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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노무현 대통령 추모앨범
1. 으쌰으쌰
'10.8.18 5:32 AM (71.62.xxx.194)http://www.youtube.com/watch?v=RA-Jtof_MvI&feature=player_embedded#!
2. 대한민국당원
'10.8.18 6:23 AM (219.249.xxx.21)이 시간에 노통이 있네. 야~ 기분 좋다! 하시던 당신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국고를 텅비게 한 적이 있는가?
쥐박이는 국고를 지금 자신의 얼굴처럼 야금야금 뜯어먹고 있다!
노통께서 설령 600만불 먹었다 치자 그것이 크냐?
쥐새끼가 국고를 마치 재돈인냥 이순간에도 허비하는 쥐새*의 죄가 크냐?
여기서도 노통 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있을 것이다.
하지만 쥐새끼보다 더 하겠는가? 그래도 좋다고 하면 참 할말이 없다.
표현은 안하겠지만 그런 분도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것이 어쩌면 민주국가인데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은 모두가 하나이길 바란다
쥐새*를 모습을 찬양하느냐!
싫어하느냐!
살다살다 2000년이라는 국가의 흐름 속에서
종으로도 쓰지 말라던
현대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이 나에겐 왜이리도 값지게 들리는지
조국이 나에게 전차를 다시 준다면 쥐**잡으로 간다.
정확히 전차는 아니고 이런저런 무기는 많이 만져 봤다.
분하고 억울하고 역겹고 화가나고 짜증이 난다.
무슨 저런 개**가 있는지
이 분함을 정확히 기억해서 쥐**
땅에서 튀어나오면 반듯이 가만히 두면 안된다.
ㅎㅎㅎㅎㅎ 중앙(일보)에서 헛소리할 때 아군보다는 적군이 많았다.
왜 그곳에 가서 허튼소리하냐고 짜증이 나니깐. 화가 나니깐. 살다 별일 다 있네~ㅋㅋ3. 아침에
'10.8.18 9:22 AM (220.120.xxx.68)이 소중하고 귀한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울컥하는 마음이 언제쯤이나 가실려는지 원...
작곡을 한동준씨가 하셨네요.
동준씨 고마워요...4. ㅠ.ㅠ
'10.8.18 10:07 AM (175.114.xxx.239)참,,,,,,,,,,,,,,,,,좋은 우리 대통령님..보고싶어요,,,진심으로,,,,,,
대한민국도 한때 저런 분이 대통령이었던 시절이 있네요,,,비감해집니다.5. ..
'10.8.18 10:22 AM (221.142.xxx.108)저는 추모앨범 들으면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정말 너무나 그리운분........6. ㅜㅜ
'10.8.18 11:09 AM (115.139.xxx.105)눈물납니다 ㅜㅜ
7. 아..
'10.8.18 9:44 PM (118.223.xxx.215)대한민국당원님...
넘 시원하게 글 잘 쓰셨습니다,
대리만족 느낍니다.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