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느 미쿡직딩아저씨의 아침, 점심, 저녁... ^^;; - >')))><-

| 조회수 : 16,000 | 추천수 : 118
작성일 : 2010-03-24 09:50:58




전철역에서 나오면 커피카트가 있지요.



(↑ 요건 예전에 올렸던 사진)



가끔 도너츠를 아침식사대신으로 부서의 스탭인원수대로 사갑니다.



단골이라고 베이글하나를 써비스로 주네요.

좀 달달한거 위주로 골랐어요. ^^




사진으로는 감이 안잡히는데 던킨기준으로 크기가 2배정도 됩니다. ^^
근데 던킨보다 맛있어요.



예전에 짬이 한참 아래일때는 누가 이런걸 사오면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이런걸 챙기다 보니 문득 아.. 이젠 역시 아저씨군번이 됬네요.. ^^;;





같은날 점심.

주5일근무에 4일은 도시락을 싸가고 매주 토요일은 모두 사먹는날입니다.
이날은 당직맴버끼리 아침부터 뭘먹을까 고민을하지요. ㅋ
 


이날은 직장에서 가까운 토니스라는 유명한 런치카트로 낙찰. 
오른쪽의 챠콜 (조개탄 비슷한거) 로 초벌구이를 하고
다리미같은게 보이는 ㅋ 팬에서 다시한번 구워 완성합니다.
불내가 예술임.




치킨 콤비네이션 (그릴드치킨 + 샐러드 + 라이스)
화이트소스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






직장에서는 너무 바빠서 느긋하게 점심을 먹을 여유가 없어요.   
매일을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가 한달에 한번쯤 시간이 넉넉한날이 있기도 합니다. 



하늘이 너무 맑네요. 날씨 좋은날.

커피카트에서 빵하고 커피를 사들고 센트랄파크로 갑니다.




호수가 꽁꽁얼었어요. 오리들은 어디로 간걸까...







벤치에 앉아서 빵을 먹으면서 파란하늘도 보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도 마십니다... 




그러나 현실은...

.
.
.
.
.
.
.
.
.

손발과 함께 Fire Eggs가 오그라들어서 얼어죽는줄 알았다능.





집에와서 저녁...

팔보채풍 오징어 야채볶음.






< 부록 >



열심히 화장을 합니다. ^^





완성.





어딜가시나했더니 동네 도서관 극장에서 어린이 영화관람... ^^





공원에서...






FIN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가수
    '10.3.24 9:57 AM

    저.. 일뜽??

    센트럴파크에서 모처럼 좋은 시간가지셨네요.. 하려고 했는데
    현실이 다 그렇죠 뭐..
    사월이는 점점 더 이뻐집니다

  • 2. 애니파운드
    '10.3.24 9:57 AM

    첫댓글다는 기분이 이런거군요....ㅋㅋㅋ 항상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사진을 참 잘 찍으세요...맑은 하늘 잘보고 갑니다

  • 3. 애니파운드
    '10.3.24 9:58 AM

    이론 물가수님께 졌다.. 유 윈...!!!!!

  • 4. starrynight
    '10.3.24 10:06 AM

    부관훼리님은 외설과 유머를 절묘하게 넘나드신다는ㅋㅋ

    식사종류로만 봐선 허리사이즈 34이상의 아저씨일 것 같지만
    저번의 스키니진으로 미루어볼 때 아직 총각같은 이미지일 것 같기도 하고..
    저렇게 달디단 빵을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마~이 부럽네요

    사월이, 찐빵이는 언제봐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 5. jacee
    '10.3.24 10:11 AM

    화장을 너무 잘한다고 얘기 전해주세요..
    언제 봐도 사월이 귀여워요

  • 6. 꿀짱구
    '10.3.24 10:11 AM

    얼짱각도를 아는 아가씨군요. ^^
    아 요즘 단거가 심히 땡겨서 간신히 참고 있는데 아주 불을 지르시네요.
    쩝.. 편의점 가서 커스타드라도 사먹어야겠어요. ㅠ.ㅠ

  • 7. 면~
    '10.3.24 10:20 AM

    빵은 간식일뿐.

