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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블로와 가족을 망가트린건가요.???

..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0-06-11 22:34:25
타블로는 11일 트위터에 “저는 당신에게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가족의 삶은 망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고 현재의 솔직한 심경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보니  ...
http://news.nate.com/view/20100611n12750  ..

하두 극성들을 떨어노니 불쌍해 보이네요.
이 **사기꾼 말은 몇마디해도 잘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던데....
IP : 122.128.xxx.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1 10:34 PM (122.128.xxx.17)

    http://news.nate.com/view/20100611n12750

  • 2. -
    '10.6.11 10:41 PM (218.238.xxx.246)

    더 웃긴건 정확한 증거도 없이 한사람 마녀사냥해놓고서는
    아직도 미안함 조차 모르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아까전에도 타블로 관련 글 썼더니 타블로 알바냐는식의 댓글 쓴 사람도 있을정도니..
    이번기회에 타블로가 독한 마음먹고 고소했음 좋겠네요
    아직도 반성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 3. .
    '10.6.11 11:11 PM (61.73.xxx.247)

    전 타블로에게 동정이 가지 않네요...

    같은 사건을 두고...한사람은 아주 명쾌히 끝냈어요 아시죠 도올 김용옥 그자리에서 논문 번호 불러주고 인증 확실히 끝냈어요...

    그래서 무슨 일 생겼나요?? 없잖아요...

    근데 타블로는...자신이 스탠포드 나왔다고 방송에서 엄청 떠들어댔어요...그걸 자신의 상품가치화 한 거구요...

    나 스탠포드 나왔어...

    어 그래 그럼 증거대봐...

    이거이거...

    근데 이건 쫌 못 믿겠는데...더 확실한 거 대봐...

    어 이건 이래서 이런거구 저건 저래서 그런거야

    그럼서 지금처럼 더 확실한 거 대면 그만이었어요...

    근데 타블로는 어떻게 했나요?? 내가 왜?? 난 진짠데?? 필요하면 니들이 알아봐...

    진실을 손에 쥐고...알려줄까 말까...상대를 간 본 겁니다

    이미 스탠포드 출신이란 걸로 상품가치 다 해 먹었는데...성적 공개 한들 뭐가 다르죠??

    성적 공개가 자신의 뮤지선으로서의 선입견을 갖게 될까 걱정했다구요?? 무슨 미틴 소리??

    아이큐 180이네 뭐네 하며 자신의 똑똑함을...그러면서 약간의 천재적 기인성을 스스로 드러내고 즐겨놓고...

    이제와서 그거 밝힌다고 뭐가 달라지는 데요...아주 웃기고 있어요...

    지 말로 이미 성적 4점 만점에 4점이었다고 공중파 방송에서 얘기 했어요 그래 놓고 무슨 뮤지션으로서 능력만으로 인정 받고 싶다는 건지...

    이건 한마디로...네티즌 갖고 논 거예요...어차피 패는 자기가 갖고 있었으니...

    타블로에게 별 관심 없었는데...이딴 식으로 나오는 거 보니 정말 인성이 덜 되먹었다 싶네요

    이런 해프닝 역시 자신의 4차원적인 천재성을 드러낼려고 한 것일뿐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건 상대를 농락한 거예요...이런 행태가 잘못된 거라구요...상대가 잘못 알고 있음 더 명확하게 알려주면 그만인 거였어요
    그걸 말도 안되는 핑계로 질질끈건 타블로구요...

    세상이 자신의 천재성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슬픈척하는 우쭐함이 그 오만함이 보여서 정말 질려버렸네요...

    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인지 뭔지 그런거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일 처리하는 꼴은 정말 꼴불견이네요.

    다른 사람 글이지만 너무 공감해서 올렸어요.
    저도 타씨 의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원글님 글에 초연할 수가 없네요.
    의심가게 말 해놓고 그것에 대해서 해명하라고 말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자기 입으로 논문 썼다 했으니 당연히 논문으로 입증하길 바랬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지금도 솔직히 논문이 아니라서 별로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럼 그 전에 자기가 말했던
    논문은 뭔가요?

