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 쉬운 동유럽식 요구르트 튀김 케이크
튀긴 케이크을 먹었어요.
불가리아뿐 아니라 그리스쪽에서도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요구르트만 있으면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설탕 혹은 꿀등을
입맛에 맞게 가감해서 넣고
숟가락으로 딱 떠질 정도로 반죽하시면 되구요.
원래는 기름에 넣고 튀겨내서 그 위에 또 설탕 시럽이나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되는데..그건 알아서 하시고..
저는 기름에 튀기는 건 좀 죄스러워서
기름 넉넉히 둘러 팬케이크처럼 구웠습니다.
한번 뒤집어 뒤집개로 꾹 눌러 주었구요.
간단하지만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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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주
'10.5.27 3:50 PM튀긴 케이크가 아닌 기름 넉넉히 두르고 구운 팬케이크 눈으로 보고 싶어요~~
2. 지니1
'10.5.27 4:11 PM아 궁금하다.. 사진보여주세요~~
3. 오키드
'10.5.27 4:31 PM요구르트? 튀김? 케익?
뭔가 너무 궁금했는데 결국 도넛이군요.후라이드 케익..
어떤 맛과 모양일지 너무 궁금하네요.4. 쎄뇨라팍
'10.5.27 4:35 PM도무지..
어떤 맛인지?????? 넘 궁금
사진도 porfavor^^5. 순덕이엄마
'10.5.27 5:34 PMhttp://allaboutyum.blogspot.com/2008/09/quarkballen.html
참고하세요 온니드라. 일케 생겼어요^^6. 순덕이엄마
'10.5.27 5:40 PM좋은쪽으로는 남자에게 인기 많겠다
나쁜쪽으로 말했다면 은근 슬쩍 남자들에게 끼부린다...후린다는 말은 좀 나쁜쪽으로 말한것 같아요7. julie
'10.5.27 5:42 PM모양이 꼭 시장표 도나스 같아요^^ 맛있을꺼 같아요.
8. 미모로 애국
'10.5.27 6:26 PM오~, 친절하신 순덕이엄마님 언니(호칭이 길어지네요. ^^)
정말 시장표 도나스같아요.
갑자기 확 먹고싶어지는 것이 급한대로 집앞 분식집에라도..9. teresah
'10.5.27 9:12 PM아항 이런거군요..
진짜 모양은 도넛 아니고 시장에서 파는 도나스 같네요 ㅋㅋ
사진보니깐 더 먹어보고 싶네요..
괜히 클릭했어 괜히 클릭했어....10. 한해주
'10.5.28 5:33 AM죄송해요...제가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올려드릴 수가 없어요.
순덕이 어머님...제가 한 반죽으로는 저런 모양이 나오는게 아니구요
아마 좀 더 반죽을 되게 하면 가능할 거예요. 꼭 정해진 모양이 있지는 않구요.
좀 더 팬케이크처럼 납작한 모양이 오리지널 일 거예요.
요구르트 풍미가 있어서 저는 굉장히 맛있었어요.
보통 팬케이크 구우실 때 그냥 요구르트 좀 더 넣고 구워 보시면
되는데..간단하지만...요구르트때문인지 빵의 질감이 괜찮아요.11. 한해주
'10.5.28 5:39 AM앗 그리고..순덕이 어머님...이름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중성이름이라...엄마 아니 할아버지를 원망했더랍니다.
(엄마 말씀이 임신했을 때 동서 몇명이 같이 임신해서 할아버지가
해주, 해경, 화주 이렇게 여자 이름 지어 놓으시고 먼저 낳은 순서대로
알아서 가져 가라 하셨대요. 이 이야기를 듣고 엄마 원망은 더 이상
하지 않았어요..저기서는 그래서 최상의 최선의 선택을 하셨으니...
그런데 저 진짜 해경, 화주라는 사촌 동생들이 있답니다. T.T)
여자는 해자를 쓰지 않고 보통 혜를 쓴다고...제 이름과 같은 남자분들만
몇명 만났었거든요 ㅎㅎ12. 수박나무
'10.5.28 4:49 PMㅋㅋㅋㅋㅋㅋ... 예쁜이름에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정말, 시장표 도나스를 닮았네요.
딱 제 스탈의 푸근푸근한 도나스... 쫀득한 찹쌀도나스.. 도나스란 도나스 다~~ 먹고싶네요.
도넛... 말고 도나스요13. 봄내음
'10.5.29 9:50 AM그럼 해보신분들 대충의 레서피는 어떻게 나올까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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