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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추장물-풋고추가 한박스인 분을 위한

| 조회수 : 19,467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6-07-13 13:17:31
^^ 이번엔 사진으로 보는 고추장물 만들기입니다.





풋고추를 다집니다.
(이게 대략 고행의 길입니다. 매운 풋고추를 오십개 이상 다지면 눈이 매운건 둘째치고
손이 화끈 거리는게 반나절은 갑니다. 그렇다고 블랜더를 쓸수는 없구요..
이거때매 쵸퍼(다지는 기계)를 살까 싶답니다.)



재료사진입니다.

통은 무시하시고.. 집간장, 참기름, 멸치액젓이구요.


참기름을 들이 붓고 볶습니다.


집간장과 멸치액젓을 간이 될 정도로 붓고, 물을 자작하니 부은 후
위에 멸치를 한줌 얹습니다.

(간이 될 정도라는 것은.. 풋고추를 50개쯤 했다고 치면 집간장을 밥숟가락을 3큰술, 액젓을 3큰술 넣고
물을 사진보다 밥숟가락 5개쯤 덜 넣은 후,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집간장과 액젓을 입맛에 맞는 순간까지 같은 비율로 추가하시면 될듯.
저희 엄마께서 만드시면서 고추도 마당에서 후두둑 따오시고 참기름도 간장도 주루룩 부으신 터라
정확한 계량은 못하옵니다. 다만, 집에서 보통 간 맞추던 실력으로 약간 짭쪼롬.. 수준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어차피 몇큰 술이라고 적어봐야 집집마다 간장의 간이 다르고 액젓의 간이 달라 소용없을 듯 하옵니다)


물양을 보시라고 한방 더 찍었습니다.
요렇게 넣고 한번 보글보글 하도록 끓으면 불끄시면 됩니다.
호박잎 쌈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구요.

끓을때 살짝만 끓이시고, 뚜껑은 열어 두셔야 예쁜 초록색이 유지된다는군요.

음.. 마당에서 고추를 쌀씻는 함지박에 가득 따와서 다져서 한게
저 냄비 속에 있는 거 다니까요.. 아마 족히 5,60개는 들었을 겝니다.

그만큼 하면, 정사각형 지퍼락 높은거에 하나, 낮은 거에 하나 두 개 나옵니다.

이상!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야
    '06.7.13 1:23 PM

    첨봐요 이런거...모에 쓰는거예요??(지송)

  • 2. 오이마사지
    '06.7.13 1:32 PM

    어머..감사해요...주말에 만들어야쥥^^

  • 3. miki
    '06.7.13 1:36 PM

    냉장고에 두고 몇일 먹을 수 있는건가요?
    딴 요리에 매운 맛 낼때 넣어주나요?
    가르쳐주세요~~

  • 4. 호준맘
    '06.7.13 1:37 PM

    집간장이라는게 조선간장을 말하는건지.. 아님 맞간장인지.... 그리고 진짜 어디에 사용하나요 전도 풋고추가 남아돌아서...

  • 5. 아델라이다 No2
    '06.7.13 1:46 PM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6. Jessie
    '06.7.13 1:48 PM

    쭈야님, 호박잎이나 양배추를 쪄서 쌈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이거 먹다가 쌈장은 맛없어서 못먹어요.^^
    그냥 반찬으로도 먹구요. 더울때 션한 얼음물에 밥말아서 먹을때 조금씩 떠먹어요.
    마치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처럼요..
    미키님, 지난 주말에 엄마가 만들어주셨는데 아직 냉장고에서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일주일 쯤은 끄떡없구요. 그보다 며칠 더 있기도 하구요..
    호준맘님, 집간장= 조선간장이요.^^

  • 7. 김수현
    '06.7.13 1:51 PM

    이것 정말정말 맛있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여름철에 종종 해주셨는데 - 별 것 아닌데 참 별미랍니다.
    1. "매운 고추"위주로해야 더 칼칼하니 맛있구요.
    2. 멸치를 손으로 싹싹비비든지 믹서로 슬쩍 갈아서 넣으면 먹기 더 좋아요.
    (가루 날 정도로 말고- 조각조각 슬쩍 갈아지도록요)

    위의 메뉴 강추입니다- 반가워서 답글 달려고 로긴했네요.
    여름에는 한번씩 꼭 먹고 지나쳐야할 메뉴로 저는 점 찍고 있답니다.

