거워졌어요.46. 민석마미
'04.12.16 1:47 PM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 어느광고카피 처럼
엄마라서,아내여서 ,딸이어서, 행복합니다
일밥을 아시는 분이라면 나를 소개하지 않아도 금새 친구가 됩니다47. molly
'04.12.16 2:14 PM"일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살림하는법,음식 잘하는법을 알려준 고마운책.."
(내가 태어나기도전부터 직장생활을하셨던 엄마에게 살림한가지,음식한가지를 배울수 없었던나는 정말 백지와도 같았어요..
그러던중에 이책의구입은 정말 큰행운이었습니다.
요리라는게..한두번하고 말것이 아니어서..
너무복잡하고 어려우면 하기도전에 지쳐버리지요..
그렇다고 이책의 레시피가 엉성한것도 전혀 아니랍니다.
정말 쉬우면서도 아..이맛이야~.. 나자신이 놀랄만큼의 요리실력을 갖게끔 해주었죠.
그수많은 요리책들중에 이책을선택한걸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48. teresah
'04.12.16 2:20 PM읽을 맛 나는 요리책...따뜻한 요리이야기가 가득합니다
49. hippo
'04.12.16 2:22 PM일하면서 밥해먹는 저에겐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랍니다. 밥때가 되면 으례히 펼쳐보게 되네요. 학교다닐때 보던 표준전과 같아요.ㅋㅋㅋ
50. 다람쥐
'04.12.16 2:52 PM일하는 딸이 결혼할 때, 사주고 싶은 책!!
친정엄마의 걱정을 날려 보냅니다.
나처럼, 딸아이도 이 책을 보고, 요리하는 재미를......51. 선화공주
'04.12.16 3:31 PM평범한 진열용 요리책이 아닌...
생동감있는 선생님의 생활을 따라가듯 읽다보면 무지했던 내 생각과 내 눈이 떠지는걸 발견한다!!
요리를 하고 싶은 용기와 스스로 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마법의 책!!!52. 핑크
'04.12.16 4:17 PM주부로서 자신감과 여유가 녹아나오게 만드는 주부지침서라고 할까요?
한 가정의 아내나 어머니인 동시에 현명한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는 지혜의 원천이겠지요...53. 요조숙녀
'04.12.16 4:32 PM혼기를 앞둔 애물덩이 내딸에게 꼭 들려보내야하는 지침서~
간큰 시어머니가 안될려면 아들아이도 꼭 한번 필독해야하는 마음의양식54. 레인
'04.12.16 4:47 PM일하면서 밥해먹는게 즐거울 수도 있다는 걸 깨우쳐 준 책~
읽을수록 요리 아이큐가 팍팍 올라갑니다55. 주부스토커
'04.12.16 4:58 PM일밥, 커리어우먼과 전업주부의 경계를 허물다!
56. 헤르미온느
'04.12.16 5:33 PM일하면서 밥해먹는건 힘들고 귀찮은건줄만 알았는데, "일밥"을 만난이후
일하면서 밥해먹는게 얼마나 가치있고 즐거운건지 알게 되었답니다...^^*57. 잘하고파
'04.12.16 5:44 PM일을위해 포기(?)했던 결혼......
미혼처자들 일밥가지고 결혼을 꿈꿉니다.......^^
혼수품목 일호~!!!!58. 대구땍이
'04.12.16 7:00 PM일하면서 밥해먹는 당신! 당신에게는 꼭! 몸에 붙여야하는 책
일안해도 밥해먹는 당신! 당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책59. 정경
'04.12.16 7:01 PM프로주부 9단으로 가는 알찬 지름길이다
60. 코발트블루
'04.12.16 7:29 PM"너에게만 알려줄께" ~ "감칠맛 나는요리"
61. 코발트블루
'04.12.16 7:32 PM"너 바쁘지? 나도바뻐!!" 바쁜사람들이 해먹는 간단요리들"
62. 한여옥
'04.12.16 8:11 PM일밥은 나에게 보석함이다.
열기만 하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보석같은 맛난 요리들이 숨어있으니까..
그리고 일밥은 나를 자랑쟁이로 만든다.
뭐든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치게 만드니까..
