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나가 3살이 되었어요.
벌써 3살이라니 내년이면 유치원에 간답니다.
요리교실에서 안 분들의 따님들과 작은 생일파티를 했어요.
선물로 받은 풍선에 너무 기쁜 레이나...ㅎㅎ
얼마전 요리 교실에 마카롱을 냈더니 가르쳐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같이 마카롱도 만들고 아이들은 쿠키를 만들며 레이나 생일을 보냈어요.
오늘도 성공할까하는 불안감이 없지 않았지만,,,,ㅎㅎ
이제는 안정되게 성공하고 있어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라서 쿠키 만들기는 너무 신나하네요.
처음에는 쿠키커터로만 찍어내더니,,,
역시 아니들의 창의력은 대단해요.
토끼에 팬더에 잘도 만들던데요.ㅎㅎ
애들 봐주느라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죄송^^;

오늘은 핑크로 귀엽게 꾸며ㅂㅘㅅ어요.
요즘 일본에선 백엔샵도 있지만 쓰리코인샵이라고 해서 300엔샵이 있어요.
요즘 환률이면 2000원정도이지요.
아이스크림 콘 모양을 한 보울이 세개에 3백엔이면 괜찮지요?
아이스크림 모양의 스푼까지해서요..ㅎㅎ
전 싸면서 예쁜거 찾아내는게 너무 재밌어요.ㅎㅎ

40도에 가까운 일본의 더위에 지쳐서 장미들이 별로 안 피고 있지만,,,
그래도 모아보니 한 꽃병 꽂을 정도는 피어있네요.
한국도 많이 덥다던데,, 더운 여름 몸 건강히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