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제촉하는듯 촉촉한비가 내립니다..
오후 늦게 시장에 나갔다가 열무가 얼마나 보드랍던지..덥썩 사와버렸답니다.
저희 친정엄마께서 늘 담아주셨던 열무물김치입니다.
너무너무 간단한..
열무끝단은 조금 날려버리고..
과도칼로 살포시 손질해요
풋내나지않게 살살요..^^
깨끗이 헹구고서 채썰어놓은 무와 열무를 적은양의 소금을 켜켜이 뿌려주고서.
살짝 풀이죽으면..........밀가루물(연하게) 풀 쒀놓은것을 자작하게 붓기만하면됩니다
간은 오로지 소금간 빻은마늘 그리고 입맛에따라 청량고추도 송송송..
요것이 삭으면 새콤하니 맛있거든요
열무 무에서 충분히 시원한맛이 나는것같아요
익으면 된장찌개에 비벼먹어도 넘 맛나요.
친정엄마도 생각이나고 ..엄마하시는대로 담아본 열무김치랍니다.
그리고 ..
우엉조림은( 82 하나 ..님)레시피로 만들어본거거든요..
히트레시피에 보시면 사진이랑 너무 상세히 설명나와있어요..
82COOK감사하네요..
요즘 요리에 점점 가속도가 붙어가게끔 만들어주시는 키친토크 회원님들께도 감사하구요..
오늘은 뭐가있을까..하면서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상도식~열무물김치...우엉조림
min |
조회수 : 6,86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02-13 1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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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ssh
'07.2.13 9:18 PM윤기가 자르르 우엉조림...하나 집어 먹고싶어지는데여~~
2. 나연엄마
'07.2.13 9:28 PM열무김치...너무 먹고 싶어요.아웅~~
3. 보날리
'07.2.13 9:34 PM저두요 열무김치 신랑이 경상도라 시집에 가면 먹는데
제가 더 좋아한다죠
이번에 제가 한번 담고 싶네요!4. 도깨비맘
'07.2.13 11:58 PM저희 어머님께서 해주셨던 물김치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5. 하얀
'07.2.14 10:54 AM열무김치 시원하고 입맛 살게 할거 같아여~
저도 우엉조림 해보렵니다...^^6. 이쁜여시
'07.2.14 11:38 AM열무물김치 막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7. 언제나,
'07.2.14 12:06 PM추운 날씨로 움츠러드는 어깨에 새싹이 돋는듯 하네요,
익으면 얼마나 새콤할까요? 한번 해야 겟네요,8. 정현숙
'07.4.10 5:05 PM열무가 넘 간단하네요 양념 많이 안들어 가고요 저도 함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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