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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들 반찬뭐해주세요?

| 조회수 : 2,15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3-11-19 17:17:52
이제 33개월된 아들이 평소에도 밥을 무지싫어하고 밥먹기 싫음 올려내교 반찬도 꼭 김치만찾다 요즘은 제가 야단을 치니 이것저것 먹기는하는데...몇칠 감기가 걸려 입맛이 없는지 또 밥을 안먹으려하네요
오늘도 밥먹다 다 올려내고....특별히 잘먹는것도 없고 김치만있음 3끼다 먹을정도고...
맛나고 입맛돌아오는것 없을까여?
저도 특별히 요리에재능이 없어 맘님들께 도움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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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3.11.19 5:33 PM

    키친토크 296번...299번...298번...302번
    한 번 둘러보셔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 빈수레
    '03.11.19 5:37 PM

    김치만 있음 세끼 다 먹을 정도라면....

    된장찌개나 된장국에 두부랑 감자 듬뿍 넣고 해서, 아이는 건더기만 줘 보세요.
    짠지무 있잖아요, 그거 채썰어서 고춧가루 참기름 넣고 조물거려서 줘 보세요.

    아이반찬이라고 신경이 엄청 쓰이지만, 그냥 어른반찬에 간 좀 약하게 하면 오히려 더 잘 먹는 듯.

    울아들, 아직도 김치에서 속(무채) 골라먹는 거 좋아해요, 물론 손으로 썬 무채라야 더 맛있다고 하지만.

    체질적으로 고기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이런 애들, 조금이라도 고기를 먹이고 싶으시면, 아~~주 좋은 고기를, 조금만, 맛있게(미디움과 웰던의 중간정도로 익혀서) 줘 보세요. 울아들 경우에는 양념맛 짙은 거 보다는 그냥 소금후추 뿌려서 궈서, 디종겨자 조금 찍어먹거나, 간이 세지않게 재웠던 엘에이 갈비 약간...그렇게 일주일에한 번 먹을까말까 해요. 그래도 잔병치레 없으니....걱정마시고.

    참, 밥 그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라면, 주식을 바꿔 보세요. 빵이라던가 죽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울아들을 예로 들자면, 아침엔 쌀로 된 것은 거의 안 먹고 빵은 좀 먹지요.
    그리고 죽도 맛죽보다 흰죽을 좋아하고. ^^

  • 3. 속상맘
    '03.11.19 6:04 PM

    두분 감사합니다 꾸벅...

  • 4. 써니맘
    '03.11.23 2:49 PM

    어. 제가 글을 늦게 읽어서, 다시 속상맘님께서 답글을 보실수 있으시라나???
    제가 저번에 큰맘먹고 올린 글이 있어요.
    키친토크에 이유식 하고 검색하시면, 밥순이 id로 올렸는데(제가 id를 바꾸었지요)
    이유식정리 라고 있지요. 많이 도움되실텐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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