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연히 82cook을 알게 되고 거의 매일 들러 눈팅하고 찜한 요리 따라해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들 듣고 장터도 둘러본 지 어느새 일년도 더 되었네요.
진작 글을 올리고 인사하고 싶었는데 사진 찍는데 재주도 없고 컴은 인터넷에 워드하는 게 전부라 미루다 신랑의 도움을 받아 첫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
이제 막 8개월 된 딸내미를 혹으로 달고 사는지라 대충 먹고 사는 날이 많아졌어요.
오랜만에 저녁 상에 힘 좀 주었지요.
다시마, 멸치로 다시 국물 만들어 떡, 바지락, 굴 넣고 대파, 마늘, 소금으로 간 맞추어 굴떡국 끓이고, 아롱사태로 오렌지님의 편육냉채 만들었어요.
디저트로 티라미수까지 만들었는데 사진을 두장 밖에 못올리게 되어있어 생략.
그럼 앞으로 신랑의 도움을 받아 종종 인사하고 자취를 남기지요.
편안한 밤 되시길.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 떡국과 편육냉채
박상희 |
조회수 : 4,11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1-11 2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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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혜경
'07.1.11 11:04 PM뭐든 첫걸음이 힘들지.....한번 디디면 쉽지요
편육냉채...너무 먹음직하네요~~
이런 실력으로....
사진도 참 이뿌게 잘 찍으셨는걸요~~
자주 뵈어요^=^2. 분당줌마
'07.1.12 7:55 AM솜씨 너무 좋으세요..부럽사와요~ 굴떡국엔 미리 국간장+참기름 양념한 소고기를 같이넣고
끓이면 더 구수하답니다 ^^3. 소지
'07.1.12 9:40 AM멋스럽고 맛나게 보이는 사진까지..예술이세요..
맨날 눈팅만 하고 나가는 저는 언제쯤 올릴수 있을지..
넘 맛나겠어요.. 아침도 안먹고 녹차한잔 하고 있는데 속쓰림.. ㅠㅠ4. 희희동동이
'07.1.12 10:38 AM굴 보니까 생각이 나서 올리는건데요..
제가 엊그제 굴을 사다가 폼나게 미역국을 끓였드랬죠..
보글 보글 거의 다끓고 나서 간을 보니 조금 싱거운거예요..
그래서 구운소금을 조금 넣고 맛을 봤는데,
허걱!! 소금대신 당원을 넣은거 있죠.. 정말 못먹을 맛이더군요..
그날 열심히 끓인 미역국 한냄비 몽땅 음식물쓰레기로.. ㅠ.ㅠ5. 둥이둥이
'07.1.12 10:53 AM떡국..맛있어보여요~~~
6. 이현주
'07.1.12 3:04 PM잣가루가 솔솔 뿌려진 편육 냉채가 입맛을 사로잡네요~
굴떡국도 국물맛이 그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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