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과 배 예쁘게 많이 드세요^^
귀여운 감, 먹을때도 예쁜모양 그대로 감상하려고 궁리하니 이런 꽃모양이 나왔답니다.
감은 살때부터 꼭지모양이 반듯한것을 고르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정성이 가는것 같아요.^^
배도 풀?모양으로 저렇게 많이 하시지요?
한 두개 정도만 포인트로 하니까 하얗기만 한 배가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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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1.3 10:39 AM우왓 예술이다!!
2. 까망
'04.1.3 10:42 AM예뻐요^^ 저두 디카사서 사진찍어 올리고 싶네요 디카가 없어요에궁 --::
3. 꽃게
'04.1.3 10:46 AM예뻐서 먹지 말고 두고 보기만 해야 할 듯~~~
넘 예뻐요.
머릿속에 잘 찍어넣어야지 ㅋㅋㅋㅋㅋ4. 솜사탕
'04.1.3 10:49 AM제가 제일 좋아하는 엘렌님의 예술중의 예술.. 다시 봐도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5. 훈이민이
'04.1.3 10:54 AMGood idea !!!
짝짝짝 !!!6. 선찬엄마
'04.1.3 11:02 AM어~머!!!
너무 멋쪄요. 감이랑 배가 이리도 잘 어울릴수가...
저도 연습해볼께요...7. ellenlee
'04.1.3 11:21 AM솜사탕님 여기 계시네요^^
8. 황지현
'04.1.3 11:36 AM헉!~ 진짜 예술이다. 대추꽃만들어서 시부모님 드려서 이쁨받았는데...
감깍는것도 해봐야징.
저희시어머니한테 딱걸렸습니다.
생신상 차려드렸더니.."이런걸 어디서 배웠니? 인터넷에서 무지하게 뒤져서 했구나"
헉~ 딱걸렸죠. 무쟈게 뒤지진 않고 딱 한곳만 뒤진다고,,, 말씀드렸죠.
감사하게 잘 배우겠습니다.9. 테디베어
'04.1.3 1:14 PM넘 예뻐서 못먹고 모셔둬야 될 듯...
정말 예술입니다.10. 천사초이
'04.1.3 1:58 PM진짜..이쁘다.. 어떻게 하면 저런 모양이 나오나요..
아무리 노력해도 전..잘 안되던데... ㅠ.ㅠ11. 송정효
'04.1.3 3:33 PM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12. ido
'04.1.3 3:53 PM예술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13. 정순봉
'04.1.3 5:06 PM너무 예쁘네요!!!
제 마음까지 행복해지고 있네요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 끝네주네요!!14. 랑이
'04.1.3 5:07 PM감꽃, 배풀..이름이 참 이뻐요..
전 손끝이 야물지 못한 걸까요..
칼질솜씨는 정말 0점입니다..
똑바로 써는데도 항상 삐뚤삐뚤...ㅜㅜ;15. 진쥬
'04.1.3 5:22 PM감은 항상 어찌 깍아내나 고민 했어요.
이쁘게 안되더라구요.
잘 배웠네요.
아후 이뻐~16. orange
'04.1.3 5:26 PM저도 배웠습니다... 감사... ^^
감꼭지가 저리 이뻤나요....17. orange
'04.1.3 5:27 PM참, 배 깎으신 거... 예전엔 토끼라고 그랬는데 배풀... 이라고 하니 더 이쁘네요..... ^^
18. ellenlee
'04.1.3 5:47 PM감꼭지 짤 띄어 내신 후 4등분해서 깍으셔서요(딱 두번만 칼데서 중간에 날이 서도록요)
접시에 닿는 부분을 살짝 깍아내서 편편한 부분을 만들어 주면,
감 조각이 접시에 짠! 서 있는 답니다.19. 뽀로로
'04.1.3 6:44 PM생긴대로 노신다니깐...^^ 너무 예뻐욧!
20. 꾸득꾸득
'04.1.3 7:19 PM그릇이랑두 넘 잘 어울립니다.
21. 깜찌기 펭
'04.1.3 8:06 PM예뻐서 어찌 먹어..^^
22. ggomi
'04.1.3 9:07 PM엘렌님...너무너무 이뽀요..홈피두 넘 이뿌구 너무 예쁘게 사시네여...새해에두 행복하세요..
23. 푸우
'04.1.3 9:19 PM엘렌님,,다른과일로두 저렇게 예술작품을 만드시나요??
보고 싶어요,,24. 벚꽃
'04.1.3 10:16 PM저 지금 엘렌님 홈피 갔다 왔는데요
거기는 왠지 좀 낯설어서(낯선데는 글쓰기가 무서워용~)
여기다 적을께요.
홈피도 엘렌님도 음식도 모두 한 세련 하시네요^^25. 경빈마마
'04.1.4 5:39 AM예술입니다.
너무 멋져요..
역시 82 쿡,,,,26. 복사꽃
'04.1.4 8:55 AM엘렌님, 정말 예술입니다. 먹기 아까워요.
저도 엘렌님의 멋진 홈피 구경하고 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남편분께서 그리 잘 도와주시니 음식도
멋진 작품이 나오나요? 하여튼, 넘 부러워요.
자주가서 엘렌님의 멋진 작품 보고 배울렵니다. *^_^*27. 리미
'04.1.4 4:25 PM느무느무 예쁘네요.
엘렌님댁 구경갑니다용! 휘리릭~28. 민이..
'04.1.5 8:45 AM오오오오~ 정말 대단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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