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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명품 생청국장 ..

| 조회수 : 4,571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8-03-03 23:17:57


 


청국장열풍이 우리네 식탁위에 몰아치기도 수년전부터 우리집은 청국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


 


어릴 때 한 두번 청국장 찌개를 먹어본 기억이 다 인데도 가끔씩 그맛에 끌려서 먹고 싶어 질 때가 있는데


 


어릴적 그 맛을 찾기도 힘 들 뿐더러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가족들 탓에 혼자먹자고 끓이기가 쉽지않았다


 


그러던 차에 건강식품으로서 큰 역활을 하는 생 청국장을 알게되었는데


 


갖가지 방법으로 만들어보고 수없이 많은 정보들을 접해보며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한 결과


 


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만들수 있게 되었고


 


재작년부터는 아주 기특한 주방용품을 구입해서 전문가 뺨치는 청국장을 만들어낸다고 자부하고있다^^



보통의 가정에서처럼 찌개를 끓이는게 아니고 우리집은 생청국을 과일과 꿀을 넣고 갈아서 마시거나


 


나같은 경우는 과일과 청국, 집에서 만든 요플레를 넣고 청국샐러드를 즐겨먹는다


 


덕분에 여러가지로 청국의 효능을 체험한 우리가족은 청국장 열혈 매니아가 되었다


 


저렇게 계량된 두컵의 생콩을 기계에 넣으면 삶기 3시간 발효 21시간


 


도합 하루면 진이 쭉쭉 늘어나는( 일명 바실러스균^^) 명품 청국장을 만들수있다


 


여타의 건강식품을 간단히 아우를수있는 생청국으로 건강하게~~


 


 



 


진이 쭈~욱~~ 퍼 담기도 힘들정도로 바실러스균이 많이 나온다^^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송
    '08.3.3 11:19 PM

    줄 간격이 너무 넓죠? 컴에 익숙치않아서리..ㅎㅎ 이해 바랍니다^^

  • 2. 코렐
    '08.3.3 11:40 PM

    청국장 잘 만드시는 방법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배워보고 싶네요.

  • 3. kleome
    '08.3.4 12:25 AM

    청국장 정말 잘만드셨네요 저도배우고싶어요 ^^

  • 4. 예송
    '08.3.4 5:59 AM

    윗글 시원한 바람님께서 자세히 올려주는 수고를 하셨네요^^
    전 "오쿠" 만들어요 저도 엔유씨에서 나온걸로도 한 일년해봤고 스치로폼박스에 훈증기넣고도 해보고 전기장판깔고도 해보고..별짓다해봤죠 ㅎㅎ
    스피로폼과 전기장판은 여름에 온도조절이 너무 힘들고 잡균이 들어가는지 냄새도 안좋더군요 제가 잘못해서 그런건가? ㅎ
    근데 오쿠를 구입하고 나서는 너무나 쉽고 편해서
    우리집에 있는 주방가전중에 제게 가장 총애받는 품목으로 등극했지요 ㅎ
    사실 윗분 말씀처럼 청국장을 만들땐 콩삶기가 거진 반은 성패를 좌우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압력솥에 콩삶기도 제겐 생각만큼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경험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거예요 ㅎ)
    그러던중 우연히 오쿠를 알게되었는데..이렇게나 편하다니..(저 절대로 영업사원아님다 ㅋ)
    우선 콩을 씻어서 삶기 세팅하면 불릴것도 없이 3시간만에
    눈길한번 안줘도 아주 만족스럽게 삶깁니다
    그리고 식혀서 다시 발효셋팅하면 21시간 만에
    메주콩도 검정약콩도 완벽한 청국장으로
    태어나지요 이렇게나 편한걸 그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ㅋㅋ
    오쿠로 저는 수시로 홍삼해먹고 과일원액도 자주 내려먹어요
    오쿠는 과일원액 내릴때도 물 한 방울 없이 과일자체의 원액을 빼주는지라
    목이 잘아픈 저는 배,도라지를 넣고 자주 원액내려 먹어요
    혹시 상품광고 한다 하실까 걱정은 되지만 정말이지
    전 오쿠전도사가 되고싶을 정도로 열혈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혹시 그 회사에서 뭐 안줄라나 ㅋㅋ

  • 5. 수원성
    '08.3.6 7:55 PM

    저 실이 많이 나와야 좋은 청국장인데...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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