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낮 시간에 어떤걸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콩이맘 조회수 : 679
작성일 : 2010-12-03 20:34:39
쓰고 보니 바보같은 제목인거 같긴 한데 정말 궁금해서 글올려요

사실 얼마전까지 암것도 안하고 맨날 늦잠자다가

오전11시에 4살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오후 4시까지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고 티비보고 먹기나 하고...

그러다 살이 너무 찌고 우울해져 정신이 번쩍 들어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 싶어서

저번주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도 챙겨먹고 챙겨주고;;(원랜 남편 나갈때 애랑 잤음)

아이10시에 어린이집보내고 열시반부터 요가 다니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좋아지고 겨울인데도 아침 일찍부터 생활하니 넘 좋으네요.

집에 늘어져있을땐 청소 빨래도 미루게 되던데 바쁘게 생활하니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서 오히려 집안일도 잘하고.

놀면서도 늘 시켜먹고 티비만 봤는데 바쁘니까 꼭꼭 장봐서 건강식으로 세끼 만들어먹고.

바쁘게 생활하니 더 행복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낮에 집에와서 점심먹고 두시쯤부터 네시까지 또 뭔가 할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집에 있음 퍼질꺼 같아서 긴장감있게 생활하고 싶어서요

일주일간 지내보니 점심먹고 또 슬슬 티비보고 소파에 누워있게되고...

낮잠자고 그래서 밤에 못자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그런 생활이 또 반복될까봐

타이트하게 생활할려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주변에 문화센터들은 알아보니 2시부터 4시쯤까진 강좌가 거의 없더라구요

지금 생각으론 일어학원이나 피아노를 배울까하는데...

혹시 다른 좋은거 추천하실 분 들 답변 부탁드려요
IP : 121.145.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운1인
    '10.12.3 8:39 PM (122.47.xxx.35)

    애기가 중고등학교 가면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할거예요.
    일어나 피아노 모두 좋네요.
    장고나 민요도 좋은데 아직 나이가 어리셔서 좀 그렇겠죠?
    계속 일해야 했던 저는 마냥 부러우이~~~~

  • 2. 콩이맘
    '10.12.3 8:41 PM (121.145.xxx.207)

    답글 감사해요^^
    장고나 민요는 저는 좋은데 같이 배우는 분들이 연령대가 높을것 같아서 그건 좀 더 시간이 지나고 해보려고 해요

  • 3. ㄹㄹㄹ
    '10.12.3 9:20 PM (122.36.xxx.41)

    악기배워보세요. 감성적으로도좋고 하다보면 실력에 욕심도생기고.
    내가듣기만하던 곡을 연주하게되는 성취감도있어요.
    나중에 아가가 좀크면 같이 합주해도 좋구요.

  • 4. 아..
    '10.12.3 10:16 PM (180.182.xxx.205)

    문화센터 뭐 악기 운동..이런것 해도 좋은데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을 해야 만족스럽고 행복할까 입니다.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영원한것...그것이 무엇인지..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그럼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laemian@gmail.com으로 편지 주세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952 노대통령, 유시민 관련 악플에 단단해지시고 싶으신 분! 4 거기가보세요.. 2010/06/06 472
547951 부산의 기호 1번의 망령 5 ㄷㄷㄷ 2010/06/06 699
547950 웃고 가세요^^ 1 댓글 2010/06/06 385
547949 자녀..조언이나 충고를 잘 듣고 실천하는 편인가요? 7 자녀교육 2010/06/06 660
547948 노무현대통령, 유시민님을 왜케 싫어하나요? 35 진중권씨는 2010/06/06 2,553
547947 MB, 호된 '6.2 심판'에도 '마이동풍'? 13 계속~ 그래.. 2010/06/06 729
547946 코스트코에 야채탈수기 있나요..? 3 ... 2010/06/06 1,137
547945 제2의 노무현을 꿈꾸는가? 그러면 삼성과 싸워라!!! 3 봄나무 2010/06/06 421
547944 우울증 있는 동네엄마 친하게지내기가 너무 힘드네여 7 .... 2010/06/06 1,998
547943 병명을 모르겠어요 6 부탁드릴께요.. 2010/06/06 1,116
547942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임기 4년의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 김상곤입니다. 214 김상곤경기교.. 2010/06/06 11,045
547941 복사가 안되요ㅜㅜ 2 컴맹ㅠㅠ 2010/06/06 218
547940 글로벌이란 말이 좋은 말인데.. 1 나랏말쌈이 2010/06/06 269
547939 초등학생 영어 문법? 6 이모가 조카.. 2010/06/06 968
547938 중1여학생 여드름 짜줘야 할까요? 방법도..... 3 고민 2010/06/06 641
547937 밥통소리듣는 한국해군... "러시아, 천안함 조사결과 의문 제기” 5 국제망신 2010/06/06 817
547936 오세훈 “강남시장이란 말 억울’” 45 세우실 2010/06/06 2,167
547935 그랜드카니발과 그랜드카니발리무진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궁금인 2010/06/06 1,046
547934 상처 많은 매실 괜찮을까요? 4 매실 2010/06/06 807
547933 골프중독은 왜 안되죠? 10 댓글보고 의.. 2010/06/06 1,483
547932 어떤 시어머니가 좋으시겠습니까? 6 ... 2010/06/06 1,138
547931 어묵드시러 시장으로 나오실모양입니다.. 23 시장 2010/06/06 2,027
547930 진중권에 실망하다. 56 트위터 2010/06/06 2,562
547929 맛없는 양파 장아찌, 개선 방법 없을까요? 2 궁금이 2010/06/06 747
547928 전쟁에 관한 명언... 뭐가 있을까요? 4 도와조 2010/06/06 323
547927 평택쪽에 요실금,방광염 전문병원 소개좀 해주세요 고민중 2010/06/06 306
547926 뚱뚱할때 결혼식 옷 코디법 좀 말씀해주세요.ㅠㅠ 1 어흑 2010/06/06 868
547925 허거덩~ 사망자도 투표했네요? 8 참맛 2010/06/06 1,642
547924 밤에 화장안지우고 자면 뭐에 나쁜가요? 8 게으름 2010/06/06 3,691
547923 올리브tv가보고 싶네요 444 2010/06/06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