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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차르트 궁금해 하신 분 계시길래...
싫어하시려나들... =.=
2/20 샤차르트 서울 막공 커튼콜
http://www.youtube.com/watch?v=X0JXQtbUdHI
더 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신인상과 인기상 받았었죠...
(한국뮤지컬 대상에서도 신인, 인기상...
한뮤대와 뮤워... 두 상을 함께 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곡목은 <내 운명 피하고 싶어>
http://www.youtube.com/watch?v=b1YN5EU8G-s&feature=related
재미있는 것부터 보시죠.
<똥묻은 돼지꼬리> + 콘스탄체와의... (선아 언니... 계타셨음...)
이 블로그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미로틱의 우월춤 잠깐 나오고...
이게 믹키유천 버전이로군요. (아래 링크들 참고하시길...)
http://blog.naver.com/ywk_youngwon/70084946962
대구공연때
"..... 동방신기 믹키유~~천!"
http://www.youtube.com/watch?v=aEhPKhfM5OU&feature=related
그 다음 날엔
"........ 동방신기 영웅재~~중!"
http://www.youtube.com/watch?v=oZsCY5Ve2Xw&feature=related
서울에선 "............시아준~~쑤!" (요거 막공때... 맞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mpK5XGbnJfk&feature=related
콘스탄체와의 듀엣 (제목은?... 음... 저도 모르는 것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겠습니까? ^^;)
진심 정선아 언니에 닥빙하고 싶소...
언니는 분명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음...
http://www.youtube.com/watch?v=zLNYJ4i0rR8&feature=related
죽음의 씬
http://www.youtube.com/watch?v=uqRQWhi1Qnw&feature=related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혼돈씬....
아까 그 블로그... 설명 잘 되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ywk_youngwon/70084490225
뮤콘에서
르베이 할아버지가 준수를 위해 만든... <니가 그리웠어>
http://www.youtube.com/watch?v=KLGyo1M53J8
(아~~~ 즌수야~~~
나는 오늘도 널 비켜갈 수가 없구나...)
1. 준준
'10.11.19 10:38 AM (141.223.xxx.132)막공 커튼콜
http://www.youtube.com/watch?v=X0JXQtbUdHI
<내 운명 피하고 싶어>
http://www.youtube.com/watch?v=b1YN5EU8G-s&feature=related
<똥묻은 돼지꼬리> + 콘스탄체와의... (선아 언니... 계타셨음...)
http://blog.naver.com/ywk_youngwon/70084490225
http://www.youtube.com/watch?v=aEhPKhfM5O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oZsCY5Ve2Xw&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mpK5XGbnJfk&feature=related
콘스탄체와의 듀엣
http://www.youtube.com/watch?v=zLNYJ4i0rR8&feature=related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혼돈씬....
http://blog.naver.com/ywk_youngwon/70084490225
<니가 그리웠어>
http://www.youtube.com/watch?v=KLGyo1M53J82. 네가 좋다.
'10.11.19 11:45 AM (210.182.xxx.136)사무실 컴이라 동영상을 내리 받아 볼수는 없지만 ...집에가서 봐야지요???
준준님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전 이왕이면 유천이 영상을 더더욱 좋아한다
는...준준으로 인해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램하며...3. s
'10.11.19 11:46 AM (116.37.xxx.143)고맙습니다~ ^^
4. 준준님~
'10.11.19 3:11 PM (118.45.xxx.162)가까이 계셨으면 차 한 잔 사 드릴 텐데,진심입니다.
님 덕분에 시아 준수에 대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애 자체도 부티나고 귀엽고 춤도 잘 추고 노래 능력 탁월하고 순한 거 같고 단점이 없네요 ```5. 준준
'10.11.19 3:25 PM (141.223.xxx.132)아... 잘못 올렸뜸... (이런 빙구...)
똥묻은 돼지꼬리....는 여깁니다.
http://blog.naver.com/ywk_youngwon/70084946962
준수의 촐랑촐랑...이 너무 잘 어울리는...
마지막의 나잡아봐라까지...
(으아~~ 예쁘구나~~~)
준수의 모습을 즐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내가 뭐라고?? -,-)6. caelo
'10.11.20 12:52 AM (119.67.xxx.32)'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부분에서 아버지가 퇴장하고 혼자 독백으로 부르는 부분을 듣고있으니 절로 눈물이 나네요.
아.. 무대밖에선 마냥 아이같은 준수인데, 어찌 무대위에서 노래할때는 이렇게 감정을 실을수 있는지..
재중이 목소리도 무심결에 듣다가 순간 깜짝 놀랍니다.
초기 앨범부터 듣다보면 목소리가 해를 거듭할수록 좋아져요..
참... 매력적인 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