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홈메이드 후리가케 만들기~~

| 조회수 : 16,875 | 추천수 : 144
작성일 : 2010-05-26 09:36:33
얼마전에 아울렛에 갔더니

후리가케를 팔고 있더라구요.

조미료를 넣지않고 천연재료로 만들었다고 해서

한통을 사려고 하니 47,000원

들었다 놓고 왔답니다.



아이들 간식과 밥으로 주로 김가루를 이용하여

자주 먹는 후리가케인데요.

요거 집에서도 만들수 있겠더라구요.

바로 실천 들어갔어요.



선식코너에 가서 말린 야채를 사왔어요.
집에 있는 재료 총 출동~~

가스오부시와 밥새우 남은거와 잔멸치.
우선 잔멸치와 밥새우는 기름없는 팬에 달달 볶아주었어요.
당근과 호박은 원래 그대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하나 집어 먹어보니 너무나도 딱딱하더라구요.

해서 분쇄기에 갈아 채에 걸러 가루를 내주었답니다.

이미 익혀나왔기에 그냥 먹어도 되겠지요~


당근과 호박 갈은것과

멸치와 밥새우도 한번 살짝 갈아주고,

통깨와 검정깨도 넣어주고,

가스오부시도 살짝 갈아주었답니다
마른김(기름바르지 않은김)을 불에 구워

대강 부순뒤에 분쇄기에 넣어 갈아주공~~
재료를 다 섞어주면 됩니다.

입자들이 아주 고운상태는 아니랍니다.

그냥 보여도 좋더라구요.

어때요?

비슷해 보이나요?

맛소금이아닌 해초소금으로 간을 맞추었어요.

아직도 맛소금을 사용하신다구요?

미원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전 천일염으로 다시마소금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이렇게 통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을 해서 먹으면 되더라구요.

혹시 시판중인 후리가케 성분 보셨나요?

많은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다는거

저도 얼마전 마트에가서 뒷면을 보고야 알았어요.

너무나도 쉽게 카트에 담아왔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 주먹밥은 쉽겠지요???




사진한장 올리고 글 올리고 하려고 야후에서 주소 복사를 해서 붙여넣기를 해도 왜 영어로만 나오는지 몰라요.
어제 하루종일 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어요...ㅠㅠ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대장
    '10.5.26 9:59 AM

    와~~~정성이 대단하세요^^

  • 2. 미모로 애국
    '10.5.26 11:07 AM

    이렇게 좋은 건 얼른 따라해야하는데 이 넘의 귀차니즘.. (저리가! 이 넘아!!)

    주소 복사 해도 안되신다고용..
    제가 어제 너무 달랑 한줄로만 말씀드렸나.. (죄송.)
    저도 처음 할 때 컴퓨터를 뽀.사.버.리.는 줄 알았어요. 열받아서..

    글쓰기 하실 때 제목 옆에 보시면 'HTML 사용'이 있잖아요.
    그걸 클릭하세요. 그럼 팝업이 뜨면서 자동줄바꿈을 할꺼냐 어쩔꺼냐 하고 묻거든요.
    그걸 '예'하시면 됩니다.

  • 3. 시네라리아
    '10.5.26 11:44 AM

    애국님...
    그렇게도 해본것 같은데요...
    아무튼 천천히 다시 해볼게요~~ 감사드려요...

  • 4. anf
    '10.5.26 2:02 PM

    와, 정말 좋은 정보군요.
    후리가케, 가스오부시도 모르는 맹~순이여요.
    근데 느낌이 무척 좋아서 따라쟁이 해 볼까 합니다.
    특히 만들어서 우리아이(몹시 불쌍한)에게 보내 주면 좋을 것 같군요 .

    한소심쟁이라, 야채도 집에서 말려볼까 합니다.
    호박, 당근만 넣으셨나요?
    녹새채소도 곁들였으면 하는데 넣어도 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이따만큼(양팔을 최대로 펼쳐서) 감사드려요.

  • 5. anf
    '10.5.26 2:03 PM

    녹새->녹색

  • 6. 쎄뇨라팍
    '10.5.26 2:38 PM

    네... 불쾌하시겠지만...

    보통...
    유부남 꼬셔내게 생긴...
    등쳐 먹게 생긴...

    죄송합니다.

