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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간장을 만들었어요,그리고~~`~

| 조회수 : 2,53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11-17 11:31:32
82쿡을 알게된건 지난봄, 정말 맘에들어 수시로 눈팅만 하다 일,밥사고 ,부지런히 이것저것 만들어 봤는데요  맛간장은 만들어야지~~~~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어제 드디어 완성했어요

정말 간단하더군요  여러분들의 맛간장 성공,실패노하우를 잘인지해둔 덕분에 끓어넘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잘만들어 유리병에 고이 모셔놨죠^^
깊은 곰솥에 하면 가스레인지 망치는 사고는 없을것 같아요 저처럼 마음만 있고 망설이셨던 분들 꼭 만들어보세요  맛간장의 명성은(?) 다들 알고계시죠?

그리고 냉동실에 봉평촌 감자수제비 가루가 있는데요 이걸로 수제비를하면 더맛있을것 같아서 샀는데     밀가루로 한것보단 못하더군요 쫄깃거림이 덜하다고나 할까!   아직 많이 남았는데 어떻게 다른 용도로 써야할지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그리구요 다아실런진 모르겠지만 색다른 부침개 하나 가르쳐드릴께요
봉평촌에서 나온 메밀부침가루있는데요 여기다 깻잎, 당근 ,양파,가장 중요한 마른표고버섯 불려서 가늘게 채썰은것넣고 부침개한번 부쳐보세요 제가 부침개를 너무 좋아해늘 새로운 부침개를 많이 해먹는데요요거이 향이 끝내줍니다 메밀과 표고의 궁합이(?)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 초간장에 꼭 찍어드시구요
느타리버섯에 야채넣고 부치는것도 칭,쉬에 나왔잖아요 이것도 예전부터 즐겨먹던 부침인데요 쪽파도 느타리 크기에 맞춰 잘라 넣으시면 훨 맛있어요 저는 송송 썰지않고 느타리 길이 그대로 쓰는데요 씹는질감은 더좋을것 같아요

궁금해요에 질문하러 왔다가  키친토크가 된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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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ristine
    '03.11.17 12:02 PM

    어머 이게 왠일입니까! 감히 키친 토크에 명함도 못내밀것 같아 언감생신 꿈도 안꾸고 궁금해요란에 글을 썻건만 왜 이글이 키친토크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는겁니까ㅠㅡㅠ
    키친토크에 물의(?)를 일으킨점 깊이 사과 드리고 귀엽게(?)봐주십시요

  • 2. 김혜경
    '03.11.17 12:24 PM

    물의라뇨...
    이렇게 좋은 레시피를, 궁금해요에 놔두시다니...

  • 3. 최은진
    '03.11.17 12:49 PM

    저두 메밀전병 참 좋아하는데요... 선생님은 김치를 양념해서 넣으셨는데 저희 이모는 돼지고기를 가늘게 채썰어 불고기양념하고 무도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꼭짜서 고기랑 섞어 전병 지지면서 한줄넣고 돌돌 말아요...
    메밀하고 무가 궁합이 잘 맞는다죠... 메밀에 사람에게 유해한 약간의 성분이 있는데 무가 없애준다고하네요...
    양념초장에 찍어먹음 담백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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