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은 좀처럼 해보게 되질 않습니다.
그 맛을 알지못한 상태에서 맛을 그려낸다는 것은
장금이 정도나 되야 나오는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늘 망설였는데 과감하게
김치말이밥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해본거였는데
역시 예상했던 그맛이였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맛
아그들도 잘 먹었구요.
시판냉면육수(해인식품의 얼음골)에
식초를 좀 넣고요.(비타민에서 보니까 식초가 좋다고 해서리)
찬밥에
채썬오이, 신김치헹군것, 배채썬것을 올리고
참기름과 통깨 뿌려주시고
차가운 육수를 부었답니다.
ㅋㅋㅋ
김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죠.
신김치의 맛도 좋았지만
오이의 아삭함에
배의 달작지근함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김치말이밥
민무늬 |
조회수 : 5,01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26 2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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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루시
'06.4.26 11:19 PM다이어트 하느라고 저녁을 벌건 초저녁에 먹은 관계로..................
지금 미칠꺼 같아요 먹고싶어요~~~~2. 새콤레몬
'06.4.26 11:43 PM비타민 보고 따라 했봤는데...
우리 식구들 비리다고 엄마를 원망하던데여
무엇이 문제였을까요???3. 넉넉칸
'06.4.27 2:15 AM참 맛나게 사시네요^^
4. 민무늬
'06.4.27 9:14 AM루시님 저도 다이어트 필요한 사람이지만 못하고 있어요.
새콤레몬님 비린맛은 보통 육수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시판용육수를 사용했기 때문에.....
넉넉칸님 감사해요. 맛나게 사는게 희망사항인데 쉽지는 않네요.5. 메루치
'06.4.27 3:34 PM저희집안이 이북이라 김치말이밥도 좋아 하지만 김치말이 국수 엄청 좋아 합니당 ...^^
김치말이엔 김치국물을 섞는게 맛나는데 애들이 매우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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