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어떤 모습이 나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껴,
그 부족함으로 나의 사랑이 고단하여 질까봐
너를 내 맘대로 채워가려 했었다.
억지를 부려가면서라도, 채워지면.
사랑이 덜 고단해질 거라 믿었지만,
그 사랑은 떠나가버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했었는데, 왜 난 무슨 이유로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했었는지.
너에게 머리를 붙이고, 너에게 꼬리를 붙이고...
그리고 너의 가슴에 " 난 누구" 라는 이름표를 달아 줄 필요가 없었다.
네게 머리도, 꼬리도, 그리고 너의 이름표가 없었을때부터
난 너를 사랑했었으니깐...
사랑이 떠나간 후에 알아버린 서글픈 사실...

재료: 새우 3마리, 밤 1개, 파인애플 1쪽, 체리토마토 2개, 오이 1/4개,
잣 1T, 올리브 오일0.5T,설탕 0.5T,식초 0.5t, 겨자 0.5t,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1. 새우는 머리부분과 껍질을 제거하고 살부분만 데쳐낸다.
2. 오이, 밤, 체리토마토, 파인애플을 1센치 크기의 정육면체로 썬다.
3. 분량의 소스에 잣을 다져 넣어 소스를 만든다.
4. 새우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소스에 버무려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