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다고 학원에서 피자 두판을 배달 시켜 주었더군요.
저도 뭔가 답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김밥과 유부초밥 도시락을 준비 해 보냈죠.

감이랑 사과, 배등 과일도 깍아 담고요.

김밥 도시락 2개, 과일 도시락 2개를 담아 보자기에 싸서 학원에 보냈더니
오후 4시쯤 한참 출출한 시간이라 너무 잘 먹었다고 전화 주셨어요.

이건 지난 토요일 치른 은서 생일 잔치 사진입니다.
생일메뉴가 매번 뻔한 것 같아 음식 사진은 안 찍었어요.
명색이 82쿡 회원인데 배달음식으로 상을 차릴수는 없어
직접 만든 피자, 스파게티, 닭날개 튀김, 춘권, 새우튀김, 떡꼬치, 고구마칩, 등으로
상차림 해 주었어요.
엄마 8분이 오셔서 어른들 메뉴로 냉우동 샐러드 추가하고
미역국에 시래기 나물밥 해서 내었더니 참 좋아 하시대요.

그리고......... 어제는 급하게 방송 촬영을 했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즉석식품이란 주제로
아이들과 삼각김밥 만들기를 했어요.
어제 아침 출근한 제게 갑자기 전화 주셔서
차마 못하겠다고 사양을 했지만.... 또 이럴때 아니면 언제 방송에 나오겠냐는
주변 여론에 떠밀려 수락을 했어요.
오후 1시에 퇴근하고 얼떨결에 촬영 했습니다.
아무 준비도 안되어 있었는데...마침 엉클티티님께서
삼각김밥틀과 재료일체를 준비해 주셔서 무사히 촬영했어요.
물론 속재료들은 집에 있는 반찬 활용해서 만들고요.
3시30분쯤에 촬영팀 도착하고 4시에 촬영 들어갔습니다.
은서와 은서친구 한명 불러서 함께 삼각김밥 만들며
얼렁뚱땅 촬영을 했네요. 정말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오늘 5시 40분에 방송을 한다네요.
지금 막 연락 받았어요.(정말 급속)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러분께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사실 급하게 키톡 들어 왔답니다. ㅎㅎㅎㅎ
혹 집에서 텔레비전 보실 수 있다면 5시 40분경에 한다는
sbs 생방송 투데이 한번 봐주세요.
6시에서 6시 40분사이에 2~3분정도 나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