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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oon 비파두부들고 놀러왔어요.

| 조회수 : 5,12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8-31 18:47:28
안녕하세요.. 꾸벅.
저 moon이에요.
( 너무 오랜만이라 저 기억하실 지 모르겠네... ㅡ.ㅡ;; )
이런저런 일 때문에 너무 바빠 82cook에도 놀러오지 못하고
이제야 조금 시간이 되어서 놀러 왔어요.
빈손으로 놀러오기 뭐해서 " 비파두부" 들고 .......  

김혜경선생님을 비롯해서 모든 82cook 가족분들
그 동안 다들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82cook에 놀러오니......
새롭게 바뀐 부분도 있고 반가운 이름들도 보이고
너무 좋네요.

가족수는 더 많이 늘었겠지요?
여전히 가족같이 훈훈한 온기를 나누는 82cook이고요. ^ ^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쥬
    '04.8.31 6:50 PM

    너무 반가워요.
    오랫동안 소식이없어 홈피놀러가 몇자적어놓고왔는데 덕분에 이뿐그릇구경실컸했죠.
    암튼 넘 반갑네요. 글구 전복밥 열씸히해서 먹었답니다.
    맛난음식 부탁드릴께요.
    이젠 잠수타지마시와요^^

  • 2. coco
    '04.8.31 6:51 PM

    와!moon님이다!!
    오랜만이에요~~~~

  • 3. 아라레
    '04.8.31 7:00 PM

    moon님! 넘 반가와요.(실지로 얼굴도 본 적 없음서 웬 호들갑이냐 그럼 할 말 없지만서두..)
    오랜만에 뵌 반가운 마음에 인사합니다. ^^

  • 4. 러브체인
    '04.8.31 7:04 PM

    방가방가 넘 오랜만이에여..^^

    근데 전 왜 요리보다 숟가락과 포크에 눈이 먼저..ㅡ.ㅡ 이거 병입니다..ㅠ.ㅠ

  • 5. 나나
    '04.8.31 7:09 PM

    이젠 자주 오실거죠?!^^

  • 6. 치즈
    '04.8.31 7:09 PM

    레시피.......

  • 7. 치즈
    '04.8.31 7:10 PM

    하하...농담이구요.
    늘 궁금했었어요. 잘 지내셨지요?
    자주 뵐 수 있어요.이제?

  • 8. 하늘사랑
    '04.8.31 7:10 PM

    저도 포크하고 숟가락에 눈에 뜨네요,ㅎㅎㅎ

  • 9. yozy
    '04.8.31 7:17 PM

    정말 반갑습니다.
    하시던 일은 잘 되셨죠?

  • 10. 이영희
    '04.8.31 7:24 PM

    와!!!!
    정말 잠수를 그리 오래 타시다니.......ㅋㅋㅋ

  • 11. 프림커피
    '04.8.31 7:25 PM

    어머나,,,정말 달님이네.....
    정말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 12. 티라미수
    '04.8.31 7:47 PM

    와 !!!!!! 달님이시다~~~(^.^)/
    넘 궁금했어요 -.-a
    달님 안계시니 어찌나 쓸쓸하던지...미니홈피 구경도 갔었는데,,
    정말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보이죠?
    ♬ 달님 must 컴백홈 ~예
    좀더 자주 뵙기를!!!
    이상 ★열심히 근무하는 모드★ 사무실의 티라미수였습니다.~~

  • 13. 달개비
    '04.8.31 7:50 PM

    달님! 저도 반가워요.
    자주 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스푼과 포크에 눈이 띠옹..*^^*

  • 14. 김혜경
    '04.8.31 8:12 PM

    너무 오랜만이세요...바쁜 건 다 끝나셨나봐요...

  • 15. 아네모네
    '04.8.31 8:13 PM

    어머나!!!!! moon님~~~~~~~~
    그동안 정말 느무~느무~ 궁금했어요.
    앞으로는 자주 오실거죠? ^ㅇ^

  • 16. 꽃게
    '04.8.31 8:13 PM

    드디어 오늘...
    많이 기다렸답니다.ㅎㅎㅎㅎ
    자주 오실거죠?

