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용 버터를 넣고 3절 4회 접어펴기 한 반죽을 4절로 다시 접어 잘라서 구운 팔미에.
palmier는 프랑스어로 야자나무 라는 뜻으로, 하트모양으로 펼쳐진 모양이 야자나무 잎사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에서는 겐지파이 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과자. (겐지파이는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서 백화점 수입과자 코너에서 살 수 있다.)



어렸을땐 이 팔미에랑 프렌치파이 정말 좋아했는데 비싸서 잘 못먹었다.
지금도 기억하는건 80년대 초반 엄마아빠의 교회가자 꼬시기용--;; 미끼가 바로 나폴레옹 제과점의 프렌치파이였는데, 하나에 1500원 했던거 같다. 80년대에 과자 하나가 그 가격이면 엄청 비싼거였을텐데, 아무튼 매주 기다렸던건 교회보다 프렌치파이!!!
(그런데 다시 곰곰 생각해보니 81-82년정도 였을텐데 과자 하나에 1500원 이면 너무 고가다..아마도 온 가족 하나씩 다섯개;;에 1500원 이었던걸까. 아무튼 1500이라는 숫자가 기억되어 있는 프렌치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