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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식으로 만든 단팥빵과 모닝빵~

| 조회수 : 5,11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01-09 08:25:36




방학이라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거리로 단팥빵과 모닝빵을 만들어봤어요~
한가지 반죽으로 달콤한 단팥빵도 만들고..담백한 모닝빵도 만들고~^^






강력분 500g    설탕 60g    소금 1과 1/2작은술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2작은술  
계란 2개    물 220ml    버터 60g    

팥앙금 적당량    
파피씨드 적당량   검은깨 조금   버터조금(생락가능)


1.제빵기에서 1차발효까지~
2.50~60그램으로 분할후 둥글리기
3.비닐 덮어 15분간 중간발효
4.가스빼고 성형(단팥빵은 팥앙금을 넣고 모닝빵은 둥글게성형)
5.40분간 2차발효
6.190도로 예열된오븐에서 15분간 굽는다



아이들을 위한 단팥빵 11개와 남편을 위한 모닝빵 7개를 만들었어요..
낮잠자는 막내녀석 빼고 세녀석이 하나씩 집어갔어요..^^





검은깨 솔솔 뿌려주고 다 구워진후 버터 살짝 발라주었더니
아주 반딱반딱 합니다~~






모닝빵인데요..
노란 파피씨드를 뿌렸어요..
남편한테 따뜻한 모닝빵을 녹차랑 가져다 주었더니 금새 두 개 뚝딱 하네요..
내일까지 갈까 모르겠습니다..^^;






검은색 파피씨드 뿌린애들은 왜 지들끼리 합체했나 모르겠어요..흥~





오동통~~하게 잘 부풀었지요?^^
파피씨드..처음 먹어봤는데 톡톡 터지는게 재미있네요..
약간 꼬소~한것도 같으공~
간식거리 만들어놓았더니 오후가 한가하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7.1.9 8:55 AM

    전 호빵을 만들까 생각중인데~~~
    네!! 아주 빵빵하게 잘 부불었어요~~~

  • 2. 환스
    '07.1.9 9:28 AM

    와~ 근사하게 너무 잘나왔어요오~~~

  • 3. 연주
    '07.1.9 10:06 AM

    와우~ 정말 집에서 만든거 맞아요? ^^;;
    아이들 데리고 제빵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제꺼 남편꺼 두개 들고 갑니다.

  • 4. 들장미소녀
    '07.1.9 10:12 AM

    아---------악 먹고싶네요~~
    빵집 차리세요! 빵집보다 훨씬 맛나 보여요~

  • 5. 생명수
    '07.1.9 10:54 AM

    꽃보다 이쁜 빵... 코스모스를 보는 거 같아요....팥들어 간거 다 좋아하는데 어흄..

  • 6. 콜린
    '07.1.9 11:04 AM

    우와아@.@
    정말 넘 훌륭하세요.
    볼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 없어요~
    베이커리들이 다 울고 문닫게 생겼슴다.

  • 7. 희동이
    '07.1.9 11:59 AM

    ^^ 너무 맛나보이네요.
    애들이 너무 좋아라 하겠네요.
    전 베이킹 잘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 8. 브리지트
    '07.1.9 12:03 PM

    우아~~ 넘 맛있고 귀엽고 ~~ 빵냄새가 여기까지 폴폴~~
    아이들은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엄마 두어서요.
    모양이 제과점 못지 않아요~~

  • 9. 딸둘아들둘
    '07.1.9 12:23 PM

    수국님~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호빵이 제격이지요^^
    1차발효 없이 만들수 있어서 시간도 덜 걸리더라구요~
    맛나게 만들어드세요~~

    환스님~
    맛나게 보인다 하시니 기분 좋은데요..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주님~
    아이들이 많으니 오히려 저희들끼리 잘 노는 편이예요^^;;
    그참에 반죽돌려 반죽도 떼어주고... 아이들은 저희 나름대로 빵을 만든답니다~

    들장미소녀님~
    에공...그럴 실력이 되나요,어디..^^;;
    그냥 좋은 재료로 애들 만들어먹이는 정도로 만족한답니다~

    생명수님~
    반가워요..제가 좀 뜸~하게 들어오는지라..^^
    애들도 눈이 높아졌는지 저 꽃모양 아니면 단팥빵 취급도 안해줘요..ㅜㅜ
    저희들 눈에도 꽃모양이 예뻐보이나봐요..ㅎㅎㅎ

    콜린님~
    이궁..빵집 하시느분들 보시면 비웃어유~~ㅋㅋㅋ

    희동이님~
    희동이님도 이참에 홈베이킹의 깊~은 늪에 빠져~보시렵니가?^^

    브리지트님~
    빵냄새가 벌써 거기까지 날라갔나요?ㅎㅎㅎ
    우리집 아이들은 모르겠구요..
    아이 친구들은 쪼~끔 부러워하기도해요^^;;

  • 10. 하얀
    '07.1.9 4:21 PM

    와~
    고소한 빵냄새가 진동하네여~^^

  • 11. kara
    '07.1.9 6:36 PM

    빵이 예술입니다.
    통통한것이 너무나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너므~먹고 싶네요^^

  • 12. 이현주
    '07.1.9 7:51 PM

    둘둘님~어찌 저리 반들반들하답니까?
    먹고싶은 유혹 뿌리치기 힘듭니다.
    책임지셔용~!!!

  • 13. 이쁜여우
    '07.1.9 8:35 PM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넘 맛있겠다.. 혹시.. 전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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