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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기가 자요!

| 조회수 : 5,17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7-12 15:38:48

이제 딱 16개월 된 꼬맹이 하나 키우느라
절절매는 초보엄마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모성애의 부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은
한 두번이 아니구요, 제가 아빠가 아닌가 싶을만큼 좀 무심한 면이 많지요.
심지어 아직도 저희 애는 저만 보면 아빠라고 -_-;; (ㅋㅋ)


애기 엄마라면 세상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하루의 휴식시간.
바로 아기 낮잠시간.

간만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모니터를 보고 있자니
어찌나 흐뭇한지............. ^^
좋아서 혼자 흐뭇해 하다가 사진 한장 올리고 갑니다.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그래도 마음만은 상큼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6.7.12 3:40 PM

    어우... 저랑 똑같은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ㅎㅎ

  • 2. 이스케이프
    '06.7.12 3:55 PM

    앗.깜짝 놀랬어요.
    저도 지금 애기 자거든요.흐흐..

    그리고 아이가 저보고 아빠라고 하는거 까지 똑같네요.ㅜ.ㅜ....

    그래도 이시간 너무 행복하지요?.^^

  • 3. 빈틈씨
    '06.7.12 4:04 PM

    mulan님, ㅇㅇㅎㅎㅎ 괜히 저도 넘 반갑네요 ^^

    이스케이프 님, 흐........................................ 부성애의 소유자가 또 계셨군요.
    덥썩! (악수하는 소리)
    넘 행복해요... 애기랑 놀때도 좋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넘 행복합니다 ^^;;

  • 4. 이스케이프
    '06.7.12 4:20 PM

    아이고.ㅋ..쪽지라도 보내 반가워해야 하는건지.흐~(저는 와락~)

    전 지금 아침이라 어여 아이아빠 출근시켜야 하는관계로 반가운맘 다 글로 표현 못해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다시 아기잘때 (진짜 낮잠..지금 깻어요.우찌 이리 일찍도 일어나시는지.ㅠ.ㅠ.) 다시 들어와 빈틈씨 글 좀 다~~찾아봐야겠습니다. 반가워요.^^

  • 5. Terry
    '06.7.12 6:45 PM

    애 자는데 전화하는 사람 넘 싫어요. 글구 찾아와서 방해하는 사람.. 택배 아저씨의 딩동소리..
    다 싫죠.

    아이 엄마한테는 아니 자는 시간이 유일한 낙 아닌가요? 문제는 그 시간에 밀린 집안 일을 좀 해야 되는데 일이 넘 하기 싫고...컴 앞에 붙어 앉고만 싶으니... 그게 문제죠. -.-;;;;

  • 6. Chrimiso
    '06.7.12 7:02 PM

    저도 그랬는데, 둘째가 생기니 그런 시간조차도 없어지더라구요. 지금 많이 즐기세요. 흑~

  • 7. 정환맘
    '06.7.12 8:33 PM

    ㅎㅎ 저두 재워놓구 지금 여기저기 글 올라온거 구경 뎅기는중인데 ^^

  • 8. 빈틈씨
    '06.7.13 12:42 AM

    이스케이프 님, 으핫핫,, ^^ 근데 한국이 아니신가보네요.
    저두 무지 반갑습니다 ^^

    Terry님, 그쵸???? 전화해서 애 깰때... 그것도 친구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고....
    뭐 가입하라는 전화일때.... -_-;; 진짜 미워지죠..
    컴 하는 시간에 집안 청소했으면 진짜 깨끗할텐데.. 절대 그게 안되는 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Chrimiso 님, 둘째 계획을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음.... ^^;;;;

    정환맘 님, 아니 애기가 그렇게 일찍 잠들었나요?
    효자를 두셨군요.. ^^ 전 재우고 나니 이 시간입니다 -.-;;

  • 9. 수국
    '06.7.13 9:24 AM

    전 빈틈씨가 남자이신줄 알았다는~~
    애기 미소넘 해맑아요~~~~
    부~~러~~워~~랑~~

  • 10. 딸둘아들둘
    '06.7.13 11:07 AM

    전 미혼이신줄 알았는뎅..??
    아가의 낮잠시간..정말 엄마한테는 황금같은 휴식의 시간이지요^^

  • 11. 웅이맘
    '06.7.13 11:21 AM

    푸하하하
    저도 지금 애 제워놓고 커피 마시면서 글보고 있었는데...
    똑같네요...ㅋㅋ

  • 12. 사과꽃향기
    '06.7.13 11:55 AM

    어머어머,,저희 아들 16개월 딱되었는데요,, 지금 자요!! ㅋ
    전 님이 남자거나 미혼인줄 알았어요,,ㅋ
    반가워요!!

  • 13. 사과꽃향기
    '06.7.13 11:56 AM

    빈틈님..저도 애 잘때 혼자 밀크커피 타 마시며 이런 여유 즐기는 시간이 넘 행복해요~~~!ㅋ

  • 14. 보라돌이맘
    '06.7.13 12:54 PM

    빈틈씨님... 저도 그런때가 있었답니다... ^^
    애가 워낙 별나서 밤낮이 바뀐데다 손을 타서 늘 안거나 업어줘야 했어요.
    주위에선 애가 잘때 좀 잠을 자거나 쉬라고 그러는데도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예요...
    컴앞에서 보내거나 독서 좀 하다보면 금방 애가 깨어나고... ㅠㅠ
    늘 피곤의 악순환은 계속 되지만...
    홀로 자유롭게,내가 하고싶은것 하면서 쉴수있는 소중한시간이라 생각하면 잠도 안왔구요.
    당시 늘 피곤에 쩔여 왕 다크써클에 너구리 눈으로 살았답니다...^^;;

  • 15. 피노키오
    '06.7.13 5:26 PM

    저 얘3명 딸린 엄만데요. (6살,5살,며칠전에 돌지난 막내<-다 어려요)
    자는척하며 밤에 얘들 다 재우고나면 슬그머니 일어나 저만의 시간~
    하루중 많은시간도 다 저의 시간이군요.....근데 당체 하기가 싫어서리....더위 핑계대고 있습니다......

  • 16. 빈틈씨
    '06.7.14 5:54 PM

    수국님, 닉네임이 남성미가 넘치나요? ^^; 아름다운 아줌마입니다
    (얼굴 안보이니 뻥이라도..... ^^;;;;;)

    딸둘아들둘님, 미혼이어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
    낮잠시간이 오늘은 30분이었어요 흑흑 ㅠ.ㅜ

    웅이맘님, 크~~ 그 황금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

    사과꽃향기 님, 우와 넘 반갑습니다!! 16개월 ^^
    근데 진짜 이거 닉네임에 문제가 있나봐요 ㅎㅎ

    보라돌이맘님, 아이고.. 힘드셨겠네요.. 제가 지금 딱 다크써클 너구리 신세인데...
    언제 볕들날 오나... 그것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피노키오 님, 으하! 3명..... 정말 존경스럽네요.
    하나 가지고 절절 매는 저로서는... 만세입니다 피노키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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