그래서 주위 사람들과 사랑을 싹트게 한다...새싹처럼...^^63. 햇님마미
'04.12.16 8:18 PM어느것 하나 변경하지 않아도 되는 레서피, 나에게 맞춤같은 책,
82에 오기 위해 컴퓨터에 앉듯, 일밥을 보기 위해 주방으로~64. 지성조아
'04.12.16 8:19 PM알약하나 딱 먹고 끼니떼울수 없을까 싶었던.. 밥 해먹이기 정말 지겨웠던..결혼10년차 전업주부에게...
밥해먹는 즐거움이 화려한 요리책에 있지않다는걸 깨우쳐준 나만의 비밀 노트...65. 지성조아
'04.12.16 8:23 PM형광펜과 장볼 메모장을 들고 읽어야하는 참 색다른 요리책..
66. 햇님마미
'04.12.16 8:28 PM음식에서 빠지면 안되는 양념같은, 나의 하루에도 매일먹는 비타민같은 존재
67. 현아맘
'04.12.16 8:54 PM82cook에는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생활의 지혜가 있고,각도의 손맛으로 만든 밑반찬부터 레스토랑에서나 맛 볼 격조 높은 요리, 빵 쿠키 떡 등 못하는게 없는 훌륭한 선생님이죠 살림살이 하나를 장만하더라도 예전에는 제법 발품께나 팔고 다녔는데 지금은 82 cook 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만 올리면 금새 내일처럼 성의껏 댓글 달아주시고 계절이 바뀌면 82만 보고 있으면 지금 뭘 해야할지 놓치고 지나갈 일이 없어요
좋은 정보가 있으면 서로 알려 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고 서로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우리는 82cook 으로 맺어진 진정한 한가족이란걸 느끼죠68. cosmos
'04.12.16 9:18 PM주부라는 직업(?)을 사랑하게 만든책~
69. 까망이
'04.12.16 9:32 PM예비주부의 바이블~~ 신랑한테 이쁨받을 준비 완료!!
70. sarah
'04.12.17 12:39 AM주부라는 타이틀을 감사하게 해주는 일밥...
자나깨나 옆구리에 끼고 사는 일밥..
주부라는 단어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일밥으로 저 요즘 사랑 받고 살아요.^^*71. 짠순이
'04.12.17 1:18 AM식단 짤 때 한번, 손님 올 때 한번, 잠 안 올 때 심심풀이로 한번,그리고 음~ 화장실에서도 가끔보고(^^흐미 더럽당!)
연필로 살짝꿍 줄 그었다가 형광펜으로 정말 중요한데 밑줄 쫙! 급하면 사정없이 페이지마다 턱턱
접었더니 쪼매 너덜너덜해졌다는 .....제에게 일밥은 생활속의 책입니다.72. 거북이
'04.12.17 2:07 AM" 이...안에 너...있다! "
...일밥안엔 사랑이 있습니다.^^
같은 파리인데 카피 라이트에 저촉되려나?73. 팀마니아
'04.12.17 2:41 AM비록 짧은 요리실력이지만 신랑앞에서 당당한 주부로 서게 해준 책
74. apple
'04.12.17 2:43 AM각종 모임,집들이,시부모님 생신,남편 생일 심지어는 저녁식사 시간까지 은근히 기다려지게 하는 책..
상 위에 척 하니 음식 올려놓고 남편의 반응을 유심히 살핍니다. "너 이런것도 만들줄 알았구나.","이런건 사먹는건줄만 알았네.." 할 때 정말 뿌듯합니다.
모임때마다 남편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요.
특히 시부모님 생신때 이것저것 차려내놓으니 남편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다 일밥과 칭쉬와 82cook덕분이지요.75. 시월에
'04.12.17 7:57 AM칭찬에 인색한남편... 이젠 너하고 결혼하길 잘했다는 말까지 나오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밥에 성공의 비결이 있죠 ㅋㅋ76. 금빛새
'04.12.17 9:38 AM나는 그녀에게 요리를 배우는게 아니다.
나는 그녀에게 인생을 배우고 있다.77. 만년초보
'04.12.17 9:54 AM*맛없어서 못먹겠단 소리까지 했던 남편한테 일밥덕분에 요리박사란 얘기 들었어요.
정말 기분 최고였답니다. 일밥 만세!!!*
칭찬받은 쉬운요리, 일하면서 밥해먹기, 희망요리수첩...
세권 중 한권은 출퇴근길 제 핸드백 속에 꼭 들어있답니다.
