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sliced cherry pepper로 만든 피클을 좋아해서 가끔 사다 먹곤 했는데
지난 번 이태리 식당에서 샐러드 위에 얹어 나온 red pepper 피클 맛이
너무 인상적이서 코스코에서 bay pepper를 사와서 만들어 봤어요.
피클 만드는 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보통 간단하지만 단촛물의 비례가 서로 다르더군요.
설탕과 식초, 소금의 양은 식성에 맞추어서 가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좀 달게 먹고 너무 짠 것은 피하는 편입니다.
짜투리 피클은 요리하다가 남은 재료들로 만들었어요.
오이, 당근, 브로컬리를 어슷썰기로 썰어서 담았는데 맛도 좋고
특히 브로컬리 줄기와 잎까지 사용해서 아주 알뜰주부가 되었네요.
보통 브로컬리는 head만 사용하고 줄기는 버리쟎아요.
그런데 이걸로 피클을 담그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새콤달콤한 피클 담기 (레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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