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맛있겠따~~
정말 맛있어요 ~ 특히 가벼운 식감때문에 더 맛있습니다 ~ ^^
아파트인데 베란다며 문 꼭꼭 닫았어도 은근 잘들려요.
가사까지 또박또박 들리는데... 본인은 정작 모르겠죠?
오늘 마침 남편도 없는터라 제가 하긴 좀 그러네요.
아기는 다행히 세상 모르고 자고있고
저는 어설픈 연주를 배경음악삼아 인터넷한다는....
오늘은 넘어가고 다음에 그러면 남편 시킬래요.
달지 않고 촉촉합니다~ 설탕양은 안 줄이셔도 될 듯해요.
감자전분으로 안 구워봐서 제가 검색을 해보니 감자전분으로 구운 예도 나와있더군요.
감자전분으로도 대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참, 중탕 처음시작하실 때 뜨거운 물로 하는 것 잊지 마세요 ~ 제 글에 빠져있더라고요 -_-;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즐거운 베이킹 시간 되세요 ^^*
참, 감자전분으로 구우신 결과도 좀 알려주세요 ~
궁금합니다 ^^
차르르~ 어떤 소리인지 아니까 더 먹고 싶어요!
케익 자를 때 나는 소리가 차르르~인지 촥~인지 아니면 어떻게 표현하나 고민을 좀 했어요 ^^;
차르르~ 소리가 어떤 느낌인지 아시니 맞게 의성어를 고른 것 같아 다행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케잌이네요, 꼭 해봐야겠어요.
좋은 레섭 감사합니다.
저도 치즈케익 아주 좋아하거든요 ~ 가벼운 식감때문에 애용하는 레시피랍니다~
제가 올린 레시피로 다른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 실 수 있다면, 저야 말로 감사해야 할 일이죠 ^^
상큼하니 맛이 있을 것같아요
중탕으로 하는 케이크는 처음보는거라 맛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중탕으로 구운 케익이라 보들보들 촉촉합니다 ^^*
완전 초보 질문이긴 한데요... 나중에 냉장고에서 식힐때 저 그릇에서 꺼낸후에 식히나요 아님 그릇채 식혔다가 꺼내도 되는건지요?? 그리고 그릇에 유산지를 안깔아도 나중에 잘 떨어지나요?? ㅠㅠ
베이킹 초보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ㅠㅠ 부탁드려요
베이킹 틀 통째로 식혔다가 꺼내는 것이 좋아요 ^^ 케익이 알맞게 단단하게 굳어져서 꺼내기 쉽습니다 ~
그리고, 유산지가 없는 경우, 전자레인지에 녹인 버터를 베이킹 틀에 골고루 발라서 구워내시면
나중에 잘 떨어지는데요, 이 경우 베이킹 틀위에 빈 접시를 하나 얹고 뒤집어서 꺼내야 하므로
약간 불편한 점은 있어요 ^^;
또 궁금하신 점 있으면 문의해 주세요 ~ ^^
사진으로 느껴지는 저 뽀얀 촉촉함~!!!! 진한 커피와 정말 환상의 조합이죠. 그런데 왠지 식감이 찐하고 무거울듯한데 가벼운가 보네요. 아~ 또 재료를 사야 하는가..... -.-::
치즈와 크림이 첨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이 케익을 구웠을 때 가벼운 식감에 정말 놀랐어요 _
아마 중탕으로 구워서 그런 식감이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해볼께용~
즐거운 베이킹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꼭 해볼래요.
네~ ^^ 맛있는 케익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치즈케익 좋아하는데 꼭 만들어보고 싶네요~ 근데 바닐라 설탕이 무엇인가요? 베이킹 재료상에 가면 파나요? ^^
바닐라 설탕은 설탕에 바닐라 빈을 넣어서 은은한 바닐라 향이 나도록 만드는 것인데요,
바닐라 설탕이 없으시면 바닐라 에센스를 첨가하셔도 됩니다 ^^
내일부터 다이어트였는데 ㅠㅠ
이런 ㅠㅠ
아.... 궁금해요. 촤르르르 소리가 어떤건지 너무 궁금해요....
사실 치즈케잌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촤르르르 소리는 너무 듣고 싶군요.
