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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벌써 월요일 출근이라니..ㅠ ㅠ 넘 슬퍼요
할 일 너무 많았던 연휴였는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몸이 퉁퉁...
내일 월요일.. 벌써 출근이라니... 이런 황망할데가.. -_-
1. 저는 반대 ^^
'11.2.6 4:10 PM (220.121.xxx.129)전업 주부라,내일 애들 개학해서 신나요 ^&^
오전 만이라도 운동나가고,제 시간 가질수있어서요.
방학이 엄마들에겐 족쇄 ㅋㅋㅋㅋㅋ
힘내시고, 화이팅!!!!!!!2. 새단추
'11.2.6 4:11 PM (175.117.xxx.242)저두요...이제좀 몸이 풀려서 더 놀수 있을 체력이 돼버렸는데..출근이라니...ㅡㅡ
3. 무념
'11.2.6 4:11 PM (58.234.xxx.202)진짜..아쉽네요.... 오랫동안 쉬었더니 아주 쉬고 싶네요. ㅎ
낼이 무섭습니다. ㅠ4. 매리야~
'11.2.6 4:11 PM (118.36.xxx.2)아..저도 내일 출근생각하면 급 슬퍼져요.
내일이 금요일이었으면..ㅋㅋㅋ5. ...
'11.2.6 4:13 PM (180.182.xxx.111)정말 연휴 넘 후딱 갔어요 .. 엉엉엉....
6. 가게는
'11.2.6 4:15 PM (122.37.xxx.51)설하루만 쉬고 출근?하는지라
별로 연휴뒷끝은 없어요
그래도 손님이 없어 가게서 쉬고있는셈입니다
인터넷으로 티비도 보고 난로위에 떡도 구워먹고,.,그래요
이또한 지나가리니,,7. 근데
'11.2.6 4:15 PM (115.136.xxx.132)딴얘긴데 사람들 지치지도 않나봐요 며칠동안 고향다녀오느라 지쳤을텐데 오늘도 나들이다니는지 서울시내에 길이 꽉막혀있네요 저는 오늘 사람들 집에서 쉴줄알고 길막힐거 예상못했는데....
8. ㅡㅡa
'11.2.6 4:24 PM (210.222.xxx.234)으헝.. 연휴 긴줄 알았는데, 눈 감았다 뜨니 5일..
으헝~~9. 저도 급우울
'11.2.6 4:31 PM (180.66.xxx.40)모드 입니다. 늘어난 뱃살보다 더 슬픈게 출근하는 월요일...;
2월은 특히 저같은 사람한테는 중요한 일이 가장 많은데.. 아... 슬퍼...;;;10. 으흑
'11.2.6 4:42 PM (112.154.xxx.248)괴롭습니다~~~~~~~~~~~~~~~
11. 저도요
'11.2.6 5:01 PM (211.234.xxx.30)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아니 토요일만이라도...
12. ㅎㅎ
'11.2.6 5:07 PM (115.86.xxx.66)전 어제부터 남편이 출근했어요.
새벽 비행기로 들어와 곧바로 출근한 남편이 가엾게 느껴진다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