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관심도 없고 불쾌하기까지 한데
아무데서나 훌렁훌렁 뒤집어서 보여주고 싶어 안달하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제정신에 저 짓은 못하지 싶은데
주사라도 맞든가
약이라도 한 줌 털어넣고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참 저질스런 직업이군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가엾어서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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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 하는 짓거리가 바바리맨 같군요.
똥파리 조회수 : 327
작성일 : 2010-06-08 17:57:47
IP : 125.187.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8 6:01 PM (61.81.xxx.16)저렇게라도 먹고 살아야 한다면 진짜 불쌍한 인간들이죠...
불쌍한 사람들이 행복할수 있도록 빠른시일내 엠비아웃 해야합니다2. ....
'10.6.8 6:19 PM (203.249.xxx.21)그런 것 같아요....알바들 글을 읽으면 느낌이 아주 나쁜 게......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수치심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가..? 하는 행태가 비슷해서 그런건지..?
바바리맨들도 무관심하면 오히려 상처가 된다면서요?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놀라고..그러는 거에 희열을 느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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