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3,980원 주고 무를 사놓고 큰 것을 기다리고 있었더니,
이미 사놓은 자그마한 다발무만한 것이 하나 오네요.
이봐, 이마트. 그런 무는 나도 있다고!
게다가 쪽파도 누리끼리한 부분이 많고 시들어 있길래 열이 좀 뻗쳐서 교환 신청하면서
무도 함께 교환했는데,
쪽파는 푸르스름한 신선한 것이 와서 만족했지만, 무는 또 날씬하고 작은 것이 왔네요.
배추값은 내리는데, 무는 왜 이런지.
이제 이마트 인터넷쇼핑몰에서 한 개 얼마 하는 물건은 안사기로 했어요.
그 한 개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음.
무게 단위로 파는 물건만 사겠음.
g모리테일에서 팔던 무가 그리워요.
무다리 두 개 합친 것보다도 굵고 커서 야채실이 꽉 찼던 무.
그때는 매장에 직접 안가도 좋은 물건 알아서 보내줘서 만족했었는데.
이마트는 신선식품 배송에 있어서 마인드좀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인터넷 장보기 6년째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식품이 영 마음에 안차요.
내일이면 더 누렇게 되어 못팔 물건을 잘도 활용하려는 심보 같아서
좀 불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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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가격이 왜 이래?
이마트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0-12-03 20:42:17
IP : 180.70.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며칠전
'10.12.3 8:48 PM (175.126.xxx.133)이마트 갔다가 무가격을 보고 너무 비싸서 안사고 돌아오다가 재래시장에 들렸는데
2마트에서 본 무크기만한거 5개 짜리 다발로 엮어져서 만원 팔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김장철이라서 배추며 무며 갓이며 쌓아놓고 팔더군요.
2마트에서 샀으면 2만원줬을것을~
쪽파 3500원.2. 에휴
'10.12.3 8:55 PM (175.194.xxx.130)무 너무 비싸요 지난주에 김장할때 팔천원 비싸다 이러고 있었는데 오늘보니까 만원으로 올랐더라고요
언론에서 이젠 물가얘긴 하지도 않더군요3. 무
'10.12.3 10:32 PM (220.89.xxx.135)어제 농협에 무값이 2500원 적힌것 보고 비싸다고 했더니
그 가격이 맞나 봐요 무는 다 팔고 없고 가격만 봤어요
배추도 15000 원 3포기망 배추는 정말 크고 좋았어요
제가 왜 무가 저리 비싼가 했나면
시골에서 배추 가져오면서 무를 친척에게 사왔어요
바빠서 시장에 팔 시간이 없다며 상인에게 주는 값정도라고
개당 700원. 크기도 엄청 큰것.4. 음....
'10.12.4 12:23 AM (123.228.xxx.59)무과장 무값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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