  • 17. 로로빈
    '04.8.31 8:38 PM

    정말이예요...moon님, 그리웠답니다. ^^~

  • 18. 깜찌기 펭
    '04.8.31 8:59 PM

    살아 계셨군요..ㅎㅎ

  • 19. 밴댕이
    '04.8.31 9:13 PM

    방가방가!!!
    님의 공전의 히트작 '참치쌈' 요새 자알 해먹구 있었사와요. 꾸벅~ ^^

  • 20. 유니게
    '04.8.31 9:16 PM

    정말 반갑습니다~
    가끔 생각했었어요^

  • 21. 시나몬
    '04.8.31 9:25 PM

    반갑습니다. 같은 대구분으로 기억하는데...
    자주 뵈어요 ^^

  • 22. 키세스
    '04.8.31 9:29 PM

    아우~~ 오랜만이예요. ^^
    님이 잠수했다고 찾는 사람 많았답니다.
    자주 좀 오시어요. ^^

  • 23. beawoman
    '04.8.31 9:46 PM

    반갑습니다. 어서 오시어요.

  • 24. 홍차새댁
    '04.8.31 9:51 PM

    흐미~~~~~~~~오랜만이에요~
    거참 오늘밤엔 달도 훤하게 밝더라니.....^^

  • 25. 미스테리
    '04.8.31 9:57 PM

    오늘은 달님이 뜨셨어요...^^*
    오랫만에 뵙네요...저도 스픈과 포크에서 눈을 한참 떼지 못했답니다..^^;;;

  • 26. 레아맘
    '04.8.31 10:52 PM

    앗! 문님 안그래도 요즘 문님이 왜 안오시나....생각했었는데..
    너무 반가워요~
    이제 자주 뵈어요~^^

  • 27. jasmine
    '04.8.31 10:58 PM

    나두 레시피.....

  • 28. june
    '04.8.31 11:00 PM

    진짜 오랫만에 뵙네요~
    근데 비파두부가 뭔지 모르는 저로는 보충 설명 필요해요 ~

  • 29. 행복맘
    '04.8.31 11:04 PM

    정말 반갑습니다.
    왜 안 오시나 궁금했었는데...
    앞으로는 자주자주 오시길~~

  • 30. moon
    '04.8.31 11:06 PM

    아이쿠..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몽쥬님.. 남기신 글 보았어요. 너무 기뻤답니다.
    coco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소식 궁금했답니다.
    아라레님.. 살갑게 맞아주시니 너무 좋은데요. 10년지기 같아요.
    러브체인님..오랜만이네요. 여전히 낭군님과 알콩달콩 깨소금 만들고 계시지요?
    나나님.. 넘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치즈님.. 잘 지내셨어요? 연락 한번 할려고 했는데... 항상 건강하시죠?
    하늘사랑님.. 저도 이 포크와 스푼 보자마자 feel이 확 꽂히더군요..
    yozy님..저도 반가워요. 일 잘 끝냈어요. 감사해요.
    이영희님.. 네..좀 심하게 잠수를 탔습니다.. ^ ^ . 잘 지내셨지요?
    프림커피님.. 방가방가. 부산도 이번 여름에 많이 더웠지요?
    티라미수님..아직까지 사무실에 계신것은 아니겠지요? 반가워요. 우리 자주 만나요.
    달개비님.. 저도 달개비님과 자주 만나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
    김혜경님.. 잘 지내셨지요? 네 바쁜것은 다 끝났어요. 82cook이 아주 커진것 같아요.
    보기 좋아요..^ ^

  • 31. 싱아
    '04.8.31 11:08 PM

    달님 . 잘 지내셨죠?
    더운 대구 날씨에 궁금했답니다.

  • 32. 최은주
    '04.8.31 11:11 PM

    기억하고 있어요. 예뻣던 문님 얼굴이랑
    짧은 미니스커트..자주오세요..

