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열풍이 우리네 식탁위에 몰아치기도 수년전부터 우리집은 청국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
어릴 때 한 두번 청국장 찌개를 먹어본 기억이 다 인데도 가끔씩 그맛에 끌려서 먹고 싶어 질 때가 있는데
어릴적 그 맛을 찾기도 힘 들 뿐더러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가족들 탓에 혼자먹자고 끓이기가 쉽지않았다
그러던 차에 건강식품으로서 큰 역활을 하는 생 청국장을 알게되었는데
갖가지 방법으로 만들어보고 수없이 많은 정보들을 접해보며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한 결과
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만들수 있게 되었고
재작년부터는 아주 기특한 주방용품을 구입해서 전문가 뺨치는 청국장을 만들어낸다고 자부하고있다^^
보통의 가정에서처럼 찌개를 끓이는게 아니고 우리집은 생청국을 과일과 꿀을 넣고 갈아서 마시거나
나같은 경우는 과일과 청국, 집에서 만든 요플레를 넣고 청국샐러드를 즐겨먹는다
덕분에 여러가지로 청국의 효능을 체험한 우리가족은 청국장 열혈 매니아가 되었다
저렇게 계량된 두컵의 생콩을 기계에 넣으면 삶기 3시간 발효 21시간
도합 하루면 진이 쭉쭉 늘어나는( 일명 바실러스균^^) 명품 청국장을 만들수있다
여타의 건강식품을 간단히 아우를수있는 생청국으로 건강하게~~
진이 쭈~욱~~ 퍼 담기도 힘들정도로 바실러스균이 많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