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재료와 어떤 비빔장을 쓰냐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는 비빔밥~!
매콤한 고추장에 슥슥 비벼먹는 상상만 해도 입안에 침이 잔뜩~ 고이지 않나요? ㅎㅎㅎ
푸짐하고~ 맛있는 양푼비빔밥이 오늘의 행복한밥상 저녁 메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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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넉넉2인분) ■
삶은고사리(100g), 손질된도라지(100g), 취나물(100g), 콩나물(100g), 느타리버섯(150g), 무우(100g),
시금치(1/4단), 애호박(1/2개), 당근(100g), 취청오이(1/2개), 계란(2개) , 통깨(적당량)
※ 약고추장(8인분) : 다진소고기(200g), 고추장(1컵), 배즙(1/2컵), 꿀(2큰술), 참기름(1큰술), 잣(4큰술), 포도씨유(3큰술)
※ 소고기밑간 : 다진소고기(200g), 다진마늘(1큰술), 진간장(1큰술), 다진파흰부분(4큰술), 후추가루(1/3작은술), 설탕(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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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재료 완성 사진입니다.. 보기만해도 푸~~~~짐 하죠? ^^
비빔밥 재료는 각자 선호하는 재료로 자유롭게 준비하시면 되구요~
저는 고사리볶음, 콩나물무침, 취나물무침, 느타리버섯무침, 시금치무침
도라지무침, 애호박볶음, 당근볶음, 오이절임, 무생채 이렇게 10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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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손질에 있어, 데침, 볶음, 무침의 과정을 설명할때 공통된 부분이 많아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후 데침, 볶음, 무침 설명은 안해도 ↓↓↓ 아래글 참고하세요!!
① 데침 : 물(2리터)이 끓으면 꽃소금(1작은술)을 넣고 재료를 데친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뺀다
→ 물(1리터)엔 꽃소금(1/2작은술)
② 볶음 : 팬이 달궈지면 포도씨유(1/2큰술)을 두르고 꽃소금(약간)으로 간하고 통깨(1/2작은술)를 넣고 살짝 볶아낸다.
③ 무침 : 꽃소금(약간), 참기름(1작은술), 통깨(1/2작은술)을 넣고 심심하게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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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취나물무침 : 손질후 데쳐내고 무쳐낸다.
② 콩나물무침 : 손질후 냄비에 물(1리터)와 꽃소금(1/2작은술)을 넣고
뚜껑을 닫고 10분정도 끓여 건져낸후 한김 빠지면 무쳐낸다.
③ 고사리볶음 : 억센 줄기는 잘라내고 물기를 짠후
국간장(1/2큰술), 다진마늘(1/2큰술), 참기름(1작은술), 통깨(1/2작은술), 설탕(약간)을 넣고 재워둔후 볶아낸다.
④ 무생채 : 무는 채썰어 꽃소금(1/2작은술)에 버무려 10분정도 절인후
물기를 짜고 고운 고추가루(1/2작은술) + 식초(1작은술) + 설탕(1/2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다.
⑤ 오이절임 : 깨끗이 씻은 오이는 4등분하고 돌려깎기후 채썰어 꽃소금(1/2작은술)에 10분정도 절인후 물기를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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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당근볶음 : 적당한 두께로 채썬후 아삭하게 살짝 볶아낸다.
⑦ 애호박볶음 : 호박은 끝을 약간 자르고, 1/3등분한후 돌려깎기후 두께감있게 채썬후 살짝 볶아낸다.
⑧ 도라지볶음 : 도라지는 살짝 데쳐낸후 잘게찢어 살짝 볶아낸다.
⑨ 시금치무침 : 틈틈히 박혀있는 모래를 깨끗이 씻어내고 데쳐낸후 무쳐낸다.
⑩ 버섯볶음 : 데쳐낸후 잘게찢어 물기를 한번더 짜주고 볶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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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고추장만들기(8인분) ■
① 소고기는 밑간을 한후 다른 재료를 준비할동안 냉장고에 넣고 재워둔다.
※ 소고기밑간 : 다진소고기(200g), 다진마늘(1큰술), 진간장(1큰술), 다진파흰부분(4큰술), 후추가루(1/3작은술), 설탕(1작은술)
② 재움이 끝난 소고기는 후라이팬에 포도씨유(3큰술)을 두르고 약불로 고슬고슬하게 볶는다.
③ 소고기가 완전히 익었으면 고추장(1컵)을 넣고 소고기와 함께 5분정도 볶다가, 배즙(1/2컵)을 부어주고 적당히 조린다
④ 농도가 걸죽해지면 꿀(2큰술) + 참기름(1큰술) + 잣(4큰술)을 넣고 한소금 끓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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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빔 재료가 완성되었으면, 넉넉한 양푼에 고슬밥(3공기)를 넣고, 비빔재료들을 올려주세요~
무치고~ 볶느라~ 애좀 썼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신랑이랑 많이~ 많이~ 먹자고 공기밥을 3개나 넣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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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양푼비빔밥 2인분 완성!!
시금치와 콩나물이 남았길래 구수한 시금치된장국을 끓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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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달콤~ 고소한 볶음 고추장을 듬뿍 넣고 고슬고슬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비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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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비비는동안 입안가득 침이 고여서 혼났는데..
이제 최대한 입 크게 벌리고 맛있게 먹어주기만 하면 된다는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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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하나 두고 신랑이랑 "니가 더 먹네~ 내가 더 먹네~" 소소한 사랑다툼 하는거 너무 좋아요~ ㅋㅋㅋ
내일 한번 더 먹을 양까지 냉장고에 준비해 뒀더니 너무 신나는거 있죠? ㅎㅎㅎ
꾸물꾸물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비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고~ 푸짐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