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허락해야만 거둬드릴수 있는 천일염... 올해는 비가 자주와 소금생산량이 적어 걱정입니다..
신의도 염부들 땅이 꺼질정도의 한숨소리... 해년마다 거둬드릴 소금으로 한해를 생활하기떄문에
저의 신의도 염부들은 걱정뿐이지요....
금방 또 장마가 시작한다지요..
장마가 끝나면 제발 날씨가 좋아 신의도 염부님과 저에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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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너무 밉네요..
소금미녀 조회수 : 286
작성일 : 2010-06-11 22:41:07
IP : 114.30.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플방지
'10.6.11 11:49 PM (68.38.xxx.24)안타까우시지요?
자연도 미쳐가나 봐요.
신의도 염부들의 한숨이 잦아지도록
부디 좋은 날씨가 제때에 오기를 함께 염원합니다.
소금미녀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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