    사월이랑 찐빵이 너무 이쁘게 잘자라고 있근영.
    귀여운것들

  • 8. 비니으니
    '10.3.24 10:22 AM

    위에서부터 세어보니
    6뜽 찌고,,

    훼리님 사진찍은거 하나 제 바탕화면에 깔은거
    신고하고,,(ㅋ 저 잘했죠?)
    그 사진에 보면 신호등이랑 간판불이 빨간색인데요..오전엔 그냥 그런데
    저녁시간 퇴근무렵되면 그 신호등에도 정말 빨간불이 들어온다는...

    fire eggs(두개라서 복수 ㅋ) 에서 훼리님 장난끼 다시한번 확인..ㅋ

    사월인 정말 깜찍하구 예뻐요..화장하는 거 보믄 천상 여자..
    저두 딸 키우지만 정말 딸은 키우는 맛이 난다니까요..
    저희집 fire eggs는 얼굴만 봐두 속이 부글부글..ㅋ

  • 9. 초코
    '10.3.24 10:37 AM

    ㅍㅎㅎㅎㅎㅎ
    저오늘 많이 우울했느데 빵 터졌어요.ㅎㅎㅎ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그동네 도서관은 참 좋은거같네요..

    저 뉴욕널러갈껀데 저도넛 먹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10. 부관훼리
    '10.3.24 10:43 AM

    ★ 물가수: 남들처럼 느긋하게 시간좀 보내고싶은데 날씨가 좋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없으면 ㄷㄷㄷ 춥고... ㅎㅎ 도움이 안되네요. ^^;; 일등 감사합니다~.

    ★ 애니파운드 : 마음이라도 일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30초정도 시차가 있으셨네요.ㅎㅎ

    ★ starrynight : 감사합니다. ㅎㅎ 마인드는 20대인데 몸은 60대네요. ( --);;
    이젠 체력이 마음을 못따라와요. ㅎㅎ

    ★ jacee : 사월아 너 화장 잘한데~. 하고 전해주니까 헤죽하고 웃네요.
    지금 밤인데 화장한다고할까봐 조마조마... ㅋ

    ★ 꿀짱구 : 요새는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왔나 꼭 확인하러 와요.
    저도 단거 너무좋아요... ^^;;

    ★ 면~ : 새댁 올만이다. 잘지내지? ^^

    ★ 비니으니 : 와이프들은 다 남편 미워하나봐요. 저도 미움받고 사는중... ㅠ.ㅠ
    신호등사진이 어떤거였나... 하고 기억하려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ㅋ
    이노메 건망증... 딸 키우는거 정말 재미있지요? ^^

  • 11. lake louise
    '10.3.24 11:05 AM

    커피마시며 읽다가 그만 '쿠으으욱' .컴퓨터 물어내셔요.
    사월이 눈화장이 너무 예술입니다. 참 예뻐요.

  • 12. 상큼마미
    '10.3.24 11:09 AM

    사월이의 화장솜씨가 일품입니다^^
    아기들은 언제 보아도 예뻐요~~~~~~~
    샌트럴파크의 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홧팅!!!!!!!

  • 13. 꿈이상^^
    '10.3.24 11:33 AM

    센트럴파크 사진보며 춥지않으시나 했다고 손발이 오그라드셨단말에 빵터졌습니다..^^

    사월이 화장하는 기술이 예술인데요?
    메이크업아티스트기질이??^^;;

  • 14. 지지
    '10.3.24 11:54 AM

    ㅋ..얼어죽으심 안돼요~

    현실과 이상속에서 크게 웃고 갑니다..^^

  • 15. 하백
    '10.3.24 11:56 AM

    ㅎㅎㅎ fire eggs ㅎㅎㅎ
    부관훼리님 완전 웃김

  • 16. Ashley
    '10.3.24 12:01 PM

    낚꾼삼초온+ㅁ+
    맨날 댓글 안달고 쥐시키 마냥 빼꼼히 보고 도망치는데
    오늘은 진짜....
    그거 얼면 안되죠;;;ㅋㅋㅋㅋㅋ(아줌마 되니 별 소릴 다 하네요;;)

