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터울로 둘째(지금 28개월)를 나았어요. 저 41세구요. 둘째가 활발한아들이라그런지 너무 체력이 딸려서 이젠 어린이집에 보내려구요. 큰애때는 나름 열심히 놀아주고 했는데..그땐 남편도 시간여유가 있어 도와주기도 했었는데...지금은 제가 혼자 돌봅니다. 큰아이 학교공부, 살림, 둘째아이 육아..모두 도움없이 저 혼자 하려니...이젠 한계에 왔어요. 둘째랑은 큰애때처럼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저 DVD나 보고 말썽피우지말라고 혼내기나 하니....집에서 데리고 있는것이 효과적이지도 않네요.
그래서 집근처 어린이집을 둘러보았는데, 한군데는 7세까지 같이있는 어린이집이구요, 다른데는 아파트1층에 있는 만2세까지 돌보는 집이 있네요. 큰곳은 아이또래가 5명이 정원이 2반있고, 형아들누나들 같이 있는 큰곳이 나을지, 아니면 고만고만 또래아이들(총 20명)만 있는 곳이 나을지...그게 판단이 잘 안서네요.
보낼려니 여러가지로 심란해서...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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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결정할때...
늦둥이맘 조회수 : 329
작성일 : 2010-12-03 20:50:16
IP : 183.101.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3 8:53 PM (110.9.xxx.142)큰아이들 많은곳에 보내면 아무래도 큰애들한테 눌립니다
또래 아이들 있는곳에 보내세요2. 어린이집
'10.12.3 8:59 PM (211.203.xxx.187)큰아이들 있다고 눌리거나 하지않아요..원에서는반별로 활동 하는걸요.. 울아이어린이집같은 경우는 규모가 좀커서인지 견학도 4,5세 67세 따로 가요.. 3살은 갈수 있는곳만 함께 가구요.. 울아긴 4살인데 오면 동생반 형님반 얘기 가끔 하는데 동생반은 귀엽다고 예뻐 하더라구여..
내년 4살인가요? 가정식보내면 다음해에 옮겨야하는단점이 있고.. 대신 정원도 작고 해서인지더세심하게 챙겨주는거 같아요.. 저희동네는 정원 18명인데.. 5며정원이면 큰곳 보내도 괜찮을거 같아요.. 후년에 고민 덜해도되고..3. 하늘
'10.12.3 9:22 PM (183.96.xxx.64)큰곳은 아이또래가 5명이라는건가여?한반에 그럼 총 인원이?
저희애같은경우도 서울형보냈는데요..작년에 5세랑 6세 랑 같이 합반이엿는데
오히려 누나 형들이 잘 놀던데요..잘 챙겨주고여 동생이라고..누나나 형들은 동생챙길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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