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편지 좀 봐주실분 계신가요?
작성일 : 2010-11-27 22:45:08
955615
I'm so sad.
we didn't have time to say goodbye.
But It's good for you to get a new job in your country.
Someday visit to Korea
again.
이러고 쓸려다 보니 초등학생보다도 못쓰고 있네요.ㅡ.ㅡ;;
도와주실분 있으실까요?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갑자기 자기나라로 갔는데,
뭔가 말을 해주고 싶은데 얼굴보고 말로는 엉터리로라도 말을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글로 쓸려니 정말 못하겠네요.ㅡ.ㅡ
도와주실분 계시다면 정말 정말 감사드릴께요.
//나는 너무 슬프다.
잘가라는 소리도 못하고..
그치만 너희 나라에 가서 다른일도 찾아서 잘 살게 됐으니 다행이다.
바로 답장할려고 했는데 못해서 미안하다.
내영어실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쓰기가 어려웠단다.
언젠가 한국에 꼭 다시한번 나와라.
그리고 기회가 되면 우리식구도 꼭 한번 갈께.
하는일마다 잘되고 복된삶이 되길 바란다//
한글로 쓰는 편지도 잘 안써지네요.너무 부끄럽네요. 이런글 올려서....
IP : 59.28.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1
'10.11.27 11:03 PM
(210.54.xxx.137)
I am really sorry to you that I didn't say good bye.
However, I m glad to hear that you are living in your country with a new job.
In addition to this, I am also really feeling sorry that not to back reply earlier as I was really concerned my English was not enough to write reply at that time.
Could you posslibly understand how I am feeling and my situation?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in Korea.
Please come around here someday and my family is trying to be there where you live if possible.
Hope you are doing well and wish you luck.
Best regards
From ***
2. 영어도움
'10.11.27 11:05 PM
(59.28.xxx.192)
너무 감사드려요.
공부 열심히 해서 저도 이렇게 도움주고 살고프네요.
3. 용기를 주고싶어
'10.11.28 11:35 AM
(68.4.xxx.111)
원글님 글로만으로도
곁에서 말하는듯 다정하게 들립니다.
그리고도 뜻이 다 통했어요. ^ ^
영어책을 많이 보신듯 (특히 아이들 책^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45173 |
일산 집 사기 지금 좋나요? 3 |
일산댁 |
2010/05/24 |
996 |
545172 |
유시민, "MB정부 한명숙 감옥으로 끌고 갈 것...반드시 선거에서 이겨야" 11 |
세우실 |
2010/05/24 |
1,472 |
545171 |
공릉,미아,강북쪽에 사시는분 문의드릴게요...(사립초) 6 |
사립초 |
2010/05/24 |
1,034 |
545170 |
울 동네엔 하늘색 투성이 5 |
정말 |
2010/05/24 |
494 |
545169 |
2010년 5월 23일 봉하에서 /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사 |
참맛 |
2010/05/24 |
397 |
545168 |
치실 사용법..좀....^^ 10 |
치과 |
2010/05/24 |
1,439 |
545167 |
잡담--꼭 투표하세요... 5 |
에휴 |
2010/05/23 |
338 |
545166 |
치아 사이에 고기나 질긴음식이 자꾸 끼네요..ㅠㅠ 어떤 치료를??? 3 |
치과 |
2010/05/23 |
2,310 |
545165 |
후원계좌 부탁해요~~~ 9 |
추도식 |
2010/05/23 |
844 |
545164 |
피의 일요일... 3 |
그러면 |
2010/05/23 |
592 |
545163 |
쐬주 반병에, 맥주 두캔 마시는 중입니다. 6 |
쐬주반병 |
2010/05/23 |
878 |
545162 |
sbs 스페셜.. 보셨어요? 자연밥상 25 |
아토피맘 |
2010/05/23 |
9,893 |
545161 |
코스트코.. 멸치,굴비,이불 괜챦나요? 8 |
... |
2010/05/23 |
1,462 |
545160 |
인생은 아름다워.....퐌타지 같은 가족. 25 |
... |
2010/05/23 |
9,011 |
545159 |
"구역질나는 천안함 발표, 웃기는 개그 - 기사 본 분들은 또 보세요..^^ 10 |
역시 김용.. |
2010/05/23 |
1,495 |
545158 |
연예인 1주기에도 5 |
... |
2010/05/23 |
1,571 |
545157 |
82의 한나라당지지자분들께 묻습니다 60 |
정말 궁금해.. |
2010/05/23 |
2,290 |
545156 |
추모에 참가 못하신 분,,, 이 노래 함들어요,, 1 |
저처럼 |
2010/05/23 |
508 |
545155 |
인생은 아름다워..오늘 울었네요. 45 |
감동 |
2010/05/23 |
11,276 |
545154 |
“청계천에 他수계 물고기 사 넣었다”… 서울시, 복원사업 직후 “물길 따라 돌아왔다” 허위.. 10 |
참맛 |
2010/05/23 |
866 |
545153 |
다른 부부의 남편이 자기 부인부고 자꾸 기죽지말라고... 6 |
부담백배 |
2010/05/23 |
1,710 |
545152 |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네요.^^; 1 |
아파라 |
2010/05/23 |
651 |
545151 |
MBC 2580에 노통님 나옵니다.-끝났습니다. 14 |
나는 나 |
2010/05/23 |
1,542 |
545150 |
발목이 이렇게 아픈건 무엇때문일까요? 3 |
발목아파요 |
2010/05/23 |
639 |
545149 |
추도식 보세요.. 6 |
보고 싶으신.. |
2010/05/23 |
745 |
545148 |
차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5 |
어린것이라고.. |
2010/05/23 |
717 |
545147 |
안녕하세요 인천시장 야권단일후보 송영길입니다 8 |
기린 |
2010/05/23 |
1,563 |
545146 |
아 이정희 의원님 18 |
지금 |
2010/05/23 |
2,009 |
545145 |
상추 부침개 ..? 2 |
궁금이 |
2010/05/23 |
1,110 |
545144 |
타자 연습 2 |
컴맹 |
2010/05/23 |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