정말 어렵게만 생각했던 요리들이 우리집 식탁위에 차려질땐 정말 뿌듯해요.
정말 감사합니다.78. 씩씩이
'04.12.17 10:17 AM간지러운 곳 시원하게 긁어주는 똑똑한 책
79. 민하엄마
'04.12.17 10:30 AM요리로 하나되는 세상-일하면서 밥해먹기..
80. 테디베어
'04.12.17 10:47 AM"일밥'이라는 요리책을 수험서처럼 여러번 본게 처음이랍니다.^^
요리하는 시험을 일밥만 있으면 가볍게 통과~~~~81. 빛사랑
'04.12.17 10:51 AM요리와 살림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에게 의욕과 자신감과 실전력을 키워주는 책!!
82. 깜장소금
'04.12.17 11:10 AM멀티플레이어를 원하신다면 필수인 책~
83. 혜성지현母
'04.12.17 11:11 AM전문 요리사가 아닌 실제 주부요리사가 빚어내는 생활이 녹아있는 맛이 느껴지는 책.
(넘 잘쓴거 같아요. ~ ~) 느끼는 대로 생각이 가는 대로.....선생님 덕분에 일기를 쓰게 되었다는 사실!!!
선생님 저 이뽀요? *^^*84. 항상감사
'04.12.17 11:31 AM외국사는 언니, 최근 결혼한 사촌동생, 혼자사는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넘 좋아하더라는...
85. 쪼꼬미싱글
'04.12.17 11:33 AM손.에.서. 놓.을. 수 없.는.....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오늘은 또 어떤 맛으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책. 하루종일 부둥켜안고 즐거워할수 있는 책
"일.밥" 과의 만남이 즐겁습니다....86. 쁘니
'04.12.17 11:55 AM남편이 결혼하고 처음 제게 선물해준 요리책이었습니다.
맞벌이 시절이었던 그때, 샘님의 "일하면서 밥해먹기"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였답니다.
남편, 그 담으로 가장 많이 보고, 만나던 동반자인 셈입니다.
샘님의 덕분으로 지금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주부3단 되었네요. 고맙습니다.87. 헬렌
'04.12.17 12:06 PM일하면서 밥해먹기 = 살아가면서 밥해먹기 !!!!!
살아가려면,밥을 먹어야 하고, 밥을 먹으려면 일을 해야 하니 ...이 책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다는 얘기~88. 버들
'04.12.17 12:23 PM이왕 먹을 밥이면 좀더 땟깔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먹고싶다.
이왕 먹을 밥이면 좀더 쉽고 빠른 그러면서 정성이 들어간 음식으로 먹고싶다.
이왕 만들 음식이라면 계량스푼이나 계량저울이 필요없는 음식으로 만들고 싶다.
이왕 만들 음식이라면 아무나 따라하더라도 "아! 이맛이야" 하는 음식으로 만들고 싶다.
이왕 차린 음식이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있고, 나도 따라해보고 싶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많은 요리책을 구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밥=놀밥(놀면서 밥해먹기)89. 남회숙
'04.12.17 12:48 PM일밥을 만나면 당신도 당당한 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밥을 통해 당신도 최고의 아내, 엄마가 되십시요.90. 프림커피
'04.12.17 12:53 PM직장동료들에게 출판사 외판원으로 오인받게 한 책..
친한 사람들만 만나면 권하고 칭찬했으니까...91. 하루나
'04.12.17 12:56 PM일밥은 요리책이 수학공식처럼 골치 아프고, 어렵기만한 책이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수필같고 푸근한 느낌인책으로 ,나도 프로처럼 할수있다라는 희망을 주는 책이에요.
92. 봄바람
'04.12.17 1:01 PM일하면서 밥해먹기 14년동안 정말 몰랐던 살림재미.
'일밥'을 읽고는 신바람나는 직장주부예요.
언제나 저의 부엌 가장 가까운 곳에 '일밥'이 있답니다. 자신있게 권합니다.93. 소금별
'04.12.17 1:38 PM"일만 잘하는 엄마, 매력없습니다... 살림도 일도 척척인 엄마.. 매력쟁이일 수 밖에 없겠죠? 일밥은 매력쟁이의 첫걸음입니다.."
94. 소금별
'04.12.17 1:43 PM살림도 라이센스시대.. 일밥이 살림에 관한 한 절대적인 라이센스를 부여 해 드립니다..
