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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사용법..좀....^^
그게 제가 잘 사용을 못하는지...아주 깨긋히 빠져나오진 않던데요..ㅠㅠ
그리고 자꾸 안 나온것을 빼내려고 치실을 이용하니, 결국 잇몸에서 피도 나구요..ㅠㅠ
잇몸에 붙어있는 치아와 잇몸사이도 벌어지는것 같던데요
치실을 어찌 사용하는지....요령좀 알려주세요.~~~
1. 길게..
'10.5.24 12:03 AM (110.8.xxx.175)사용해야 하더라구요,,손가락에도 둘둘 감기게..길이도 길게..
2. 치과에 가세요.
'10.5.24 12:06 AM (125.182.xxx.42)가셔서 칫솔 사용법도 배우고, 치실 사용법도 배워오세요. 바른 칫솔질을 의외로 사람들이 몰라서 잇몸과 치아를 썩게 만들어요.
3. 춘기
'10.5.24 12:11 AM (119.64.xxx.251)치실과 치간치솔 같이 쓰시면 좋아요. 저는 교정때문에 치간치솔 사용 시작했고요. 워터픽도 하고 있어요. 사용법은 검색해보시면 많이 찾으실 수 있으실 꺼에요.
4. ..
'10.5.24 12:13 AM (210.222.xxx.122)저는 치실 사용이 서툴러서..Y자형으로 된 치실을 씁니다.
너무 편해요.5. ...
'10.5.24 7:32 AM (58.234.xxx.17)치실 사용방법이 서툴러서 피가 나기보다 잇몸이 안좋아서 그럴 경우가 많습니다.
치실만 하지 마시고 워터픽을 함께 사용하시면 좋구요
치실 사용한다고 잇몸사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전 사용한지 7,8년 됐는데 아직도 처음에 할 때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6. 양쪽 검지
'10.5.24 10:10 AM (122.34.xxx.19)손가락에 치실을 둘둘 말아서
수직으로 이 틈사이를 살살 내려갔다가
올라갔다를 반복하다보면 틈사이에 낀 찌꺼기가 제거돼요.
자꾸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요. ^^7. 중지에
'10.5.24 10:16 AM (98.225.xxx.205)양쪽 중지에다가 길게 감아요. 그리고 양쪽 엄지와 검지로 실으 짧게 잡고 이 사이를 들어갔다 나왔다... 짧게 잡아야 잇몸이 덜상해요. 길게 잡지 말고...
8. ~
'10.5.24 10:39 AM (203.170.xxx.149)치실을 좀 길게 끊어서 쓰여야 해요. 그리고 치실쓰신다고 잇몸 벌어지지 않습니다.
^^9. 톱질
'10.5.24 11:20 AM (210.180.xxx.254)흥부가 박을 타듯이 톱질하듯이 단, 치실은 두 치아중 하나의 벽면에 꼭 붙여서 해야 합니다.
10. 치실
'10.5.24 3:16 PM (99.229.xxx.237)외국 방송에서 본 건데요,
윗님 말씀처럼 치아의 옆벽을 타고 옮겨가시면 됩니다.
한쪽 이의 벽면을 타고 <내려오고> 그 옆 이의 벽면을 타고 <올라오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