  • 17. 부관훼리
    '10.3.24 12:36 PM

    ★ 초코 : 아까 댓글 엔터하고 나니 시간차로 댓글 달아주셨네요. ^^
    뉴욕에 오시면 오전에 큰길 모퉁이라면 있을거예요. 커피카트는12시 지나면 철수합니다.
    커피한잔하고 딱 좋아요. ^^

    ★ lake louise: 애엄마는 화장을 별로 안하는데 어디서 영향을 받은걸까요... ^^;;

    ★ 상큼마미 : 이러다가 조만간 화장품세트도 사줘야할것같아요... ㅋ

    ★ 꿈이상^^ : 폼잡고 앉자마자 3초후에 ㄷㄷㄷ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더군요.. ( --);;

    ★ 지지 : 날을 잘못잡았네요. ㅋ 날이 따뜻하면 점심때는 벤치에 자리도 없어요.
    그러고보니 어쩐지 벤치가 비었더라... ㅋ

    ★ 하백 : 추운날엔 안나간는게 상책이더군요. ^^

    ★ Ashley : 앗흥 올만이라능. 벤치가 꽁꽁얼었더라구.
    ~을 위한 특별보온기능이 강화 그런거 없나 모르겠네... ㅋㅋ

  • 18. 308동
    '10.3.24 12:59 PM

    시월이아이섀도우 보라색은 역시 클래식이죠.. 색감을 아는 시월이 아마 오리는 발이 얼어 호수물매달고 날아갔을 듯..

  • 19. 쪼이
    '10.3.24 1:20 PM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꺄오~!

    fire eggs...무얼까? 불계란, 불달걀, 불난자????
    결국 네이버에 검색했다능...
    근데 검색하니 나오더란 ㅋㅋㅋ

  • 20. 웃음의 여왕
    '10.3.24 1:21 PM

    츄릅~ 점심 야무지게 먹구 왔는데도 도넛 사진 보니 헐~ 급 땡기네요.
    회사앞에 저런 커피카트 있으면 단골 될텐데....
    따뜻한 베이글에 '아줌마도 뭐라카노 커피' 마시면서 일하면 을메나 좋겠어요 ^^
    사월이 점점 예뻐지네요. 안 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ㅎㅎ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 21. 아네스
    '10.3.24 2:12 PM

    사월이 쵝오! 찐빵이도 여전히 귀엽고...한번에 저리 귀여운 남매를 얻으셨으니
    부관훼리님 부부는 진정 용자십니다~부러비.

  • 22. 창원댁
    '10.3.24 2:24 PM

    사월이 깜찍 고양이같애요
    느무 예뻐요
    전 평생 눈팅족할랬는데
    fire eggs땜에 글써요
    사무실에서 뜻 검색해보고 혼자서 미친듯이 웃었시요.

  • 23. 솜씨
    '10.3.24 2:25 PM

    ㅋㅋㅋ 술술 잘 읽으면서 내려오다가
    'Fire Eggs'에서 '뭐지?' 하며 한 5초 멈칫. ㅋㅋㅋ
    사월이 넘 예쁘네요.

  • 24. 엘리
    '10.3.24 3:15 PM

    아하하하 ㅋㅋ
    거기 있는 커피 카트 여기로 하나만 던져주심 안되나욤

    오징어 야채볶음 너무 맛나보이고
    사월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군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 25. who knows?
    '10.3.24 3:54 PM

    어느 요일에 회사를 안가시나요? 주 5일 근무에 4일은 도시락..토욜은 사먹기...
    주중 하루는 안가신다는 말쌈???
    얼른 fire eggs 찾으러 가야징 (후다닥~~)

  • 26. 토토
    '10.3.24 4:00 PM

    "오리들은 어디갔나?"
    를 보니
    <호밀밭의 파수꾼>이 생각나니요...
    정말 어디로 가나요?

    저도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오리들의 행방을 알게 되면 알려주시고요..^^

  • 27. sweetie
    '10.3.24 4:32 PM

    푸하하하 사월이가 눈화장을 아주 제대로 하고 있네요.
    쌍둥이 남매들만 보고 계셔도 배가 부르실듯~~~
    넘넘 이쁘고 귀여워요!

