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후보님 당선 못되셔서 넘넘 속상하고 마음 아프고 슬프지만
그래도 경기도 교육감과 우리 구청장은 원하던대로 당선 되신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안해 봅니다.
정말 기초단체장과 교육감까지 다 같은 성향인데 도지사만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믿기 힘든 현실....
밤새 분노 하고 슬퍼했네요.
머리가 다 아픕니다. 이 헛하고 쓰린 속은 어찌 달래야 할지...
파티 하려고 넣어 두었던 술을 아침부터 홧술로 마시게 생겼네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일주일간 파업이라고
도저히 이 심정으론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거 같네요.
가서 누워야 겠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아프다 조회수 : 273
작성일 : 2010-06-03 07:57:29
IP : 61.102.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6.3 8:00 AM (59.31.xxx.183)정말 속상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