  • 4. ,,,
    '10.6.11 11:23 PM (119.70.xxx.107)

    의심가게 말해놓으면 어디까지나 몰려도 괜찮은 건가요?

    타블로가 안녕하세요, 스탠포드 명문대 나온 음악인입니다, 라고
    프로그램이나 방송 어디서든. 자기 학력 먼저 앞세운 적이 있던가요?
    엘리트니 천재니 하면서 추켜새운건 방송이었고, 놀아난 건 대중들이죠.
    스탠포드생이 만든 음악이 어떤가 해서 음반이 미친듯이 팔렸나요?
    증명해도 계속 아니라해놓고 질질 끌었다니..

    답이 없네요.
    대중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증명을 해야 증명인가요?

    그냥 맹목적인 증오겠죠. '내가 학력 때문에 너한테 관심을 줬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이게 화나는 거겠죠.

    잘생긴 정치인 뽑는 사람이나
    공부잘한다고, 앨범 한번 들어보지 않았으면서 가수에게 관심갖는 사람이나.

    이러니 천박한 언론에 놀아나죠.

    4대강 관련 글과 타블로 관련글 조회수 좀 보시죠.
    결국 이게 수준인거니까.
    무조건 연예인 대상글이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누구 칭찬글에 이렇게 집착한 적이 있던가요??

    이게 해프닝이라니.
    본인 삶이 이렇게 난도질당해도 해프닝이라 칭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5. -_-
    '10.6.11 11:25 PM (175.194.xxx.159)

    솔직히 타블로가 우리에게 학력을 중명해야 하는 이유가 뭐가 있어요;? 그의 직업이 연예인이라서? 누누히 나온 말이지만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거든요. 학력등의 증명은 공인이나 하는 것이지(선거 때 학력 증명 하져) 연예인 같은 대중인에게까지 요구 할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전 대중인도 아니지만 누군가가제 학력을 들고 이야기 나오면 '아 의심이 가시는군요. 제 논물 번호 알려드릴께요' 이러지 않을 것 같거든요.

  • 6. -_-
    '10.6.11 11:26 PM (175.194.xxx.159)

    실컷 난도질 하고는 이제와서 '니가 제대로 증명 안했잖아'라고 말하는거 진짜 피사한건거 아시져? 정말 님같은 분 때문에 82의 수준이 떨어질가 두렵습니다. 그런 심뽀로 세상 살지 마세요

  • 7. .
    '10.6.11 11:28 PM (61.73.xxx.247)

    다른 사람 글이지만 저도 똑같은 맘이라 따옵니다.

    타씨가 "그 자신에게 더 문제가 많았음을 시인하고 다시 돌아보길 바랍니다.

    그동안 데뷔 때부터 방송에만 나오면 이어지던 스탠포드 타령.

    자기 출신교와 그 성적에 대한 자랑 자기 입으로 이렇게까지 하는 연예인 본 적이 없네요.

    성적은 좋다지만 그가 말한 스탠포드에서의 일화는

    그의 빛나는 성적을 의심케 할 정도로 진위가 의심되는 것이 많았죠.

    친구 두명이 일년 차를 두고 죽으며 자신의 영웅은 타블로 라고 했다는 점.

    주변에서 이야기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입으로 하기엔

    너무나 낯간지러울 뿐 더러 그걸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의도를 알 수 없더군요.

    오죽하면 허언증이라고까지 말이 나왔겠어요.

    공부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음악에서는 그다지 인정받지 못하니

    잘나디 잘난 자존심에 알아봐주길 바라고 온갖 일화를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고 다녔는가 봅니다.