  • 28. 바다조아
    '10.3.24 4:47 PM

    저 아이라인 끝 올라간거 보세요. 손놀림이 장난아닙니다. 색감 터치도 그렇구요.
    예술쪽 으로 밀어보세요.
    사월이도 찐빵이도 지금이 젤 좋을땝니다.

  • 29. 유연
    '10.3.24 4:56 PM

    82쿡에 부관훼리님 사진올라오면 그즉시 디씨갤 어린이갤로 함 가본답니다
    아우.
    이뿐눈 가진 귀여운 사월이.오월이 보는재미가 대단해요
    그나저나
    뉴욕아침 반짝 깡통커피샵.베이글샵...이거 진짜 먹고싶어요
    그동안 뉴욕 여행기책만 엄청 읽어댔지만..아침 바쁜 직딩인들에게 완소메뉴 깡통트럭커피와 베이글 .그리고 길거리 버거맛에


    그저 책속에서 여행기속 읽으면서 쩍쩍 입맛다셨지요
    사진만 올리지말고..사진속 통밀베이글 인가요? 와우..먹고잡퍼요

  • 30. 순덕이엄마
    '10.3.24 5:08 PM

    일단 30등이라도 찍고...^^

    정말 추워 보이네요. 쫄깃해질만 함. ㅋㅋ

    ..

    온니는 카메라 충전기와 보조 빠떼리가 얼루 없어져서 찾는중.
    그래서 요즘 요리 환상빨인데 사진도 못 찍고 있음. ㅠㅠ
    분명 새로 사면 어디서 튀어나올텐데 이거 또 사기도 그렇고..;;

  • 31. 열무김치
    '10.3.24 6:11 PM

    저으 자동 초고속 영어 번역 실력에 스스로 놀라고 갑니다.ㅋㅋㅋ
    사월이 아이 라이너 화장법 올 봄 대유행할 듯 해요 이히히 귀여워요~
    자유(?)를 만끽하는 그네 총각의 표정 ! 오~

    지금 빈 속에 커피만 마시고 있는데 도너츠 사진에 온몸에 전율이~~~~~~~~~

  • 32. momo
    '10.3.24 9:06 PM

    사월이 눈이 예술적으로 이쁩니다.
    찐빵이의 해맑은 모습, ^^
    저번에 디씨에 가서 본 찐빵이의 뱅기 안 사준다고 우는 사진도 넘 좋았어요. ㅎㅎㅎ

    위의 두 언니들의 댓글에 ㅍㅎㅎㅎㅎ

  • 33. 사람
    '10.3.24 11:00 PM

    그거~ 알믄 가르쳐주지하면서 저도 찾아봤는데... ㅎㅎㅎ 여기쓰기가 거~ 뭐시기거시기하네요.ㅎㅎㅎ 단어조합

  • 34. 보니타
    '10.3.25 3:29 AM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 달달해 보이는 빵이 맛있게 보여요~^^
    시원한 콕이랑 먹고 싶네요~

  • 35. 내천사
    '10.3.25 4:01 AM

    어째 이런종류의 영어는 0.0001초만에 해석이 되어서 뇌리를 스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몰래 웃음 참느라 진땀 100톤은 뺀듯!!
    부관훼리님 글은 이제 집에 혼자 있을때만 봐야겠어요. 맘놓고 웃을 수 있게... ^^;;;;;;;;

    아... 순수했던 시절이여~! ㅡ,.ㅡ

  • 36. 균지
    '10.3.25 7:29 PM

    아~아~
    사월이 땜에 로그인 했심다
    화장하는 깜찍한 사월이,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사월이, 아무리봐도 미운데가 없는 사월이
    입니당!
    센트럴파크 오리들이 겨울에 어디로 간건지 걱정하시다니...
    샐린저의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에 나오는 홀든이 생각이 납니다

