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명절이면 항상 엄마가 시루떡을 하시는데 찹쌀만으로 만드세요.

아직 상에 놓지 않아서 자르지는 못했구요...
오늘따라 이상하게 떡 찌는 냄새가 너~~~~~~~~~~~무 좋은거 있죠^^

지금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저희는 일산 이모가 아침일찍 이모부랑 오셔서 지금까지 이모랑 엄마는 주방에서~~
저는 옆에서 찍은 사진 지금 컴으로 올리고 있었고
이번엔 아빠때문에 시골에는 못내려가고 친척분들만 저희집으로 모이세요. 아마 오늘 늦은 저녁이나 내일 오시겠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