    만들기도 쉽구요...^^ (저희 집에 살짝 마늘도 넣습니다. 집에따라 가감이 되겠지요)

  • 8. 재은맘
    '06.7.13 1:55 PM

    어머..저도 처음보내요..
    칼칼하니 맛이 좋을듯...
    멸치는 건져야 하나요??

  • 9. 오이마사지
    '06.7.13 1:58 PM

    저거 뜨신밥에 보리차물말아서..밥한숟갈..저거한숟갈..떠먹으면...너무너무 맛나요..ㅎㅎ
    재은맘님 멸치도 다 같이 먹는거랍니다...

  • 10. 채송화
    '06.7.13 2:17 PM

    저 고향이 부산인데 첨보는 요리입니다
    저걸 국물하고 같이 떠 먹나요
    호박잎 쌈쌀때 고추만 건져 넣고 쌈싸나요
    해먹어보신분들은 맛있다고 하시는걸보니 보통요리는 아닌것같은데..

  • 11. 지원
    '06.7.13 2:57 PM

    처음보는거네요
    맛나다고들 하시니 이것도 도전~~^*^

  • 12. 화이팅!!!
    '06.7.13 3:16 PM

    국물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하나요?
    국물을 바짝 조리나요? 아님 국처럼 하나요?

  • 13. 수국
    '06.7.13 4:42 PM

    저도 화이팅!! 님이랑 동감이요~~
    어느정도로 조리는거예요??
    근데 이거만드시면 손가락 무지 아플거같아요.. 지난번에 청량고초 고무장갑끼고 3개 채써는데두 썰고났더니 손이 좀 아리더라구요...

  • 14. Jessie
    '06.7.13 4:50 PM

    맨 마지막 사진이 완성 버전입니다. ^^
    국물조금과 건더기를 떠서 밥이랑 섞어(비벼) 먹어도 되요...
    뭐랄까.. 음.. 고추장, 또는 쌈장 또는 강된장 등과 용도가 비슷하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

  • 15. 수국
    '06.7.13 5:02 PM

    아~~ 저게 완성버전이었네요.
    쌈장이나 강된장보다는 쪼금 물기가 있네요...
    근데 맛있겠다.. 저 아까 점심때 매운 고추먹고나서 한동안 배가 무진장 아팠는데 지금은 다 나아서
    아까 배아픈것도 잊어버렸어요~~ 이거에 밥비벼먹고싶다~~

  • 16. capixaba
    '06.7.13 5:38 PM

    이거 전에 한번 올라왔길래 시험 삼아 집에서 만들었었죠.
    청량고추랑 멸치 넣고 만들었는데 남편이랑 딸내미가 그러데요.
    "그런 걸 어떻게 먹어? 너무 맵고 짜지 않을까?"
    "글쎄... 맛있는 거라고 그래서 고추도 있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
    고추 향이 온 집에 맵싸하게 퍼지면서 침이 꼴딱 넘어가더라구요.
    저녁 밥 먹으면서 밥에 조금씩 적셔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초등 딸도 한입 살짝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고....
    그날 이후 우리집에 고추장물 떨어지는 날이 없습니다.
    어제도 한종지 만들었어요.

