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도 왔다가 햇볕도 내리 쬐었다가...
더운 게 너무너무 싫은 저로선 요즘 같은 땐 정말 음식하기가 곤욕이에요.
안그래도 더운데 불 앞에서 요리하는 건 @.@~~
그래도 안할 순 없으니 방법은 최대한 간단히 해먹는 게 좋겠죠?
그렇다고 대충 해주면
바로 태클 넣는 낭군과 아이들 땜시
대충했지만 대충 안한듯한 요리로...^^
- 재 료 -
링어묵 2~3개, 파프리카 색깔별로 1/2개씩
저는 파프리카로만 했지만 오이나 당근, 부추, 맛살 등을 준비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색감좋게 여러가지 색상을 준비해주시는 게 좋겠죠?
모과초고추장 ... 고추장 1큰술, 모과청 1큰술, 레몬즙 1/2큰술, 참기름 약간
찍음장도 머스타드나 그냥 초고추장 등 본인이 좋아하시는 재료로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링어묵을 4~5등분 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 다음 찬물에 헹궈놓습니다.
이러면 기름기도 빠지고 보들보들 맛있어져요.

파프리카는 길이 맞춰서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그리고 색색별로 골고루 집어서 어묵 속에 쏘옥~ 밀어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찍음장도 분량대로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모과청은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주셔도 되구요.... 없으면 물엿이나 꿀을 대체해서 넣어주시면 돼요.
새콤한 게 좋으시면 레몬즙이나 식초를 더 넣어주세요.

초록색이 넘 적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붉게 보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