아, 또 생각났습니다..
"일밥을 보고나서..그리고 82쿡을 알고나서 내 스스로 갖게 된 살림라이센스, 자부심이 남다릅니다...뭔가다르거든요.. "95. 소금별
'04.12.17 1:48 PM제목 그대로..
일하면서 밥해먹기에 충실한 책이지요...일하면서 밥못해먹기가 일수인데, 자동으로 일하면서 밥해먹게합니다..96. 은정(유경맘)
'04.12.17 1:57 PM저처럼 직장다니면서 시간은 부족하고 요리엔 초보인 분들에게 적극 추전합니다. 미리 장보고 손질하는 방법부터 보관 후 바로바로 식탁에 올리는 노하우가 숨어있거든요. 요리가 편~해지는 기특한 책이에요!
97. 남산오리
'04.12.17 4:03 PM불경기에 식비도 아끼고 가족의 건강도 챙겨서 요리책이면서도 재테크의 첫걸음이 된 책입니다.
98. 허브향기
'04.12.17 4:27 PM밥상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그대의 밥상을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일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99. 넙덕양
'04.12.17 4:49 PM모든 아내들에게 필수가 돼버린 책이지만 이젠 모든 남편들에게도 외치고 싶어요...
"남자들이여, 이 책을 읽고 살림에 눈을 뜨시오..."100. Terry
'04.12.17 5:55 PM읽는 순간 손에서 놓지 못했던 책. 남편에게 페이지 페이지 보여주었던 책.
읽으면서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해서 안달나게 했던 책.
그 이후 혜경샘과의 친분을 터준 82쿡을 낳게 한 마법같은 책.101. blue violet
'04.12.17 5:58 PM내가 필요로 할때 말없이 내곁에서 도와주는 친구같은 요리책.
102. 고양이버스
'04.12.17 6:21 PM일하면서 밥 열심히 해먹게 마음속에 불을 당긴 요리책
103. 용호맘
'04.12.17 6:46 PM"살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지침서! 요리의 준비부터 남다른 살림필수 교과서!랍니다."
104. onion
'04.12.17 7:15 PM초보주부에겐 기본을 알려주어 두려움을 없애주고
중고(?)주부에겐 잊고 살았던 요리열정을 불러 일으켜주는
오늘날 모든 주부의 지침서!
일하는 남편들도 보세요~~~ ^^105. 알로에
'04.12.17 8:41 PM엄마하고같이 장보고 반찬하고, 살림하는거 몰랐던거 콕콕..찍어주는 ...그런분위기의 책
106. 수수꽃다리
'04.12.17 9:42 PM초보주부들에게 숙제와도 같은 밥상을 참고서 처럼 쉽게 풀어주는책.
길을 모르고 떠난 결혼생활에 나침반이 되어주는 길잡이같은 책이랍니다.107. 츠카사
'04.12.17 10:31 PM - 삭제된댓글친정엄마두 가르쳐 주지 않은 살림 사는방법을 가르쳐 주는 유일한 책입니다.
108. 이론의 여왕
'04.12.17 10:33 PM일밥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라 살림 지침서입니다.
109. 비니드림
'04.12.17 10:41 PM일밥하나면 온가족 마음보신, 몸보신!
110. 한울
'04.12.18 12:59 AM"맛있네.."에서 "어떻게 만든 거야?"로 요리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새롭게 끌어들여준 책..
111. 화이트초콜렛모카
'04.12.18 7:03 AM1. 하루 세 끼 밥먹는 일이 지겨워 질 때, 살림만 사는 내가 한심해 보일 때, 뒤죽박죽 냉장고 속처럼 내
마음도 뒤죽박죽일 때, 이 책을 펼치며 배터리 충전을 한다. 빨간불이 파란불이 되며 다시 내 안에서
새 힘이 난다. 그래, 이왕하는 건데... 내 식구보다 소중한 게 어딨어?
2. 사랑하는 후배가 시집을 간다. 앞으로 그 애 앞에 펼쳐질 여러가지 일들을 내가 먼저 겪어봤기에 한편
마음이 짠~해진다. 그 애 앞에 말없이 이 책을 놓아주고 싶다. 그도 나처럼 이 책에서 많은 위안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라며...112. sarah
'04.12.18 9:07 AM요리의 "요"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주부님들에게
이젠 "요"자만 들어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일밥의 힘....