  • 17. 손은영
    '06.7.13 6:06 PM

    저두 첨 보는 요리..근데 고추장은 하나도 안들어가는데..왜 고추장물이라 하죠^^
    고추장이 아니라 고추가 들어간 장물이란 건가요? 레시피만 봐서는 집간장과 액젓이
    둘다 상당히 짠데 짜고 간이 셀것같단 생각이 드는데 어떨런지요?
    이런 요리도 잇구나 싶네요..안그래도 시어머니가 주신 풋고추가 많아서
    그냥 냉동 시켜놓을려구 했는데..시도를 해봐야 겠네요..

  • 18. 짱가
    '06.7.13 6:15 PM

    저거 맛있긴한데........맛있다고 맨날 먹음 위장 자극받아서 배아퍼요....ㅠ.ㅠ
    그래도 어제 또만들었다네요...

  • 19. 행복한생각
    '06.7.13 7:19 PM

    넘 해보고 싶은 데요... 초보라서.. 간장이나 액젓등등..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 지..
    그리고 다지기 힘들어서 그런데 그냥 핸드블렌더로 다지는 기능 이용해서 다져도 되나요?
    님아.. 꼭 답 해주세요..

  • 20. 봉나라
    '06.7.13 7:35 PM

    고추 다질라면 눈물 콧물 다 빼야 되는 것은 아닌지.....입맛없는 여름에 이것 하나면 딱이긴 한데...

  • 21. 유진마미
    '06.7.13 8:26 PM

    음..정말 맛있겠어요.
    저두 한번 해서 지인들에게두 나누어 주고 그래야 겠어요~
    감사~~~

  • 22. Jessie
    '06.7.13 8:43 PM

    고추는 손으로 다지셔야합니다. 블랜더는 안됩니다. 쵸퍼는 될 거 같네요.^^
    간 맞추는 얘긴 위에다 다시 수정해 두긴 했지만, 짭쪼롬한 쌈장정도의 간으로 직접 조절해 맞추셔요..

  • 23. 김영자
    '06.7.13 9:49 PM

    저도 지난번에 올라온 것 보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것을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마땅한 반찬 없을 때 딱이더군요.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 24. 야생화
    '06.7.13 9:59 PM

    멸치를 통째로 넣지 마시고 후라이팬에 살짝볶아서 칼로 자근자근 잘게 잘라서 넣어보세요
    먹을때 좋습니다

  • 25. 행복맘
    '06.7.13 11:53 PM

    와 신기해요.고수님들 덕분에 다양함을 배웁니다.

  • 26. 유경수
    '06.7.14 12:02 AM

    저 첨보는거예요~~^^

  • 27. zxcv
    '06.7.14 12:09 AM

    어느 지방 요리인지 궁금해요.

  • 28. 정환맘
    '06.7.14 12:12 AM

    울신랑이 젤좋아하는거예요^^
    엄마가 친정가면 반찬이 아무리많아도 이거는 또만들어 식탁에 올리세요
    저두 첨에는 손두 안댔는데 먹다보니 빠지더라구요
    반갑네요^^

  • 29. 서빈맘
    '06.7.14 1:00 AM

    저도 처음보는거라.. 신길할 따름이지만... 저도 얼큰한거.. 그런거 무지 좋아 합니당..^^
    저도 함... 따라쟁이가 되보렵니당.. ^^
    청양 고추야~~~ 게 섰거라~~~~~

  • 30. 별똥별
    '06.7.14 7:17 AM

    저희 친정에는
    고추장물이라고 한답니다
    고추+장물(경상도)
    청량고추만하면 너무 매울수도 있으니 반반이나
    저는 그냥고추에 청량고추 몇개 넣습니다
    호박잎쪄서 먹음 정말 맛있어요
    어느분이 물의양을 물어보셨는데
    고추다진것하고 거의 같이 하심될거예요
    그럼 고추서도 물이나고 쪼린단 개념아니구요
    한번 보글보글 끓으면되요
    양파도 다져서 넣어도 맛나답니다

