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재밌어요.독일사시는분들 왜이러세요들?
크큭.새벽에 웃다 침흘리고 맥주얘기에 침삼키고 가용
선생님 침닦으세용~
아응 저 강아지 늠 귀여워요..
같이 이불속에 콕 하고 싶어요오.
저두요.
저도 잘때 저렇게 이불 꼭 덮고자는데 저같애요.
아님 내가 개같은건가..
음식 비쥬얼도 인테리어도 짱입니다.
그런데 저 갈비를 구웠다 7시간 ㅅ삶았다 하는건 무슨 요리인가요?
음..
육수만들기 대장정...? 국물은 얼려놨다가 쓰구요,
고기는 감자탕 해먹었어요
나갈 때 불꺼달라는 말... 아아웅.... 막 미티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주로 저렇게 해놓고 부른다음에 불꺼달라고 하고 어둠속에서 한대 맞죠ㅋㅋㅋㅋ
음식과 풍경 멍님까지
매우 잘 보았습니다시마ㅎㅎ
감사합니다람쥐ㅎㅎ
오. 베이킹소다 뿌리구 물에불려서 닦아볼게요.
다음부턴 깨끗한 트레이 쓰겠습니다 ㅜㅜ
금순님의 말 한마디가 다른사람들의 맘을 얼마나 소심하게 만드는지 아시는지요.
굳이 더럽다라는말 표현을 그렇게 하고 싶으신지..
쟁반 입니다.
아,빙고~!!
저는 엄두가 나질 않지만, ㅋㅋ 맛좋은크래미님글 재밌게 잘 보고간다요람쥐~* ^^
재밌으면 다행이라요를레이히~!!
마지막에 정말 불을 끌뻔했어요~~!
ㅋㅋㅋ 자매품으로 '누나 등좀긁어줘'도 있어요 ㅋㅋㅋ
뼈국도 끓여먹고, 밥도 해먹고 아주 바람직하네요, 크레미양!!
집들사진 맨 밑(강아지 바로위) 집은 크레미양 사는집인가요..?
재미있게 보고, 늘 기다리고 있어요!!
으컄컄 그럼요 누구딸인데~!!
크래미양 사는집은 사진에선 안보입니다잉~ 친구집이에용
아 정말 요리도 요리지만 너무 글을 잼나게 쓰세요~~~깔깔거리다 사래 들렸...
롬메이트 맥주 따서 준비하는 모습 동영상 지원되고 있슴둥...
미챠 미챠...즐거운 키톡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겟슴^^~ㅋㅋㅋㅋㅋㅋ
맥주를 마시랬더니 기인열전을 하고 있어요;;
행복한 하루 되시면 저야 영광이죠~
음..
말투가..우리 여덟살 아들래미 같다구요플레~
너무 웃어서,,지금 약간 머리가 어지럽구나이아가라~
ㅋㅋㅋ
지난번 득템..2유로 도자기주전자..완전 이뻐요~~
정신연령도 여덟살 장군감입니다슬기~
지난번득템을 기억해주시다니 사랑합니당ㅋㅋㅋ
전 무엇보다 스콘님께 반해 버렸네요~자태가 너무 고우셔요 ㅠㅠ 간단레시피라도 알고 싶습니다 ;ㅁ;
엇.. 저는 손에 잡히는데로 해서 계량도 안하고 그냥 하는데;;
마지막으로 봤던 레시피가 밀가루한컵반, 버터 네큰술,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설탕 3큰술 소금2작은술 달걀1개 우유반컵 이었던것같애요.
밀가루 체에 친 상태에서 버터는 미리 작게 잘라두고 냉장고에 차게 해뒀다가 설탕, 소금넣은 마른재료에
버터를 넣고 막 저었어요 버터자르듯이.. 그러면 버터알갱이가 밀가루랑 섞여서 소보로처럼 되거든요
거기에 달걀 한개 깨서 넣고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농도를 맞췄어요 농도는 약간 되다 싶을정도로..
보울에 생지가 묻지 않고 깔끔하게 한덩이가 되면 냉장고에 넣어서 한시간 휴지시킨 후 200도 오븐에서 20분간 구웠어요.
말도안되는 레서피지만 어떻게 링크라도 걸어드릴게요ㅋㅋㅋ
http://chery98.blog.me/10140398508
망하시면 안되는데 ㅜㅜ
호호 감사합니다^^ 꼭 만들어 볼게요 >_
헉!!! 주소 타고 가니까, 크래미님네 블로그 나오는데.....허어어어억!!!!! 무지 귀여운 애들이 뽀뽀 하구 있어!!! ㅠㅠ 너무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ㅋㅋㅋ 요것 조것 혼자서도 잘해 먹는게 많이 기특~별한것은 트레이가 우리꺼랑 똑 같이 씻어도 저렇구나~~ 이것이, 치킨 꺽기다 !! 양념반 후라이드반! 칭찬 반! 놀림 반!! ㅎㅎ
저위에 크래미맘님도 안녕하세요?^^ 리플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저는 크래미인데 크레미맘이면 진짜엄마일까요, 가짜엄마일까요??
빨리가서 트레이 씻어야징
ㅎㅎㅎ 오늘님이 크래미 어머님도 리플 달았다고 해서..당연히 그런 줄..
상당히 쿨한 사이라고 생각했음 ^^
트레이는 머..울집것도 그렇다니까..ㅎㅎ
우리엄마 맞아요ㅋㅋㅋㅋ 엄마안뇽??ㅋㅋ
순덕이가 얼른 커서 82에 글썼으면 좋겠어요. 댓글달게ㅋㅋㅋ
생긴게 기분나빠 난도질...크하하하..요즘 폭력적인게 눈에 들어오네요. 이것도 육아 스트레스?
난도질은 부엌에서만 하세요^^
다른데서 하시면 전자발찌 끼십니다;; 스트레스해소에 뽀로로만한게 없어요
뽀로로 함께보세요 애기하구ㅋㅋㅋ
오늘 월남쌈 해먹었는데 우리집 기준으로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인 크래미를 빼먹었어요,,,없어서..
근데 키톡 왔는데 맛좋은 크래미라는 이름이 있길래 홀리듯이 들어왔는데,,
아놔, 근데 링크타고 들어가 본 블로그에서
크래미님한테 홀딱 반했어요,,완전 상쾌 유쾌 발랄 쾌활한 츠자네요 ^ ^.
그나저나 플러리 미숑 수리미 먹고 싶네요..쩝.
전 월남쌈 잘 먹을줄 모르는데;; 접시와 한몸이 된 쌈을 어떻게 구슬려야할지 너무 난감해요;;;
제가 원래 기분안좋아도 혼자있을때만 어둠속에 들어앉고 남들있을때는 곤지곤지잼잼 재롱떠는 성격이라서요ㅋㅋ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잇힝!
그나저나 플러리 미숑 수리미가 뭐에요?? 뭘까!!!! 궁금하다!!!!!!!
동네 너무 예뻐요.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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