달지 않고 가벼운 식감이라니 정말 먹고 싶네요 ㅠㅠㅠ
오, 차르르보다 촤르르르르~ 이 소리가 훨씬 촉촉한 느낌을 주는 군요~! ㅎㅎㅎㅎ
가까이 계시면 촤르르르 소리 들려드리고 싶어요 ㅠㅠ
자를 때 나는 차르르~하는 소리를 동영상으로 올려주시면;;;; ㅋㅋㅋ
맛있어보여요. 백만년만에 오븐 가동 좀 해볼까 싶어요 ^_^
갑자기 '차르르르르르~'소리가 나는 포스팅 ㅇ_ㅇ
차르르~ 소리가 나는 동영상, 생각만 해도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뉴욕 스타일 치즈케잌 레시피를 잡지에서 보았는데 그게 제가 젤 좋아하는 스탈이 되었어요.
전 바닥에 비스킷을 까는 스탈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 레시피는 비스킷 대신
빵가루를 사용하더라구요.
여름바다님 레시피랑 또 다른면은 중탕을 하지 않는건데 완성도에서 느끼는
모양은 비슷한거 같아요.
치즈케잌 좋아하진 않지만 잘 적어두었다가 제버전이랑 비교해봐야겠어요.
비주얼만 봐도 차르르르르 소리랑 같이 맛도 최고일거 같네요.
제가 처음 맛 본 치즈케익이 바로 뉴욕치즈 케익이었어요.
진한 치즈맛에 한 번 놀라고, 크기에 한 번 더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빵가루로 비스킷을 대신하는 방법은 처음 듣는데, 한 번 시도해 보고싶어요.
혹시 빵가루를 먼저 틀에 구워낸 후 그 위에 치즈를 다시 얹고 구워내는 건가요?
나중에 애나벨님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
어흑~~ 칼로리 생각나서 베이킹 멀리하려고 노력중인 제게 불을 지르시네요~~^^;;
넘넘 맛있어 보여요~~^^
실은 저도 다이어트로 7킬로 정도 감량했어요 ㅠㅠ
하지만, 가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두 눈 딱 감고 먹고 있어요 ^^;
사이즈 궁금해서요 사진속 저조각이 몇개나 나오나요??? 접대용으로 해보려구요
글에 설명드린 베이킹 틀 사이즈가 가로로 23cm정도 되니, 초대하시는 분들의 수로 나누면 될 듯합니다 ^^
예를 들어 제가 자른 한 조각의 폭이 약 1,5~2cm 정도 되니까 23/2 하면 어림잡아 11조각 정도 나오네요~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주말에 한번 해봐야 겠어요.
맛있게 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살찌는 소리 들리지만 꼭 해볼께요^^감사
ㅎㅎㅎㅎ 왠지 기린님 귀여우실 것 같아요 ^^*
가벼운 식감의 치즈케잌이라... 꼭 먹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만들어볼께요^^
꼭 한 번 해보세요 ~ 식감이 가벼워서 자주 해 먹고 싶은 단점(?)이 있는 케익입니다 ㅎㅎㅎ ^^
크림치즈는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st moret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프랑스에서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안팔던데 생모레로 대체해도 치즈케익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저는 치즈케익만 한 5번 구웠는데 계속 실패만했어요. fromage blanc 도 넣어보고 5가지 다른 레시피로 각각 구워봐두 다 실패해서 좌절의 좌절만 했거던요
프랑스에 계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
St Moret를 사용해서 케익을 구워도 됩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한 치즈는 fromage blanc fermier 입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시기 바래요~!
치즈케이크 이 레시피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과정중 3),4)번의 재료 섞을때는 그냥 손거품기로 해도 될까요? 핸드믹서로 해야하나요?
버터 40은 쿠키에 다 사용되나요? 케이크빵에는 안들어가는 것인가요?
또..생크림은 휘핑하지않고 넣는것인지..
꼭좀 알려주세요 베이킹초보에요 ^^;;
이 레시피 너무맛있어보여서요 ^^
- 과정 3), 4)번은 믹서기로 하시면 됩니다.
- 버터 40g은 쿠키에 사용됩니다.
- 생크림은 휘핑하지 않고 그냥 넣으시면 됩니다.
꼭 맛있는 치즈케익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