  • 31. Jessie
    '06.7.14 9:34 AM

    헉. 첫화면에 떴어요.. 이게 왠일이래요.. ^^

  • 32. 신난다
    '06.7.14 10:02 AM

    와! 아주 귀한 발견
    일단 접수들어갑니다.
    입맛없던 차에 아주 잘 됐습니다. 요긴하게 쓸게요

  • 33. 재은맘
    '06.7.14 10:33 AM

    저 어제 퇴근후 바로 실습 들어갔어요..
    오호...반신반의 했는데...너무 맛있네요...감사합니다
    양배추 쪄서 오늘 잘 싸먹고 출근했어요..ㅎㅎ

  • 34. 채송화
    '06.7.14 10:40 AM

    모두 맛있다고 하니 당장 오늘 저녁 실습들어갑니다^^

  • 35. 철이댁
    '06.7.14 11:36 AM

    와아 저도 첨보는 거네요. 조만간 해먹어봐야 겠어요.
    역시 82에선 정보가 만땅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36. 유도천사
    '06.7.14 11:41 AM

    시댁가면 고추 갖고와서 먹다먹다 버리기 일쑤인데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너무 너무 감사해요...꾸벅~~~

  • 37. 블랙커피
    '06.7.14 11:47 AM

    첫 화면에 뜬 사진이 좀 특이했었지요. 근데 정말 맛있겠당~ 살과는 전혀 관계가 없겠어요. 여러님들 올려주신 걸 종합해서 - 그냥 고추, 청양고추 반, 다진 마늘, 다진 양파도 넣고 멸치 부벼서 넣고 국간장, 참기름 - 우와!!!!
    전, 고추를 다질 때에
    고추를 잡는 왼손에 일회용 장갑 끼구요, 고추에 갈기갈기 칼집을 내어서 썬답니다. 그래도 매우면 설탕물에 손을 담급니다.(엄마가 갈켜 주셨어요)

  • 38. 삼수에미
    '06.7.14 12:34 PM

    점심에 안그래도 뭐먹을까 고민했어요.
    라면먹긴 몸한테 미안하고해서 순두부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히 곁들일게 없더라구요. 김치나 간장은 너무 싫구...
    양을 정말 적게해서 방금 먹었습니다.
    두부랑 먹어도 맛이 잘 어울리네요.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을거 같구요. (다이어트 4달째라.. ^^;;)
    감사한 마음에 추천누르고 갑니다.

  • 39. 후리지아
    '06.7.14 2:10 PM

    드디어 경북 김천쪽의 지방음식이
    82 덕에 전국구의 영향권에 드는 시점이네요.^^
    집집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먹을수록 중독이 되는 반찬이지요.
    그냥 물을 넣기도 하지만 저는 멸치다싯물을 진하게 우려서
    집간장과 다싯물을 적당히 간간하게 해서 먹지요.
    저윗분 말씀처럼 멸치도 손으로 비벼 부숴서 듬뿍 넣구요.
    냉장고에도 너무 오래두시면 맛이 떨어지구요. 상하기도 하구요.
    한번해서 3-4일정도 먹으면 제일 맛있지요.

  • 40. 예리예리
    '06.7.14 3:26 PM

    저도 의아한(?)요리긴 한데.. 이다지도 맛있다고들 하시니 도전해봐야 겠네욤!

  • 41. 내사랑멕틸다
    '06.7.14 3:39 PM

    어, 처음 보는데요... 정말 맛있나요? 호박잎쌈 좋아하는데, 함 해보고 싶긴 한대,,
    고추를 어께 다지나??? 보기만 해도 매버.... ^^

  • 42. 홍시
    '06.7.14 4:20 PM

    저두 친정에서 많이 먹던 음식이네요.. 울 친정엄마는 떨어지지 않게 항상 밑반찬처럼 해놓으셨어요..
    생김 살짝 구워서 올려먹어도 맛나구요.. 칼국수,수제비에다가 양념장으로 넣어 먹어두 맛나져~ ^^

  • 43. Hope Kim
    '06.7.14 5:56 PM

    전혀감은안오지만 매운맛이 땅겨 이번주말 꼭해볼랍니다.

