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선 안된다 라는 말이 있죠..
이말이 의미하는것은 이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다 라는 절대 부정할수 없는 확실한 증거가 있고 확실한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범죄자 취급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전혀 의도도 없고 별다른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우리사회에서 가장 도덕적인 쓰레기 취급을 받는 친자식 성추행범으로써 내가 가장 믿는 아내에게 의심을 받는다면??
끔찍하죠.. 정말 죽고 싶을겁니다..
헌데 여기는 그것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그냥 남편은 무조건 잠재적인 성추행범이므로 조심하고 항상 경계해야 한다 라는게 여기 대세입니다..(옛글 검색해보시거나 좀 계셨던 분들이라면 공감할겁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요.. 여기에서 남편 혹은 남자라는 존재는 그냥 아무렇게나 다뤄도 되고 감정도 없는 그저 돈만버는 기계취급을 하는거에 대해서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너무 놀랍습니다.. 전혀 죄의식도 없구요...
자식을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뭔가 확실시 되기 전까지는 남편을 의심하는것이 남편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잘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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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선 안된다"
.. 조회수 : 351
작성일 : 2010-12-03 21:20:19
IP : 175.112.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
'10.12.3 9:22 PM (180.224.xxx.78)자꾸 글싸지 마라 짜증나니까
2. 깝깝시럽다
'10.12.3 9:27 PM (124.195.xxx.67)이것 보시오
억울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그 사회에서 기준으로 하는
오해받을 행동을 안해야 되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댁의 마누라가
나는 남자와 돈독한 우정을 가진 사이
라는 이유로
댁 말고 다른 사내와
밤새 모텔방에서 술을 쳐마시면 안되는 겁니다.
더워서 홀랑 벗고 술을 마셨을뿐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니야
라고 할게 아니라는 거죠
잠재적 성추행범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안에서 행동의 수위가 지나쳤다는 겁니다.
애가 좋겠수?
저 재미있다고 뒤로 넘어가도록 간지럼 피우는게?
당신은 그게
아빠가 성추행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로만 보이슈?3. ㅜㅜ
'10.12.3 10:34 PM (122.36.xxx.41)이분 피해의식에쩔어계신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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