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띠미 노력한 초코렛..

[열라깜찍서연맘]

발렌타인데이...

이날마다 고민이됩니다..

처음에 아주 조금한것에 우리신랑 너무 감탄 ㅠㅠ

그 이후로 계속 기대에차있답니다..

작년것은 그냥 실수로 만들어진건데 ㅠ.ㅠ

올해는 아기도 있고 너무 힘들것같아서 그냥 하나 사줄려고 했는데

그 기대가 대단 ㅠ.ㅠ

회사분들껏까지 ㅠㅠ 아~~~~~~~우리신랑좀말려주세요 ㅠㅠ

그래서 우리 서연이 업고 대충~~~~~~~~ㅋㅋㅋㅋ 좋아하겠죵~

[CoolHot]

아이쿠.. 신랑분의 기대가 커서 힘드시겠네요.^^;;
그치만 초콜릿은 사랑이 꽉 차 있는 게 보이는데요.ㅋ
울 신랑도 좀 기대해주면 좋으련만 언제나 시큰둥~ 하답니다.
힘들어도 이런 날은 기분 맞춰주세요. 회사에서 어깨 으쓱하실 남편분 생각하셔서..^^

[칼리오페]

열씨미 만들어 줬는데도 그냥...그러러니 하는
곁지기를 둔 박복한 아줌마가 여기 또~~~ㅎㅎㅎㅎ
이렇게 잘 맹글어줘서 좋아하믄 얼매나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