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신랑 옷을 사러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허리가 1인치 증가...
고기도 잘 안주고
간식도 잘 안주고
밥도 쪼끔만 퍼주는데
왜 우리 신랑은 살이 찔까요...
확 굶길까하다가 뽈록 나온 배를 부끄러워하는 신랑모습에
그냥 데리고 살기로 했습니다~
마트에 갔더니 굴을 싸게 팔더라구요
초장에 찍어먹고 국에 넣어먹고
마지막 남은 한봉지로 어제는 굴밥을 해서 먹었어요
의기소침해진 신랑에게
"굴은 살 안찐데"
라는 위로의 말도 잊지 않고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밥 드세요~
프링지 |
조회수 : 4,32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1-17 0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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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원
'06.11.17 9:54 AM굴향이 향긋하니 입맛을 돋구어 줄것 같네요^^
2. 현중옥
'06.11.17 10:57 AM제가 좋아하는 굴입니다.
싱싱한 굴을 사다가 초장에 찍어먹으면
굴향이 입안에서 산큼산큼합니다.3. annie yoon
'06.11.17 1:16 PM굴밥도 굴밥이지만 저 뒤에 무슨 생선구이인가요?^^::
넘 땡겨요~~^^4. 프링지
'06.11.17 1:19 PM냉동실에 쓰러져있던 삼치에요
카레가루 뿌려서 그릴에 구웠더니 비리지도 않고 괜찮았어요^^5. 하미의꿈
'06.11.18 6:14 AM요즘 굴밥이 좋죠 반찬두 필요없는데 웬 반찬이 그리 많아요 ㅎㅎ
6. tomato
'06.11.23 7:12 PM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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