  • 44. Jessie
    '06.7.14 6:14 PM

    82첨 열리던 시절부터 여기서 놀고 있었지만, 역사이래 최대리플입니다. 흑흑. 감동.
    (후리지아님, 저 잘했죠? ^^)

  • 45. 경록맘
    '06.7.14 7:19 PM

    군침이........맛나겠네요...

  • 46. 박현정
    '06.7.14 11:19 PM

    아훙~ 맛있겠네요. ㅠ.ㅠ
    저두 청양고추랑 청고추 사다가 만들고 싶지만 ㅠ.ㅠ 어흑..

  • 47. 후리지아
    '06.7.15 12:55 AM

    네~
    정말 잘하셨어요. 먹음직스럽게.
    대문에 걸린 기념으로 한턱 쏘시와요~~~

  • 48. 작은정원
    '06.7.15 2:52 AM

    언니, 진짜 쏠거에염? ^^ 목동 가야쥐~
    그나저나 너무 맛나보인당...좀 싸조이~~~~
    고추+장물? 고추장+물? 고+추장물? ^^;;

  • 49. 정해정
    '06.7.15 8:06 AM

    사진을 보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저도 이거 알거든요. 친정엄마표 고추장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시댁에서 했다가 썩는냄새 난다고 못 먹겠다고 한 서러운 얘기가 생각나네요. 미국에 있는데 너무 먹고 싶네요..

  • 50. 강지
    '06.7.15 2:41 PM

    어떻게 이것들이 조화를 이룰지 너무 궁굼해요
    꼭 해먹어야지..

  • 51. vixenhera
    '06.7.15 4:51 PM

    리플달려고 로그인까지 했다는.... ^,^
    저도 여기서 어제밤에 처음보고 오늘 아침에 고추몇개 있길래 무작정 따라하기 해봤습죠.
    맛있네요....매운거 안좋아하면 청량고추는 조금만 써야할듯해요.
    아주 개운하고 호박잎을 마구 쌈싸먹고 싶다는 충동이....
    김천지방에서 해먹는 음식이였군요. 근데 윗글에 정해정님 시댁분들은 우째 입맛이 그러시다요?
    맛있기만 하던디요....참기름의 고소함과 멸치가 고추와 아주 조화롭던디....마이 슬프셧겟구랴.
    하여간 jessie님께 감사드려요. 자주 해먹을게요.

  • 52. 불량주부
    '06.7.16 12:24 PM

    이 맛나는 걸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니ㅠㅠ
    참을 수 없어 로긴~~~^^
    여름에 입맛없을 때 찬물에 만 밥과 풋고추 많이 드시죠.
    올 여름엔 찬물대신 고추장물에 비벼드셔보세요, 밥도둑이에요 캬~ 군침돈다.ㅋㅋ

    정해정님 넘 슬픈얘기예요.
    고추장물!
    썩는 냄새가 나는 음식이 전혀 아닌데..
    그흔한 고추랑 멸치가 들어가는 음식이라???

    저도 잊고 있다가 작년 여름 엄마가 해 오신 반찬에 들어있어
    남편과 아들도 안주고 혼자서만 먹었다지요 ㅋㅋ
    (엄마 음식이 좀 맵기도 했지만서도...)
    근데 이 음식은 매운것이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맛있게 먹기만 했었는데 이름도 몰랐어요.
    고추장물!!! 강추!!!

  • 53. 두번째별
    '06.7.24 5:10 AM

    처음보는건데 쌈장같은 건가봐요.
    신기하네요.

  • 54. 정현숙
    '07.5.18 12:52 PM

    다들 아는 반찬이군요 저는 부산이라 첨보는 반찬인데 함 해봐야겠네 레시피도 넘 간단하고 재료도 어렵지않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55. 호호맘
    '13.11.15 10:23 AM

    저장하고 한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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