일밥의 힘은 가족사랑의 힘입니다113. 짱가
'04.12.18 1:52 PM일밥읽고 필받아서 82cook회원되자 .. 뉘라서 나더러 요리꽝이라 말하랴...
집에 손님온다구요..? 네.. 많이모시고오세요 자신 있죠... 왜..? 일밥이 있으니까...114. 김혜진(띠깜)
'04.12.18 4:10 PM아직 읽어보진 못햇지마, 안봐도 뻔~~ 한 요리계의 지존.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등 전세계 한국아지메들 시선을 한곳에 집중시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저도 82 땜시 이 중국땅서 아주 한국적인 생활 잘 유지하고 있심니다~~^^115. cherry22
'04.12.18 5:56 PM엥, 정신없이 자게에만 글 올리느라 신경쓰다보니 이런 행사가 또 있었네요.
지난번 희망요리수첩 공모전에 당첨되신 분들 무지 부러웠는데, 과연 제게도 행운의 여신이 미소 지으실지...
이럴때마다 글솜씨 좋으신 분들이 한없이 부럽답니다.
머리를 굴리긴 굴리는데, 영...
....요리나 살림에 영 취미없던 내게 요리나 살림이 결코 특별한 여자만의 일이 아니란걸 일깨워준 도깨비 방망(또는 수정구슬)같은 책....
이걸로 될까요???116. 까망이
'04.12.18 8:19 PM따뜻한 밥냄새가 솔솔.. 잘먹는것 그 이상의 웰빙이 담겨있어요~
117. 안나비니
'04.12.18 9:58 PM# 빨리 결혼해서 내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 결혼에 대해 가정에 대해 행복한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책.
삶의 조언자 일밥~!
### 일하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118. 왕시루
'04.12.18 10:30 PM발걸음을 자꾸 부엌으로 향하게 하며 삶에 활력을 준다..
119. 소정맘
'04.12.19 12:29 AM입맛까다로운 시아버님도 어느새 식사 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120. 요롱
'04.12.19 12:22 PM고픈 배를 채워주고 휑한 가슴까지 채워주는 마법의 요리책.
121. albina
'04.12.19 4:17 PM주부는 밥심으로 산다~밥심 철철 나게 하는 책~!
122. 사랑가득
'04.12.19 4:35 PM맛있는 요리를 해 놓고 한 번쯤은 내 솜씨인양 폼 잡고 싶어도...ㅜ.ㅜ
옆에서 이렇게 묻게 만드는 책...
----@@ ,이거 일밥에서 배운 거지?----123. 데굴이..
'04.12.19 10:13 PM초보주부들에게 어깨 힘은 빠악~~ 실속은 꽉꽉..~~ 맛은 기본으로.. 친정엄마에게 배우는 요리같은 책
124. *병아리*
'04.12.20 1:39 PM요리에 재미를 붙혀준 책~ 세끼 밥 만드는게 지겨웠는데, 이 책보고 재미난 놀이가 되버렸다!
125. 새싹
'04.12.20 4:12 PM제목만 보고 나는 집에서 살림만 하니까 관련없다고 생각하면 크게 후회하게 되는 책이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그날로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책이다126. 서짱홧팅!!!
'04.12.20 5:29 PM식탁위에 작은 마법이 걸렸다.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재료들이여...일밥으로 깨어나리라~~
127. 서짱홧팅!!!
'04.12.20 5:31 PM식탁위에 작은 마법이 걸렸다. 초간단 초스피드 초대형요리가 일밥책에 모였다
128. 참 그런 나
'04.12.20 10:15 PM내가 정리한 요리수첩처럼 찾아보기쉽고
꼭 필요한 요리정보로만 채워진
일밥책은
좋은 문학들이 정신을 살찌우게 해주 듯 신혼부부의 식탁을 향기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답니다 ^^
그래서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일밥을 알게 되어서129. 야즈민
'04.12.21 1:46 AM주부여서...엄마여서...행복함을 알게 해준 책!!!
주부여서,엄마여서 힘들었던 것들이 주부이고,엄마이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는걸 알게 해준 소중한
일밥..82cook.130. 지수맘
'04.12.21 8:46 AM주방으로 나를 인도하는 바이블...
131. 삔~
'04.12.21 11:29 AM"밥이나 하는 아줌마"가 책들고 휘리릭 4회전 반에 "밥까정 잘하고, 센스있는 주부"로 착지 성공!!
