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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진실-이렇게 무관심해도 되는겁니까?

막강파워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10-06-11 23:00:09
http://www.vimeo.com/11738067

가슴이 답답하고 서러움이 밀려오네요....
IP : 116.37.xxx.7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강파워
    '10.6.11 11:00 PM (116.37.xxx.70)

    http://www.vimeo.com/11738067

  • 2. 안되요 ㅠㅠ
    '10.6.11 11:01 PM (112.152.xxx.12)

    안되요 안되요 ㅠㅠ

  • 3. ....
    '10.6.11 11:03 PM (116.41.xxx.120)

    그러게요.,,타블로 사건만큼이라도 관심을 보이면 좋으련만...

  • 4.
    '10.6.11 11:06 PM (118.223.xxx.215)

    보세요.
    저도 어제 보고...눈물 흘렸답니다.
    막막해요.

  • 5. 슬픕니다
    '10.6.11 11:08 PM (59.16.xxx.18)

    사람사는 세상이 ...

  • 6. ..
    '10.6.11 11:13 PM (211.117.xxx.68)

    언젠가 그들은 천벌 받을 거예요.

  • 7. ...
    '10.6.11 11:16 PM (220.93.xxx.223)

    언론장악이 이래서 좋은거죠
    언론에서 입다물고 있으니 국민들이 4대강 폐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을 수 밖에요

  • 8. ..
    '10.6.11 11:33 PM (112.152.xxx.56)

    가슴이 아파요.ㅠㅠ

  • 9. ....
    '10.6.11 11:33 PM (121.182.xxx.91)

    동영상 다 보고 왔어요.

    제발 동영상 좀 보세요.
    안타까워 죽겠어요.

    지금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된 죄로
    이젠 자전거도 꼴 보기 싫고
    축구도 보기 싫어 졌어요.

  • 10. 야래향
    '10.6.11 11:41 PM (222.96.xxx.247)

    정말......4천8백만 국민이 왜 4대강 삽질 하나 막지 못하는지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각계각층에 세력이 좀 있다는 사람들이 그야말로 돈외엔 아무것도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는
    천민자본주의자들이기 때문이겠죠.

    돈냄새만 좋아하지, 자연의 냄새를 알지 못하고,
    돈의 감촉만 좋아하지, 자연의 고귀하고 위대한 감촉을 전혀 알지 못하고
    돈을 보는 것만 좋아하지, 자연과 역사는 도통 모르는 무식한 인류이기 때문이겠죠.

    삽질 전후의 모습을 볼 때마다
    지구라는 모태에서 탄생한 우리 인간의 형제인 자연이 마구 유린과 살생을 당하는 것 같아
    목구멍 깊은 곳에서 핏덩어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3/4쯤 한 여자분이 '이명박 정신차려라!!!' 라고 울부짖는데,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명박과 왜나라당을 찍어준 어리석은 국민들부터 정신차려야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라구요.....

    돈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자연이 파괴되면 그 폐해가 누적되어 결국 인간이 멸망하게 될겁니다.

  • 11. 정말
    '10.6.11 11:42 PM (58.238.xxx.111)

    타블로사건에 가진 관심의 십분의 일이라도 관심을 보였으면.. 안타까워죽겠어요..
    나중에 다 파헤치고 나서 복구한다고.. 예전의 그 자연으로 돌아올까요?

  • 12. 야래향
    '10.6.11 11:49 PM (222.96.xxx.247)

    첨언하자면,
    이 게시판에 도배되고 있는 타블로 글, 제발 멈추고 그 글에 대한 관심도 거두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4대강 삽질을 저지할 의지가 강한 정치인과 의지가 없는, 혹은 소극적인 정치인을 구별해서 7.28 보궐선거에서도 분명히 심판해서 쥐명박과 왜나라당과 무식한 토건업자들에게 철퇴를 가했으면 합니다.

  • 13. 저도
    '10.6.11 11:52 PM (59.12.xxx.86)

    퍼날라야 겠어요...너무 슬퍼요

  • 14. 너무 안쓰럽네요
    '10.6.11 11:55 PM (211.208.xxx.202)

    수도권의 60% 유기농 단지 를 이렇게 버려버리면
    집에서 키워 먹으란 말인지
    땅을 버리라 하면 너흰 무얼 먹고 살거냐
    울 국민들은 아직 멀었네요.
    아니 82만 봐도 대충 수준을 알만하죠
    아직도 베스트 글은 온통 연예인 얘기뿐....

  • 15. 너무
    '10.6.11 11:58 PM (121.188.xxx.131)

    슬프네요..ㅠㅠ
    국민들이 모두 소신공양해도 4대강의 집착을 못버릴거 같아서 무서워요

  • 16. .......
    '10.6.12 12:16 AM (222.233.xxx.236)

    4대강 저지 국민소송인단에도 참여했지만... 도대체가 뭐가 해결되는 것 같지가 않고 더욱 더 수렁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이미 벌여놓은 것들만해도 너무 엄청난데... 앞으로는 어찌 해야 하는지...
    정말 그저 헛외침이 될지라도 촛불이라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절대 헛외침이 되지 않을 겁니다.

    문수스님 소신공양은 그저 허무한 메아리가 되는 것인지...
    얼마나 더 많은 생명이 쓰러져야 쳐다볼 것인지...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 17. 삽질삽질
    '10.6.12 12:17 AM (125.129.xxx.119)

    참으로 어이 없는 현실........

  • 18. 우리나라가
    '10.6.12 3:57 AM (121.132.xxx.17)

    망하기를 바라는 넘들의 사주를 받지 않고서야 저런 악랄하고 미친 짓을 할 수는 없다.
    국민들이 쥐어 준 권력을 국민들이 도로 빼앗을 수는 없는 건지....
    저걸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정말 안되는데...

  • 19. 제발
    '10.6.12 8:39 AM (218.48.xxx.172)

    대문에 걸렸으면...안타까워요.
    국민을 바보로 만드네요.

  • 20. 삽질
    '10.6.12 8:41 AM (218.48.xxx.172)

    중단

  • 21. 나쁜
    '10.6.12 8:42 AM (218.48.xxx.172)

    놈들

  • 22. 삽질
    '10.6.12 8:43 AM (218.48.xxx.172)

    대목

  • 23.
    '10.6.12 8:44 AM (218.48.xxx.172)

  • 24. 언론
    '10.6.12 8:46 AM (218.48.xxx.172)

    을 장악했으니

  • 25. ㅠㅠ
    '10.6.12 9:25 AM (59.13.xxx.57)

    아침부터 이거 보면서 훌쩍거리고 있어요. 어떡해야하나요?

  • 26. ;;
    '10.6.12 9:43 AM (114.174.xxx.77)

    저도 블러그에 담아갑니다.

  • 27. ㅠ.ㅠ
    '10.6.12 10:18 AM (218.236.xxx.69)

    정말 눈물 납니다.
    환경파괴되서 내새끼 썩은물 x먹고, 병걸려서 x고생해봐야 그때서 아..할겁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자구요.

  • 28. 정말
    '10.6.12 9:52 PM (115.143.xxx.199)

    슬프네요.ㅠㅠ
    벌써 강이 이렇게까지 망가져가고 있다니...
    아, 정말 막아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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