  • 37. 칸초
    '10.3.25 10:44 PM

    던킨 두배크기의 뉴욕 도넛 먹고 싶어요.
    따님 너무 귀엽네요.ㅋ

  • 38. 베플리
    '10.3.26 12:35 AM

    영어가 해석안되어' 뭐지?' 하다가...댓글보고 빵~ 터짐...
    뉴욕이 옆동네처럼 가까이 느껴져요
    사월이 화장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 39. 가드업
    '10.3.26 9:19 AM

    불맛나는 긜 치킨 한번 먹어보았으면......어흑~

    근데 화장은 직접 한거 맞나요?? 눈꼬리 올리는 화장법이 예사 솜씨가 아닌걸요~~

  • 40. ice
    '10.3.26 9:21 PM

    순진무구한 저는 Fire Eggs가 뭘까~
    새로나온 불에 구운 계란일까...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꾸벅~ㅠ.ㅠ)

    아~사월이 같은 딸램 하나 있음 좋겠어요.
    부럽부럽~^^

  • 41. 청명한 하늘★
    '10.3.27 4:24 PM

    진지하게 화장하는 사월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

  • 42. 만두맘
    '10.4.1 12:48 AM

    도넛이 정말 맜있어 보이네요..
    도넛 정말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521 [면] 땅콩버터 &땅콩쿠키 26 면~ 2010.03.24 10,329 105
31520 어느 미쿡직딩아저씨의 아침, 점심, 저녁... ^^;; - &g.. 42 부관훼리 2010.03.24 16,000 118
31519 중국식 잡채 만들기 49 추억만이 2010.03.24 15,517 139
31518 콜라비 김치 8 사과공주 2010.03.23 10,992 159
31517 세번째......저유치킨해먹기 11 ylang 2010.03.23 14,630 248
31516 82하면 떠오르는 레시피 스타는 누구세요? 46 유월장미 2010.03.23 16,185 100
31515 김장용 무 알뜰하게 먹기 11 살림열공 2010.03.23 7,647 138
31514 밥 해 먹고 산 이야기 -4 (조금 스압 일수도..) 13 mayU 2010.03.23 9,156 123
31513 남편 생일상 차림!! 같이 축하해주세요^^ 15 달콤라이프 2010.03.23 29,772 138
31512 아침상 차리기,,장보기,,제철반찬 6 나오미 2010.03.23 11,871 169
31511 촌스럽지만 개운한 반찬 짠지된장지짐 18 경빈마마 2010.03.23 10,922 196
31510 사과케이크 따라하기, 조개구이, 홈메이드 굴소스 후기 7 뽁찌 2010.03.22 7,073 145
31509 새콤달콤 무침을 못하는 저같은 분들을 위해 6 체스터쿵 2010.03.22 8,713 131
31508 맛없는 사과 구제하기 2탄 3 베로니카 2010.03.22 6,372 189
31507 # 천연 조미료 집에서 만들기... 3 민들레 2010.03.22 6,395 175
31506 jasmine hommage- 소고기무국편 29 발상의 전환 2010.03.22 17,845 162
31505 내가 좋아하는 것들, 이 맛이란...^^ 43 보라돌이맘 2010.03.22 24,984 191
31504 다요트중이신 분들에겐 죄송한 악마의 간식 --; 7 꿀짱구 2010.03.22 11,953 115
31503 우리 애들 오기 전에 얼른 하나씩 드세요~ 10 프리치로 2010.03.22 11,095 120
31502 씨리얼바와 아몬드 비스코티 3 blue violet 2010.03.22 5,368 165
31501 밥 해먹고 산 이야기 -3 7 mayU 2010.03.22 5,547 137
31500 녹두 빈대떡 4 안젤라 2010.03.22 6,433 163
31499 우리집의 간단 치킨구이 9 애팔이 2010.03.21 13,028 139
31498 짬 뽀 옹~ 3 통아주메 2010.03.21 5,545 117
31497 황사바람 얼갈이 소고기장국으로 거뜬하게 17 경빈마마 2010.03.21 9,316 113
31496 [면] 그동안 먹고살기~ 30 면~ 2010.03.21 15,333 86
31495 양미리 조림 10 추억만이 2010.03.21 5,310 116
31494 지난밤에 김치말이국수 10 토끼코 2010.03.20 7,214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