예술점수 9.9^^!! 기술점수 10.0!!132. 꾀돌이네
'04.12.22 12:10 PM내가 주부라는 사실을 더욱 당당하게 해주는 주방을 지키는 마법의 책입니다!!
133. 칼리오페
'04.12.22 3:09 PM"그대들이여 수퍼우먼을 꿈꾸는가..여기에 그 길이 있다"
일 하면서 밥도 잘 해 먹이고 싶은 아내로써 엄마로써~
푸드타임을 즐겨라 쿠킹실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한
퍼펙트한 선택....134. 찐빵만세
'05.1.10 11:34 PM이제 일하는 남편들도 함께 일밥을 봐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8899 | 왕소금버전[복지리. 물곰국] 15 | 어부현종 | 2004.12.21 | 4,033 | 20 |
8898 | 방과후간식 멋내기 5 | 핑크시폰 | 2004.12.21 | 2,828 | 4 |
8897 | 붕장어구이해 먹었어요... 2 | 안나돌리 | 2004.12.21 | 2,189 | 72 |
8896 | 이탈리안 명절빵,파네토네 8 | tazo | 2004.12.21 | 3,938 | 15 |
8895 | 치킨 퀘사딜라! 10 | 감자 | 2004.12.21 | 3,051 | 5 |
8894 | 자스민님의 장조림을 하고서 7 | 하코 | 2004.12.21 | 4,021 | 2 |
8893 | 데리야끼 소스에 조린 닭 7 | 사랑받는 숲속나무 | 2004.12.21 | 2,628 | 2 |
8892 | 단호박 넣은 카레 7 | 런던폐인 | 2004.12.21 | 1,994 | 7 |
8891 | 저도 육개장 했는데요.... T.T 2 | 정화사랑 | 2004.12.21 | 2,009 | 4 |
8890 | 연말 파뤼상 만들기 2 11 | 휘 | 2004.12.21 | 3,329 | 2 |
8889 | 동지팥죽 추가요~~ 17 | 왕시루 | 2004.12.21 | 2,843 | 3 |
8888 | 오래간만에 올려봅니다.-꽃게탕, 대하구이 4 | 남양 | 2004.12.21 | 2,300 | 2 |
8887 | 팥죽 드세요. 30 | 경빈마마 | 2004.12.21 | 3,954 | 2 |
8886 | 이것도 바나나 머핀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7 | 영어시러 | 2004.12.21 | 1,926 | 33 |
8885 | 손님상에 올린 탕평채 11 | 블루밍 | 2004.12.21 | 3,411 | 2 |
8884 | 꽃게님 약식 10 | 아코 | 2004.12.21 | 3,726 | 12 |
8883 | 느끼하다구여~천만해여 6 | 밥벌래 | 2004.12.21 | 2,671 | 2 |
8882 | 아이싱쿠키 4 | 루나 | 2004.12.21 | 2,274 | 10 |
8881 | 버거킹의 와퍼 따라잡기 28 | 홍차새댁 | 2004.12.21 | 3,788 | 2 |
8880 | 카피공모 제 2탄! <일밥> 개정판 카피를 모집합니다.. 48 | 김수희 | 2004.12.15 | 3,811 | 28 |
8879 | 동파육...나의 비장의 무기가 되었어요.(사진은 담에...ㅠ_ㅠ.. 12 | 하루나 | 2004.12.20 | 3,158 | 4 |
8878 | 브로클리 된장무침 12 | 램프레이디 | 2004.12.20 | 3,100 | 5 |
8877 | 아들을 위한 밤참 -수수부꾸미 12 | cook엔조이♬ | 2004.12.20 | 2,447 | 3 |
8876 | 초보주부..약식성공(?)샷...^^ 13 | 이뿌지오~ | 2004.12.20 | 2,964 | 12 |
8875 | 무우청 나물 5 | 램프레이디 | 2004.12.20 | 5,191 | 9 |
8874 | 달랏 보배에서 (방콕) 8 | caruso | 2004.12.20 | 2,323 | 48 |
8873 | 처음으로 만족스런 맛- 고등어조림 5 | cook엔조이♬ | 2004.12.20 | 3,600 | 12 |
8872 | 크리스마스용 쿠키보세요~ 10 | 비니드림 | 2004.12.20 | 2,26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