  • 33. moon
    '04.8.31 11:20 PM

    아네모네님..잊지않고 궁금해 하셨다니 너무 고맙고 기쁘네요..
    꽃게님.. 잘 지내셨지요? 반가운 이름들을 보니 왠지 친정에 온 느낌이 들어요. 헤...
    로로빈님.. 저도 로로빈님과 여러 82cook 식구들 소식이 너무 궁금했었어요. 잘 지내셨지요?
    펭님.. 네 살아있었어요. ㅡ.ㅡ;; . 좋은 소식 다시 한번 축하해요.
    밴댕이님.. 저 아라레님과 밴댕이님 팬인데... 그 동안 못 읽었던 님들의 글을 언제 날잡아 다 읽어야 할텐데...잘 지내셨지요. ^ ^
    유니게님.. 가끔 생각해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해요.
    시나몬님.. 대구분이세요? 네 저 대구살아요. 반갑네요..여기 대구분들 많아요..
    키세스님.. 반가워요. 키세스님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네요. 잘 지내셨지요?
    beawoman님 ... 홈피에 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모임은 하셨었나요?
    홍차새댁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새댁?? ^ ^ 기쁜 소식은 아직 없어요?
    미스테리님.. 오랜만이지요? 반가워요. 미스테리님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보다..
    레아맘님.. 잘 지내셨어요? 먼 타국에서도 절 생각해 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
    자스민님.. 잘 지내셨어요? 레시피 올려드리지요..
    june님.. 여전히 공부도 열심, 요리도 열심이겠지요? 반가워요..^ ^
    행복맘님... 잊지않고 생각해 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반갑고 앞으로 자주 만나요..

  • 34. moon
    '04.8.31 11:28 PM

    싱아님.. 올 여름 대구날씨는 정말 끝내주었어요. 싱아님 계신 곳도 더웠지요?
    최은주님...잘 지내셨지요? 예쁘게 기억해 주셔서 다행.. ^ ^. 자주 놀러 올께요..

  • 35. orange
    '04.9.1 12:00 AM

    정말 오랜만이세요... moon님~~ ^^
    바쁘신 일은 이제 다 끝나셨나요....
    이제 자주 오시는 건가요??
    반가워요.... ^^

  • 36. 조용필팬
    '04.9.1 12:04 AM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디 moon님
    예전의 음식과 패션에 대해서 논했던 야그들이 생각나네요
    많이 배우고 따라 했는데
    이제 자주 뵐수 있는거죠?

  • 37. 밍밍
    '04.9.1 12:42 AM

    오랜만에 뵈서 넘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멋진 요리 보여주시어요~~
    바쁘시느라 더 마르신건 아닌지 걱정되는걸요?? ㅎㅎㅎ

  • 38. champlain
    '04.9.1 3:17 AM

    ㅎㅎㅎ moon님의 인기가 아직도 여전하다는 걸 아셨죠?
    그러니 이제 얼굴 자주 보여주셔요..
    저도 반가워요~~~

  • 39. 솜사탕
    '04.9.1 4:55 AM

    문님~~~~ 아구아구아구!!! 넘 반가와요!!!! 제가 가끔 안부인사도 남겼었는데... 진짜 바쁘셨나 봐요.. 그래서 그담엔 그냥 조용히 기다렸지요. ^.^ 느무 방가! 방가!!

  • 40. 훈이민이
    '04.9.1 8:35 AM

    진짜 오랫만이시네....
    돌아오실 줄 알았지비....

    여전한 셋팅솜씨세요. ^^

  • 41. 미씨
    '04.9.1 8:46 AM

    moon님,,,
    저도 궁금했답니다... ㅋㅋ
    9월 첫날부터 moon님 아이디 보고 넘 방가~~

  • 42. 라라
    '04.9.1 10:28 AM

    moon님! 아이고 방가워라~~~
    바쁜 일 끝나셨구요? 자주 좀 봐요...