  • 7. 스콜
    '10.5.26 3:27 PM

    4만 칠천원이요? 끄악~고작 후리가케가....;;
    정말 잘만드셨네요 ^^
    건강에도 무지 좋고 맛도 있고 안심하고 아이들 먹여도 되고,
    와 ~짝짝짝~^^

  • 8. 상큼마미
    '10.5.26 6:07 PM

    따라해볼께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9. 가지않은길
    '10.5.26 6:24 PM

    키톡은 보물이에요~ 보물...
    오늘도 하나 건졌습니다. 후리가케 만들 생각은 못했네요.
    안그래도 조미료 엄청 들어있는 것 같아서 꺼렸는데.. 감사합니다~

  • 10. 수늬
    '10.5.26 8:51 PM

    저는 잔멸치와 밥새우를 바짝 기름안두른 팬에 약한불에 볶아 두개만 만들어놨다가,
    깨듬뿍넣고 어쩔땐 무짠지 꼭짜서 참기름넣고 주먹밥해줍니다...
    야채를 말렸다가 갈아서 섞어놓으면 정말 영양면에서 좋겠네요...
    윗분말씀대로 키톡은 보물이 한가득 ^^

  • 11. 마실쟁이
    '10.5.26 10:41 PM

    정성이 대단합니다.
    저도 한번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탱고레슨
    '10.5.27 9:25 AM

    와우! 정말 건강한 엄마표 후리가케네요. 듬뿍 만들어서 냉동해 놓고 틈틈이 아이들 밥 비벼 주면 너무너무 좋아하겠어요~저도 만들고 싶네요. 하루 날잡아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13. 오키드
    '10.5.27 4:47 PM

    쉽게 말해서 내숭 100단 떨면서 남자 잘 꼬시게 생겼단 말이지요 ㅋㅋㅋㅋㅋ


    남자를 넘어오게 만들것 같은 가식덩어리 ㅋㅋㅋㅋㅋ

  • 14. 엔젤마미
    '10.5.30 9:25 PM

    저도 만들었어요.^^
    백화점 후리카케 한통에 2만얼마 파는거 살짝 시식해봤더니
    달콤한맛도 살짝 나기에 아가베 시럽도 조금 넣어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893 다시마. 파래소금 만들기~~ 4 시네라리아 2010.05.28 6,905 166
31892 유익한 시간. 7 윤주 2010.05.28 4,461 184
31891 5월의 좌충우돌맘네 34 좌충우돌 맘 2010.05.27 22,897 212
31890 너무 쉬운 동유럽식 요구르트 튀김 케이크 13 한해주 2010.05.27 9,784 157
31889 시집간지 1달채 안된 초보새댁의 집들이..ㅋㅋ 11 엄마곰 2010.05.27 15,777 125
31888 미쿡친구델고 맨하탄 감미옥에 감. ^^;; - >')))&.. 36 부관훼리 2010.05.27 14,136 151
31887 프리님 땅콩마요네즈 넘 맛있어요! 4 조아요 2010.05.26 11,555 167
31886 우리집 밥도둑 생선반찬 '빨간 코다리' 25 보라돌이맘 2010.05.26 24,492 197
31885 나를 춤추게 하는 것 18 오후에 2010.05.26 11,599 182
31884 봄봄님의 시나몬롤 만들었어요(& 감사의 인사) 7 지나 2010.05.26 6,352 123
31883 후리가케로 만든 왕 주먹밥 6 시네라리아 2010.05.26 9,134 172
31882 도시락싸기 수행중... 13 희희동동이 2010.05.26 11,801 142
31881 홈메이드 후리가케 만들기~~ 14 시네라리아 2010.05.26 16,875 144
31880 울낭군 도시락 2탄 9 희정 2010.05.26 9,172 157
31879 키톡 수준 떨어뜨리기. 36 만년초보1 2010.05.26 14,626 227
31878 돈이 없어서 조개 캐먹고사는... ( --);; - >').. 49 부관훼리 2010.05.25 19,899 242
31877 무식한 밥상 고노와다 비빔밥 [해삼내장.창자] 33 어부현종 2010.05.25 14,608 162
31876 비오는 날에 날궂이 2탄...^^ 11 진이네 2010.05.25 9,804 142
31875 입에서 살살 녹는 일식계란찜 15 에스더 2010.05.25 14,333 196
31874 순덕이엄마님표 사과케익, 간단한 매콤 간장치킨 22 자취남 2010.05.25 15,021 140
31873 우렁각시 놀이 - 김치담기 15 오후에 2010.05.25 9,536 186
31872 마카롱 선물이요~ 18 Joanne 2010.05.25 9,873 216
31871 추억의 요리..카레라면 7 꿀아가 2010.05.24 5,937 217
31870 한주의 시작은 무조건 활기차게- 가자미구이, 탕수육,무-시금치나.. 47 프리 2010.05.24 15,589 174
31869 간단 김밥 10 시네라리아 2010.05.24 15,350 197
31868 간단하게~ 뚝딱뚝딱 냉카펠리니 6 스윗피 2010.05.24 5,575 164
31867 된장(막장)담기 이벤트 마지막공지-오실분들 댓글달아주세요. 44 국제백수 2010.05.24 6,496 165
31866 최근에 담근 김치들 2 11 시네라리아 2010.05.24 9,788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