    재능을 부여받고 태어났으면 그 재능을 더욱 살리고

    더욱 겸손히 살며 그 재능을 나누어야 하는데

    그런 면을 찾기 어렵고 눈만 뜨면 스탠포드 자랑에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그.

    이번 사태의 대응도 도올 선생처럼 명쾌히 대응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만 고집해 세상과의 소통을 제대로 못한 탓이라 여겨집니다.

    타블로에게 제1의 책임이 있음이 맞다고 생각되고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태어나니 보다 성숙한 인격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자신의 타이틀이 아무리 화려해도 겸손함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

    세상과 원활히 소통하지 못하는 천재는 그 재능을 무색케 하는 것이란 사실을 통감하길.

    타블로 같이 자기 잘난 것에 도취되어 사는 사람에겐 이런 기회가 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심지어 책 제목도 상위 1%, 5% 어쩌고 해가며 위로 치닫기를 바라는 요즘 엄마들(저도 물론입니다 ㅠ.ㅠ)

    저 잘난 줄만 아는 사람이 세상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그로 인해 본인이 얼마나 고통을 겪는

    지 타블로의 예를 통해 세상은 남들을 발 아래에 두려 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어울려 살아가야 함을 절실히 느끼길 바랍니다.

    본인이 아무리 잘나고 그걸 입증 해 줄 서류가 있어도 세상이 그에게 등을 돌리면 그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8. ...
    '10.6.11 11:36 PM (119.70.xxx.107)

    윗 댓글로 인해

    타블로는 '자기 잘난 것에 도취되어 사는 사람'이 되었고
    아무리 잘나도 세상이 등돌리면 뭐하냐는 충고까지 받네요.ㅋㅋ

    이렇게 고상하고 단호하게 사람 하나 결단지을 수도 있구나.

    윗 댓글은
    정말 데뷔이래 곧 줄 지켜본 타블로의 '엄청난 팬'이 쓰셨길 바래요.
    그래야 저 결론에 조금이나마 진정성이 있을테니까.

    설마 카더라~ 했대~ 이딴 소리 듣고 사람하나 ㅂㅅ만들고 충고까지 한 건 아니겠죠?
    (윗 댓글 다신 분이 퍼오신 거라 해서 좀 과격하게 달았어요. 퍼오신 분께 과격한 건 아닙니다.)

  • 9. 타블로 위조 논란에
    '10.6.11 11:53 PM (116.39.xxx.250)

    대한 관심 반만이라도 지금 우리 쥐통령한테 써주면 앞으로 우리나라 역사가 바뀔것 같아요.
    타블로는 좀 그냥 쉬게둡시다. 세상 사는 방식이 보는 관점이 점님같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 10. 음냐..
    '10.6.11 11:57 PM (180.66.xxx.232)

    아.. 사람들 정말 질리고 무섭네요.
    위에 주절주절 쓰신분은 타블로가 무릎팍도사에서 이야기 한걸 갖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거기 나와서 자기 자랑, 연민, 동정표.. 등등 거의 그러지 않았나요?
    겸손도 포장하기 나름이지.. 결국에는 다 출연한 사람이 돋보이도록 진행이 되구요.
    전 에픽하이 음악이 괜찮다.. 정도였지 타블로 광팬은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타블로가 자기 학력을 그렇게 자랑하고 다녔나요?
    우리나라는 서울대 출신이나 특정 학과 졸업한 연예인들은 특별히 이야기 하지 않아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데요.
    질문도 그쪽으로 하고 부각시키고...
    의심하고 돌팔매질 한 사람들이 잘못이지.. 당한 사람 책임이라뇨...

    갑자기 성범죄에 관련해 항상 여자들에게 어느정도의 책임은 있다라고 떠들던 어떤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 11. d
    '10.6.12 12:42 AM (221.160.xxx.240)

    학교졸업 인증이 뭐 그리 어려워..가족을 망가트리나요?
    도대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1인.