  • 43. 수국
    '04.9.1 10:32 AM

    moon님~~ 저두 저두 끼어서 기다렸어용^^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저 지난 주말에 꼼짝없이 저희집 컴이 고장나서 못들어왔더니 아주 병날지경인거있죠~
    moon 님두 병나시지않으셨어요??^^
    저두 포크가 넘 궁금했었어요~
    비파두부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 레시피 남겨주세요^^

    아하~ 요리도 탐나구~~ 포크랑 스푼도 탐나구~~~
    도둑수국되겠어용~

  • 44. 허브
    '04.9.1 11:19 AM

    제가 moom님 왕펜인거 모르셨죠.
    조용히 왔다가는 눈팅족이지만 moom님의 소식이 궁금해 님의 홈피까지 가봤는데
    그곳 역시 님의 흔적이 .......
    다시 출현 하셨으니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참.....어제도 moom님의 레시피로(복사를 다 해놨음다.) 저녁을 차렸다는 소문이......
    반가워용...

  • 45. 현승맘
    '04.9.1 11:32 AM

    ㅎㅎ 저도 넘 궁금했어요
    하도 뜸 하셔서.. 자주 자주 뵈요

  • 46. 카푸치노
    '04.9.1 12:53 PM

    우왕..반가워요.
    이제서야 오셨네요.
    여전히 이쁘고 맛깔나게 요리하시네요.
    명언만 읊어대는 귀여운 아드님 훌쩍 자랐겠네요.
    이제 자주 만날수 있는거죠??

  • 47. 쭈니맘
    '04.9.1 12:54 PM

    드뎌 오셨네요~~환영환영~~!!!!
    안그래도 너모너모 궁금하고 보고팠어요...
    앞으론 자주 오실꺼죠..??
    맛난 음식가지시구요..

  • 48. 폴라
    '04.9.1 1:07 PM

    moon님-.
    오랜만이세요~! 반가웁습니다~!
    이제나 오실까 저제나 오실까 기다렸답니다.ㅎㅎ
    바쁘시더라도 좀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49. 신짱구
    '04.9.1 4:22 PM

    어머나 세상에..
    문님 정말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 50. moon
    '04.9.1 5:51 PM

    orange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너무 오랜만이지요. 저도 엄청 반가워요.
    조용필팬님.. 별로 따라할 것도 없는데... 너무 반갑고 우리 자주 만나요.
    밍밍님.. 잘 지내셨지요? 마르기는요..ㅜ.ㅜ . 마구 먹기만 했더니 보름달되었어요.
    champlain님.. 아이고,, 멀리서도 이렇게 인사를 건내주시니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솜사탕님.. 홈피에 남긴 글 보고 정말 얼마나 놀랬다고요. 세상에 어쩜 그렇게 소문도 없이 새댁이 되셨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훈이민이님.. 정말 반갑네요. 잘 지내셨지요? 대전도 이번 여름에 엄청 더웠지요?
    미씨님.. 방가방가 . 저도 미씨님 아이디를 보니 너무 좋네요. 자주 만나요.
    라라님.. 너무 오랜만이지요?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셨어요? 언제 얼굴 한번 봐요.
    수국님.. 맞아요.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나면 정말 미치겠더군요..^ ^ .별 볼 일 없는 사람을
    기다려 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허브님.. 왕팬이라니.. 쑥쓰...^ ^ . 뭘 해드셨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현승맘님.. 저도 여기 식구들 소식 궁금했었어요.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잘 지내셨지요?
    카푸치노님.. 잘 지내셨어요? 소식 궁금했었는데...그놈(?) 많이 컸어요. 요즘은 얼마나 저 한데 잔소리를 해 대는지 미워 죽겠답니다..
    쭈니맘님... 엄청 반가워요. 홈피에 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기뻤어요. 쭈니 많이 컸지요? 보고 싶네요..
    폴라님..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고맙네요. 폴라님 보니 저도 엄청 반가웁습니다!! ^ ^ . 자주 만나요.
    신짱구님...이렇게 반겨주시니...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기쁘네요. 저도 반가워요..

  • 51. didid
    '04.9.2 12:12 AM

    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는 그때 이천 현대공예에서 뵜던.. 기억하시죠?
    여전히 멋진 요리를 들고 오셨군요.
    올만에 뵈서 더 반갑습니다.

  • 52. 일화
    '04.9.2 10:01 AM

    야~~어젯밤 문득 moon님은 이제 안 오시는건가 했거든요.

    묵은 팬 이제야 인사드려요. 이제 자주 오시려나 소맷 자락 한 번 잡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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