  • 12. e
    '10.6.12 2:19 AM (110.8.xxx.19)

    학교졸업 인증이 뭐 그리 어려워..가족을 망가트리나요?
    도대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1인. 222222222222222222222

  • 13. 3
    '10.6.12 2:51 AM (121.136.xxx.194)

    학교졸업 인증이 뭐 그리 어려워..가족을 망가트리나요?
    도대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1인. 3

  • 14. ...
    '10.6.12 2:55 AM (203.206.xxx.103)

    성범죄에 관련해 항상 여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떠들던 어떤 사람들이 떠오르네요....22222222

  • 15. 똑같은
    '10.6.12 8:42 AM (114.206.xxx.244)

    방법으로 님과 가족을 한번 괴롭혀볼까요. 그럼 이해가실텐데.

  • 16. ..
    '10.6.12 9:11 AM (125.139.xxx.10)

    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왜 명쾌하게 한방에 끝낼일을 지지부진 끌어서 저도 지쳐, 남도 지쳐, 가족도 지쳐~

  • 17. 그러게요
    '10.6.12 10:18 AM (110.9.xxx.43)

    처음부터 이해 안되고 이렇게 화제가 되는것도 우습고 해ㅆ는데 그까짓거하면서.

  • 18. 망가지진 않은
    '10.6.12 10:56 AM (203.237.xxx.223)

    스탠포드 나왔다
    안나왔다고 법석이다
    나온 거 증명했다.

    그동안 맘고생한 거만큼 인지도 올라가고
    동정여론(?) 조성되었으니 별로 망가질 것은 없어보이는데요
    오히려 이름이 널~~~리 알라졌는데

  • 19. 원한거 아니였나?
    '10.6.12 11:38 AM (118.221.xxx.140)

    학교졸업 인증이 뭐 그리 어려워..가족을 망가트리나요?
    도대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1인.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 20. 진짜
    '10.6.12 11:51 AM (118.176.xxx.149)

    본인이 맘만 먹으면 학교졸업 인증이 뭐그리 어렵다고 일을 이지경까지 끌고 오나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은 1인 555555555555

  • 21. 저도
    '10.6.12 3:46 PM (218.239.xxx.167)

    정말 이런답글 올리고 싶지 않고
    한번도 타블로 관련 댓글도 달지 않았는데...

    저도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았는데요.
    제가 취업하려는곳이 아닌이상
    누가 저에게 박사학위 의심간다고 떼어서 보자고 하면..
    안할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그러다 말겠지..하고 지날것 같이고

    일단 너무 자존심 상할것 같고
    나만 사실이면 되지 그걸 증명할 필요가 뭐냐..이런 기분요.

    그리고 저도 제 논문 번호도 모르고...
    미국은 제본비가 너무 비싸서
    저는 제 논문도 제본 못해서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졸업당시 학교에 3부 내야 하는것만 제본 맡겼고요.

    그리고 미국에서 학위받은 많은 분들이
    석사는 논문이 없는경우도 많다라고 했는데도
    계속 논문 번호 언급하시는 분들도 이해불가고...

    타블로가 썼다고 한 논문은..
    글쎄요.
    미국은 워낙에 학기중에도 논문처럼 글써서 내는게 많아요.

    그리고..
    무슨 이런일로 맘고생이 아니라 인지도 높아 좋겠다고 하는분들..
    정말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 22. 여기
    '10.6.12 11:13 PM (221.151.xxx.78)

    미친ㄴ들 많네 여기있는 할일없는 아줌마들이나 댓글 다 읽고 일일히 파르르 떨지 보통은 대꾸할 가치도 없어서 넘어가는 게 정상입니다 남을 난도질해놓고 그사람 잘못이라니 사이코패쓰 같은 사람들 많네요 진짜 -_- 본인이 죄짓고 있는 것도 모르죠? 위에 줄줄히 번호다신 분들 자식들이 온 국민에게 타블로처럼 몰매맞고 본인들도 괴로움 당하는 천벌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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